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킨이 뼈가 있으면 반찬이 아니지만 순살이면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반찬으로 단단한게 씹히는건 기분이 썩좋지는 않음) 2. 빨대는 구멍이 0~2개라고 정의 할 수 있다(직사각형을 말아둔 것인가, 긴 구멍이다, 구멍 2개를 뚫은 거다) 3.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경우 삼촌이며 결혼을 한 뒤에 작은 아빠로 호칭이 변경된다(작성자가 과거 작은 아빠를 삼촌이라고 불렀음) 4. 알이 달걀이 아니므로 알이 먼저다(언어선정의 문제, 달걀이라면 개인적으로 닭이 먼저라고 생각함)
빨대구멍은 위상수학의 따라 결론이 난 문제죠 여기서 위상수학 이란 쉽게 말하면 찰흙을 만져서 도자기를 만들어도 근본적으로 찰흙이기에 찰흙과 도자기는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그럼 이걸 빨대 구멍의 대입해 보면 빨대는 원을 길게 늘린 것 즉 빨대 구멍은 1개 입니다
제가 생각한 두번째 논쟁은...... 빨대 구멍은 ‘하나’입니다. 구멍의 뜻 자체가 평군적으로 ‘어딘가에 뚤려있는 통로’ 아닙니까. 그리고 빨대의 구멍이 한개가 아니고 빨대의 ‘출입구’가 각각 두개 인겁니다. 그리고 다른것에 구멍이 뚤려있다하면 반대쪽이 막혀있든, 뚫려있든 모두다 사람들은 구멍이라 부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빨대’의 구멍은 한개 일수도, 두개 일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통로’ 이기 때문에 당연히 뚫린거고, 그리고 구멍이 양쪽 두개이면, 그 중간은 무엇인가요? 그 사이? 아니죠~ 아예 양끝을 ‘구멍’이라 생각 하는것이 틀렸습니다. 무언가 지나 가면서 그 ‘구멍’에 들어오고 끝날때 까지 모두 ‘구멍’이기 때문에 ‘빨대’는 작은 ‘구멍’입니다. 아 그리고 그럼 터널은 뭐냐고요? 아 그건, 아예 자체만 보면 땅속의 ‘구멍’이지만, 사람들은 정해놨죠. 출입구를. 그리고 몸도 ‘입구멍’ ‘똥구멍’ 그사이는 ‘장기’ 하지만 빨대는 어학사전 적으로 출입구가 졍해져있지 않고, 이럴땐 무소유의 동굴이나 통로같이 작용하여, ‘빨대’ 자체가 ‘구멍’ 이기 때문에 빨때가 하나라 치면 같이 구멍도 하나가 되기 때문에, 빨대의 구멍은 ‘하나’ 입니다. 정확힌 ‘0’. 그리고 덧붙이자면, 각각 생각 하고있는 빨대의 구멍은, 2개 팀의 경우에는 매우 보기로 작용하여, ‘어 빨대의 뚫린곳은 두개네?=아 구멍은 2개다’는 생각을 해, 상식적으로 ‘빨대의 구멍은 2개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고요,1개 팀은 매우 생각적으로 작용하며, 딱히 빨대구멍의 수를 생각해본 적이 없고, ‘통로1개=구멍1개=빨대의 구멍 수’로 생각하여, 일단 1기 팀으로 간거고, 생각해보니 이게 맞다는 자기주장이 생겨 ‘빨대의 구멍은 빨대 그 자체이기 때문에 1개다’라고 생각 하게 되고요. 결론적으로 이건 서로 다른 시점으로 생각해 의견이 충돌하는 거 입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까요. 하지만 전 1개라 생각합니다.’0’.
