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부 비파숲을 키우고, 비파 차를 담그며,목공을 하는 남편과 함께 작은 책방을 운영하노라면 하루하루가 싱그럽고 나무내음 가득한 즐거운 나날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