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스테이지 #비비 #BADSADANDMAD
색채의 장막을 걷어내고 다시 마주한 비비(BIBI). 계절이 바뀌고 만난 비비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2년여의 시간을 공들여 가사를 짓고 인생을 노래했다는 그녀는 더욱 멋진 생각으로 가득했어요. 그래서 그녀의 새 EP '인생은 나쁜X'은 들여다볼수록 깊고 진한 느낌입니다.
✔️엘르 스테이지에서는 두 개의 타이틀곡 중 'BAD SAD AND MAD'를 불렀습니다. '시리도록 슬프고 미치도록 아픈' 이번 EP에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이 곡을 썼을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말해주고 싶었다'라는 이야기와 '꼭 들려주고 싶은 의미의 가사'로 꼽은 1번 트랙 'Um...Life'의 가사 해석, '비비의 에너지',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힘듦'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무엇보다 마지막 말 한마디가 마음을 뭉클하게 할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라도 저는 사랑할게요"
02:44 Q ‘Bad Sad And Mad’
03:35 Q 비비의 ‘힘듦’이 담겨있나?
03:42 Q ‘Bad Sad And Mad’ 뮤직비디오
04:21 Q 앨범에 실린 에세이
05:00 Q 새 EP ‘인생은 나쁜X’
05:21 Q 비비의 에너지
05:49 Q ‘두려움’과 ‘걱정’
06:16 Q 지키고 싶은 한 가지
07:17 Q 꼭 들려주고 싶은 의미의 가사
08:23 Q 모두에게
Videographer 황상준
Editor 이재희
Location 볼레로서울
비비가 착용한 톱은 Prada, 팬츠는 MiuMiu, 이어링은 Saint Laurent.
•
ⓒ ELLE KOREA
www.elle.co.kr
RU-vid Subscribe: goo.gl/a2ZrKj
Instagram: / ellekorea
Facebook: / ellemagazine.kr
29 ап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