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소닉 애니메이션은 이미 많이 만들어졌음. 90년대에 서양에서 방영한 것도 몇 개 있고(최소 3개 이상) 00년대에 일본에서 '소닉 X'가 나왔고 10년대에는 '소닉 붐(소닉 툰)'을 방영함. 다만 소닉 X를 제외하면 전부 원작 설정과 완전히 다른 2차 창작에 가까움.
@@CRCR0201 그렇긴 한데 90년대에 나온 소닉 애니들과 소닉붐이랑 비교하면 소닉X가 원작 설정과 스토리에 제일 충실한 편이죠. 특히 소닉 성격이 소닉X가 원작과 제일 비슷하고 소닉 어드벤처 시리즈의 스토리도 거의 그대로 가져왔으니까요. 물론 이것도 1기 한정이고 2기부터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가 전개되긴 하지만요. +넷플릭스에서 시즌1, 시즌2로 구분한 거를 1기, 2기로 헷갈려서 적어놨었네요. 수정했습니다. 1기는 넷플기준 시즌1+시즌2이고 53화부터는 2기로 구분합니다.
1세대:클래식 소닉 시리즈(1991~1998, 2017(소닉 매니아)) 이때는 캐릭터들마다 게임플레이가 개성적이었고 2D라서 단조로움 소닉 3 & K(너클즈)와 소닉매니아의 경우 점프 두번 누르면 캐릭터별에 따라 나오는 액션이 더더욱 개성적임 특히 소닉은 수직 이동 능력이 떨어져도 배리어 액션 버프를 많이 받음 2세대:드림캐스트 & 게임큐브 시리즈(1998~2005) 이때는 캐릭터들마다 게임플레이가 1세대보다 훨씬 개성적으로 나옴(소닉 섀도우 같은 고슴도치만 스핀대시 가능, 에이미는 그냥 점프만 가능 대신 해머 어택은 함.) 호밍어택 도입 시작. 우주로까지 넓혀진 세계관 3세대: 모던 소닉 시리즈, Xbox,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DS/3DS, 모바일 도입, 팬게임 폭증기(Sonic Fangames HQ) 대부분 작품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소닉뿐, 우주 넘어서 다른 차원(소닉 제너레이션즈)으로 더 광범위해진 스토리(로스트 월드, 포시즈 빼고),부스트 도입 시작. 팬 게임 폭증. 소닉 붐 시리즈 소닉: 소닉과 다른 친구들은 붕대질 좀 해도 너클즈는 진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마냥 근육빨 디자인이 너무 심했다 초기 게임은 폭망급 평가라 해도 파이어 앤 아이스는 살짝 수작에 가까운 평작이고 애니메이션도 제법 평작이었다. 실사영화 시리즈:초기 다자인이 충격적이라 할지라도 리파인은 제법 멋졌음. 게다가 소닉이 완성형이던 원작과는 달리 성장형 주인공의 시도라서 제법 개성적인 또한, 원작 게임 실사영화 중 제일 평가가 나음
Exe진짜 이스터에그다가 ㄷㄷ 보니까 어떤 고퀄exe겜에서는 무슨 웨스트엔딩인가 있던데 보니까 모두가 다죽고 소닉exe정신에 있던 소닉이 모두가 죽어서 흥미를 잃고 자살하던데 만약 모두가 살고 검은링3개를먹는다면 슈퍼소닉exe로변신할때 소닉이 작작 좀 해라 하면서 밀치고 대충 전투하다가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게 너무 갓작같음
3:24 아.....이게 이번 2편의 스토리구나. 마스터 에메랄드를 지키는데 로보트닉이 구라쳐서 소닉이랑 싸우게 만들고, 그리고 1편에선 소닉과 로보트닉만 나오다 2편부턴 테일즈와 너클즈가 추가되는 형식은 오히려 원작을 따랐구나 ㅋㅋㅋㅋ 근데 1편은 등장하는 애들이 많이 없으니 볼게 없더라 ㅋㅋㅋㅋㅋ
사실 에그맨에 악행 중 제일 심한 것 언리쉬드 때 사건인데 에그맨이 에그맨랜드를 건설하기 위해 고대에 신을 부활시켰고 그것 때문에 지구가 조각으로 분해되었고 그것 때문에 소닉이 세계를 여행하며 지구를 원상태로 돌려놓았고 에그맨과 고대신 또한 쓰러뜨리며 게임이 끝났는데 소닉이 이때 진짜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