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당한 미성년자는 아이언이 레슨하는 제자였고 결과물 확인하는자리에 그 친구가 감염된 usb를 아이언 컴퓨터에 꽂아서 컴퓨터가 파일변조하는 바이러스에 옮아 그간 작업물을 다 날렸죠.... 그거 아니었으면 아이언 2집 그 어떤 제목으로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재생되고있었을텐데.... 다음생엔 부잣집아들로 태어나서 잔뜩 사랑받고 좋아하는 미술도 하고 살아주기를🙏🏻🙏🏻🙏🏻🙏🏻
내 고등학교시절 뒤늦게 힙합에 빠져서 내 스스로 oo고 아이언이라고 자처하면서 힙찔이&빠돌이 짓 다 했는데 참.. 다음 앨범 준비중이라고 인터뷰 듣고 존버하다가 부고 소식들었을 때 이대로 내 가수를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유작이란 프리미엄이 붙은 락바텀 앨범을 웃돈 주고 사와서 아직도 소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