#ELLE스테이지 #비비 #인생은나쁜X
"가끔씩 인생이 나를 정말 못되게 괴롭힐 때, 이렇게 말하라고 제시하고 싶었어요"
스물넷에 '인생'을 노래하는 비비(BIBI)가 얼마 전 발표한 새 EP의 더블 타이틀곡 '인생은 나쁜X'를 엘르 스테이지에서 불렀습니다.
✔️이번 EP는 다섯 개의 트랙이 이어지는 '비비의 단편 소설'이기도 하죠. 스스로 '스물네 살의 인생이 얼마나 스팩터클하겠어요'라고 말하지만, 이 앨범에는 사랑할 때 사랑하고, 기쁠 때 기뻐하며, 아플 때 아파할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이 오롯이 드러납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녀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곡에 해석이 더 해진다면 분명 큰 위로가 될 겁니다.
02:24 Q 오늘의 선곡
02:57 Q 지난 인터뷰에서 예고했던?
03:09 Q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
03:48 Q 새 EP 앨범 ‘인생은 나쁜 X’
05:13 Q 뮤직비디오
05:52 Q 요즘의 비비(BIBI)
06:45 Q 비비(BIBI)의 기쁨
07:23 Q '비누'의 비비 vs '인생은 나쁜X'의 비비
08:06 Q 모두에게
Videographer 황상준
Editor 이재희
Location 볼레로(@BOLEROSEOUL)
비비가 착용한 톱과 스커트, 슈즈는 모두 Miu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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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май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