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D-4 남은 음악과입니다..진짜 집중해서 듣고 갑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저는 저의 대한 이해를 깨달아야 할 것 같네요🤣 이번에 중간을 바닥을 쳐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거든요..ㅋ.. 시아가 좁아졌단 말이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앞으로 입시지옥이 2년 후에 또 있네요 이번 기말은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볼려구요 모든 입시생분들 화이팅🍀
그동안 슬럼프가 찾아와서 이래저래 언니 영상 못봤는데 연영과를 꿈꾸는 고2 빵쟁이로써 너무 도움되고 언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어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이런 영상을 볼수있어 좋았어요 미래에 기회가 된다면 언니와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소포라 1. 강한 햇볕이 들 수 있는 창문에 두지마시구 약간 음지 쪽에 둬야해요 2. 물은 자주 주지 마시고 흙은 물이 잘빠지는 입자로 구성해야합니다. 3. 그리고 통풍도 중요해요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벌레가 꼬입니다. 벌레 박멸하려다가 소포라도 같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소포라, 지나가다가 덜컥 살 만큼 예쁜 식물이지만 키우기엔 까다로운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까다롭지만 엄청 예쁘긴해요😊 예쁘게 오래 키우세요~!
빵떡님!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벌써 연극 영화과에 가려고 결심한지 5년이 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오랫동안 한곳만 바라보다가 조금은 흔들리기도 했고 이제는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제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응원 하겠습니다!
저도 원래 연기전공이 하고 싶었는데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현실적으로 입시를 독학으로 하는건 말이 안되서 지금은 영화관련전공을 준비하고 있어요. 물론 이 과도 입시가 필요하지만 혼자서도 충분히(많이 연습해야하긴해요ㅎㅎ) 준비할 수 있을것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준비를 하는것이 언니가 말한 것처럼 나를 온전히 바라보며 알 수 있는 면으로는 너무 좋지만 한편으로는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떨쳐지지를 않네요... 학원을 다니든 안다니든 예술입시를 준비하고 계신 모든 수험생들 진짜 수고많아요..!😊
빵떡언니 전 고3이나 돼서야 연기란걸 해보고싶어졌어요 언니나 다른 배우님들 보고서 연기란 것의 매력을 너무 크게 느껴서 저도 그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근데요 또 웃긴게 부모님 손 벌려서 하면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너무 클까봐 일단은 원래 준비하던 학과로 준비해서 취직을 한 다음 돈을 모아서 제 꿈을 제 스스로 지원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러면 공부를 해야되잖아요 원래 학과 입시 준비도 하고… 그런데 이 새벽에 공부는 하기 싫고 시험은 다가오기만 하는데 유튜브나 잡고있거든요 근데 언니 영상 보니까… 언니 조언이 꼭 연기에 국한된건 아닌 것 같아요 불안함 때문에 더 놀게되는거 제가 지금 딱 그렇거든요 어쩌면 저도 언니처럼 제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서 제가 뭘 해야되는지 잘 몰라서 이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뜩 들어요 그냥 영상 보니까… 말하고 싶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한심한지 언니 영상 보고 뭘 깨달았는지 제 꿈은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그래도 마음 다잡으려구요 언니 조언 잊지 않고… 그냥 살아가면서 모든 것에 제 주관 잃지 않고 저에 대해서 잘 알아가면 언젠간 언니 만큼은 아니어도 멋진 배우 될 수 있겠죠…? 영상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제 주변에 연극 관련된 과 입시해본 사람이 전혀 없고 저희 지역엔 연기 학원도 아예 없거든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영상 너무 도움 됐어요 여러모로… 사랑해요 언니 너무 감사하구요
❤ I am conflicted. I so want to turn on computer, and do translation. But, sleep is important too, so, I gotta get to bed. You sound great. Your voice is beautiful. 😍 And, I like everything about you anyway. ❤ Maybe I'll dream of advice you are giving me. Perhaps I can return the favor. 🙏
저는...기초디자인이라고 실기로 그림을 그렸었는데요? 저도 미술학원에서 공부 그냥 평타만 치고 그림에 올인해라...라고해서 시키는대로했다가 나중에 후회했으니 뭘 준비하시든 본인이 학교를 선택해서 가고싶으시면 공부는 꼭 챙기셔라...꼭... 학원은 학생이 재수하면 개이득이기때문에 그냥 어디든 보내서 합격확률만 높히면 되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한번에 좋은학교 가세요... 저는 손목도 잃고 고3때 칭구들과의 학교생활도 잃고🥲 좋은학교에 갈수있었던 기회도 잃었습니다.. - 이상..겁나게 후회하는 디자인과 졸업생 올림 -
안녕하세요 빵떡님! 연영과는 아니고 미술쪽으로 진로를 삼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05년생으로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고, 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빵떡님이 후회하는 점들을 고3 때 다 하면서 미술쪽 대학을 가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후회가 되어 반수를 하게 되었는데 최근들어 저 혼자 또 쉬쉬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어요! 좋은 말들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고자 하는 대학을 병확히 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고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