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명언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냐ㅋㅋ 하튼 (자칭)정의구현 드라마 뽕이 심하긴 하구나... 사회 계약론은 들어봤나?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무실서 상태에서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 법이 생기는 거고, 기본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거지;; 사적 제재를 허용하는게 낭만 같아보이나? 더 강한 사람이 약자를 유린하는 걸 합리화시키는 퇴행적, 비문명적 사고다ㅋㅋ
@@halmaize-oz5to 아 저는 비질란테 보면서 작품에서 몇번 말한것처럼 어떻게 법정에 서고 어떤 형을 받을지도 궁금했고 시민들의 반응 같은것도 궁금했거든요 아주 우수한 성적의 잘생긴 경찰대생이 비질란테다 라는게 알려지고 비질란테는 어떤 말을 할까도 궁금했었는데 친구로 그냥 묻어버리는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랬어요 😂
무엇보다 현재 국민의 법감정을 너무 잘 묘사한 드라마... 가해자는 병원에서 쳐보호받고 있고, 피해자는 처벌받고 있는게 모두 알고있듯이 현재 한국의 법과 판사들 아니겠니.. 가해자 얼굴은 철저하게 모자이크 해주고 인권챙겨주고 피해자 얼굴은 다 드러내고 신상까지 까발리고...가해자가 반성하니 불우한 환경였느니 이러면 판새들이 그냥 감형..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말은 바로해야죠. 판사보다는 전관변호사와 검사가 문제죠. 판사는 검사가 제출한 공소장만보고 판단합니다.검사가 기소를 허술하게 해서 벌을 작게받거나 무죄나오게 하는쪽으로 변호사와 검사가 돈많은 피의자가 주는돈 받고 짜고치는겁니다. 왜 대기업애들이 판사보다 검사출신들을 법무팀에 고문으로 앉히거나 사위삼겠습니까?
인권위가 아니라 친일파들이 만든것임.. 이승만 시절 부터 다져진것임.. 정치깡패들이 일반 시민 팰때 저항하면 같이 쌍방으로 같이 처넣엇죠..깡패들이야 감빵에 잠시 휴가 다녀오면 되지만 일반 시민은 인생이무너지죠.. 그래서 일방 적으로 얻어맞고도 그냥 맞앗지요.. 전에 뉴스에 철거민 시위때 주민중 어떤 아줌마를 용역깡패가 옷을 벗기고 끌고 다녓다는것도 있는데 그용역 깡패가 처벌 받앗다는 유스는 못봣음..저항 했다면 같이 감방에 넣어 철거를 쉽게 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