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순간과 스피커에 전자 사운다가 나오는 소리와의 시간 격차 때문에 전자드럼을 아무나 못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트리거 타임이라고 하는데, 롤랜드와 야마하가 압도적이었지. 하지만 요즘 프로세서 속도가 빨라 지면서 몇개 더 생기긴 했지. 아이패드로 아직 음악다운 협주를 못하는 이유가 그 딜레이 때문이지.
뭐야 흔한 전자드럼이잖아?ㅋㅋ 전자드럼의 트리거 & 모듈 시스템과 정확하게 일치함ㅋㅋ 물론 현재 제조사들의 트리거 기술은 저 단순무식 압전소자 에서 훨씬 발전했지만 결국 기본 원리는 동일하거든 음향쪽(바이브레이터 인이어, 짭슬라 코일 스피커 등)도 그렇고 이형 대체 못하는게 모르는게 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