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 후진국에는 민주주의가 더 위험하고 더 살기힘들어지는것이다, 왜냐면 먹고살것이없는데 맨날 온천지서 데모만 처해대기때문이다. 민주주의가 이룩될려면 2가지 요소가 먼저선행이 되야한다. 첫째는 1인당소득이 1만달러이상이돼야하고 둘째는 교육수준이 엄청높아야된다. 박정희가 제일잘한것은 유신헌법을 실시해서 김일성의 남침을 막고 경제개발을 선진국진입의 단계까지 완성했다는것이다. 민주냐 독재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국민이 잘사냐 못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미얀마가 최근에 민주화투쟁을한 아웅산 수치여사가 정권을잡아서 국가운영을하니 더 부정부패와 데모와 더 가난해지고 더혼란스러우니 다시 군부가 국민들의 지지를 등에업고 쿠데타가 일어났다. 민주투사 김영삼이 대통령이되니 IMF를 일으켜서 국민들이 가정해체되고 자살하고 기업도산하고 실업자증가하고 국민들이 끔찍한 고통을 당했다.
본인이 누릴영광. 권력 위해. 아부 했고. 그것이 본인의 목숨을 위험에. 처할수 있는. 일을 했구먼. 박정희대통령도김형욱이. 위험한 사람이란걸알았기어. 이만섭 국회의원에게. 선거끝내면 김형욱을 내리겠다. 하고. 모든것의권력에서. 김형욱을 내렸는데. 김형욱이. 욕심이 과해서. 울분을. 참지못했구먼. 죽음을 몰고왔네
허허, 말이 나온김에 노무현을 좀 씹어야하겠구먼! 그리고 박정희라는 인물은, 다른 것 다 빼고, 인성 그 자체 혹은 인간 됨됨이만보더라도, 노무현보다는 훨씬, 올바른 인품의 소유자였습니다. 노무현은, 젊은 시절 울산공단의 산업현장에서 한때 근무하였다고합니다. 퇴근 후 동료들과 어울려서, 퇴근하는 어느 아주머니일행들을 향하여 괜히 시비를걸면서, 욕지거리를하니까 상대방의 아주머니들도 지지않고 응수하였겠지요. 그러면서, 어느 날 하루는, 퇴근하는 그 아주머니일행들을 향하여 역시 쓸데없는 말싸움을 하는도중, 느닷없이 그 남자들이 일제히 바지를 벗어내리면서 아주머니들을 향해 오줌을 싸버렸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것처럼 되어버린 아주머니들은 얼굴이 뻘개지고, 울고불고 난리가났겠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이 아주머니들은, 퇴근 후 각자의 가정에서 시부모님들을 비롯한, 자기 가족들을 위한 저녁밥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아주머니들에게한 행동들이 무슨 자랑이라고, 자기 자신의 자서전에 버젓이 올려놓았단말입니까? 이런 인물이, 그 당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꼭 앉았어야만하였을까요?
@@아세-w2y 우리 일반인들은 아가씨있는 술집에도가고, 가족들만 가는 가라오케에 가서 꼭 맥주 마시겠다고 고집한다. 아가씨를 불러들여 브래지어에다가 5만원짜리를 끼워주고는 젖가슴 한번 주무르곤 한다. 다 불법이다. 또 아내몰래 애인은 만나는 남자들도 많다. 자기네들은 수시로 불법을 저지르면서, 남자가 남자 맘을 알아 줄텐데 아내 잃은 대통령한테는 독수공방, 수절을 요구하는 심통인것이다. 잔인하지않나? 청와대는 직원들 퇴근하고 나면 그야말로 산속 절간인 공간이다. 아마 당직 비서 한사람이 있었을듯. 대통령이 맥주집ㆍ술집을 갈수있었을까? 그러니 안가에서 가끔 저녁과 주안상을 갖은 것이다. 남자들끼리 서먹하니까ㅡ남자들은 자기들 끼리 잘 못논다. 꼭 여자를 끼워야 놀아지는 족속이다. 가수ㆍ탤런트나 텐프로 여성들도 불려왔겠지. 한두 사람만 줄창 부른다면 곧 새로운 권력이라고 소문듣고 줄대려고 봉투싸가지고 그여자집에 모여드는법이다. 그러니 매양 같은 사람을 절대 부를수가 없게된다. 우리가 모르는 애로사항이 많다. 권력자는 권력자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어찌되었던 박정희대통령님의 뛰어난 지략과 전략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립되었을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이 아니셨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후진국을 면치 않았을 것이며 경제대국으로 되지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차지철씨는 지위로 보아 욕심이 생길 수 있는 상황 이었다고 봅니다.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득과실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