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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마음'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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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비트겐슈타인 #명언
새벽어둠이 서서히 흩어지는 시간, 잠시 수변 공원을 걷다 벤치에 앉았습니다.
10분 정도 짧은 명상을 했습니다.
이 영상에 사라토리 하라히코가 초역超譯한 [비트겐슈타인의 말] 중에
'마음에 대한' 글귀를 얹어 보았습니다. 대개 '초역'이라면 '抄譯'를 써서
'원문을 간추려서 번역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역자는
넘어선다는 의미의 '초超'자를 사용했습니다.
원문의 문체나 형식을 넘어서서 그 말이 가진 핵심과 뜻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란 의미일 겁니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니
이런 '초역超譯'이 철학자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귀를 나의 하루에 '초역超譯'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명상하듯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명상하듯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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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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