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샵 사장이 알려주는 광장시장 쇼핑팁 (실전편) 

저도 2000년대 후반 부터 2010년 대 중반까지 최소 한달에 2번씩은 간거 같네요. 절반은 내가 입고 절반은 판다는 마인드로 사서 세탁하고 되팔아 당시 주말알바 시급 정도 용돈 나온 것 같습니다. 꽤 적은 돈이지만 원래 옷사는데 써야 하는 돈 까지 치면 이익이라고 자기 합리화 했던기억이 있네요.ㅎㅎㅎ

개인 느낌으론 광장시장은 3층 쪽이 제 취향에 맞는 옷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 너무 재밌게봤어요 ㅋㅋㅋㅋ입담이 너무 찰지십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ㄲㅋㅋㅋ

근데 빈티지라는게 입다버린옷 다시파는건가요..? 명품위주로....잘모릅니다...

갓 스무살 대학 첫 모임 준비한다고 엔터식스 상가 두리번 거리다가 도메스틱 코트 집어들고 이거 얼마에요? 물어보고 현금가로 사면 깎아준다길래 냉큼 atm 다녀왔던 기억이ㅋㅋ 가게 주인한테 내가 얼마나 맛있어보이는 호갱이였을까

오잉 온라인샵 궁금하네요

^^… 하하하하 내 옷장에 있는 13마넌짜리 러렌 빈티지 가디건이 나를 보고 웃는다

근데 빈티지가 짭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은여

학생인데 학생이 그짓하면 ㅂㅅ으로 보지 않을까요 학생이 살 때 꿀팁 댓그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꿀팁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