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영 아버지가 병무도 총으로 쏴버립시다 그리고 경찰 서장도 한 발 쏘고 남의 여인네를 겁탈 하고도 저렇게 낮짝 두꺼운 놈이 경찰 제복 어울리지 않읍니다 경찰의 명예를 더럽힌 죄 남의 여인을 겁탈 하고 무고한 사람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죄 그리고 그 죄를 가지고도 반성의 기미가 조금 도 없는 것도 죄는 죄지요
성폭행 피해자가 성폭행으로 죽은 게 아니라 둔기에 의해 사망했기 때문에 살인도 면피, 그리고 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 서로 원했다고 가해자가 변명하면 성폭행도 증거불충분으로 면피 되겠죠 다른 여죄를 다 긁어 모아도 지금 상태로는 집유일 거 같고, 형사가 자신을 죽이려 한 것으로 살인미수로 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찝찝합니다
근대 나겸이는 질적으론 나쁜데 형사적으로 처벌은 안받을듯한데... 직접적으로 살인을 한것도 아니고 강간을 한것도 하니고 그당시19살이였고 11년이나 지났고 사건이 발생후에 나타나서 상황정리 사실을 알면서 모른척한거는 다 마찬가지고 현실적으로 처벌할수 있는게 있다면 정우 신발에 피묻혀서 억울하게 감옥가게한게 가장 큰죄있듯. 사건현장 청소힌거는 변호사 사서 그당시19살에 친구들 생각해서 한거라고 하면 11년지난 상황에서 처벌은 힘들거 같고 신발에 직접적으로 피를묻힌게 나겸이 라면 그건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