빨대 구멍이 2개인 이유는 옷에 구멍은 목(1),팔(2),허리(1)이니 합쳐서 총 4개이죠? 자 여기서 팔의 구멍은 왼팔,오른팔 위에서 말한대로 총 2개이죠? 여기서 왼팔과 오른팔은 서로 구멍이 이어져 있나요? 없나요? 당연히 사람이 옷을 입을려면 서로 이어져 있어야 하죠? 그렇지만 빨대 구멍은 이어져 있나요? 없나요? 서로 이어져 있죠? 그러니 빨대 구멍은 2개입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도넛구멍은 그럼 어떻게 설명하실거죠? 그것도 앞서 말한대로 생각하시면 결국 구멍이 2개란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이것은 제 의견이며 추측이니 의견 있으시면 답글에다 서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까지 하시면 더 좋고 11:12 참고로 닭은 티렉스나 육식공룡에 후예입니다^^
1.치킨은 밥 반찬이 될 수 있다.이유는 반찬 중 튀김음식(새우,돼지고기,소고기,깻닢등)이 있기 때문이다.2.빨대의 구멍의 수는 설명하기에 따라 다르다.이유는 위,아래를 따로 본다면 2개,하나로 본다면 1개이기 때문이다.3.닭이 먼저이다.이유는 모든 생물은 알이 아닌 작은 미생물과도 같은 생태였다가 진화를 거듭하며 점차 모습과 탄생 방법이 다르게 변한 것 이기 때문에 닭이 먼저이다(그리고 만약 닭의 시초가 알에서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 알은 원래 닭이 아닌 것이 만들어낸 것이기에 알이 먼저다라는 것을 증명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좀 많다.)
저거 빨대론을 자꾸 위상학으로 생각하자는 녀석이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뭐 당초 위상학이 실은 철학놀음이지만) 진짜 위상학 전반을 거쳐 ㄹㅇ찐찐 위상으로 가면 실은 어떠한 존재건 그게 이어진거나 뚫린거나 결국 한 덩어리와 다를 바 없어서 구멍이건 나발이건 모든 존재는 덩어리랑 같다 보는게 맞는거고 구멍의 존재 여부는 철학적 접근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구멍을 정의해봅시다. 그냥 사전적 의미 말고 이데아로 봐서. 진짜진짜 구멍이란 무엇인가?? 차원 속에, 하나의 개체가 있어서 그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있는데 그 공간의 흐름, 인과관계의 순환을 해주는 균열을 만들게 된다면 그것을 구멍, 순환이 오고가는 통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구멍을 가지고 하는 말들도 따져보면 [구멍이 여러개다] 를 정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구멍 한 개란 무엇일까요? [출/입구 + 어떤 존재의 내부 공간 + 출/입구] 이걸 구멍 하나로 보는 겁니다. 고로 구멍에 구멍을 겹쳐서 뚫어둔다면 출입구와 내부 공간의 크기만 달라지고 구멍 한 개로 취급할 수 있고 개별적인 구멍 한 세트를, 그 존재를 하나의 공간으로 보고 개별 공간에 만든다면 순환의 경우의 수가 하나 더 늘어나 개별 개체로 부를 수 있어 구멍이 2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해 님들이 허공에 판자 하나 있다 생각하고 거기에 구멍을 뚫어보셈. 여러개 뚫린 것을 우리가 여러개 뚫렸다고 하지 앞면 쪽과 반대 쪽의 어떠한 물체교환을 한 공간으로 이어준다고 해서 구멍 1개라고 하지 않잖슴?? 고로 정리하자면, 무언가를 순환시키는 통로가 있고 이를 다른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출입구가 있는, 그 한 세트를 구멍이라 하는데 이 구멍은 그 통로 하나에 순환되는 존재가 공유되거나 그 순환하는 출입구를 공유하면 하나로 취급하고 각 개체로 봐서 별도 구멍으로 인정 받기 위해선 통로에 오고가는 어떠한 것이 완벽히 달라야 하고 또한 그 출입구도 완벽히 개별되어야 비로고 구멍 n개 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를 위상학으로 가면 이마저도 여러 구멍 뚫린 애도 시공간이 어쩌구 해서 늘리고 줄여보면 [공간 하나를 순환할 수 있는], 즉 한 공간의 한 판자는 한 공간을 둘로 나누지만 구멍은 몇 개건 그 공간 하나를 이어주는 것은 같기에 구멍은 1개다라는 뭔 위상동형 등등 이럴 수 있어서 제발 진짜 대학에서 청강으로도 공학 공부 안들어보신 분은 위상의 ㅇ자도 꺼내지 마셈ㅋㅋ;; 듣다보면 이거 이과문제도 아닐뿐더러 지들 말장난에 지들이 맨날 결론 다르게 나오고 지들이 오류나는 학문임. 애초에 어떤 존재의 의의를 개무시하고 물리적 형태만 보는 거라 쓰임의 가치는 개무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