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는 순간 뼈전이가 잘 생길 수 있는 암환자분들 뼈건강 관리법의 기본을 담은 영상입니다. 암환자분이 아니더라도 노화로 인한 뼈건강 관리에도 참조해 주세요! 구독: bit.ly/정라레 인스타그램: / lifestyle_doctor_elly 초아재 한의원: T.02.573.7050 (카톡문의. 010.9883.7050) #뼈전이 #암전이 #골다공증
안그래도 뼈전이가 유방암 전이중에 가장 흔하한 증상이라해서 염려하고 있던 차에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뼈 전이 증상 듣기만.해도 소름이네요. 전이 재발 넘 겁납니다 그러나 제가 할수 있는 만큼 노력하면 건강하게 살지 않으려나 싶고 혹시나 일이 생기면 또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고 그래도 안된다면 가야죠.. 에효 항암 부작용으로 요즘 1, 2주 걷기도 제대로 못해서 걱정입니다 그전까진 최소 하루에 1시간 이상 땀 흘리며 걷거나 산에 올랐는데... 다시 체력보강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햇볕도 많이 받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좌 감사드립니가 ♡😍
의사쌤님 알라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풍욕도 도움되겠지요 산속에 와서 맑은 시냇물을 상체 앞뒤로 물을 손으로 발라 햇볕쬐고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당연히 했지요 의사쌤님 굴피나무 껍질어. 손바닥으로 두들겨 지압하는것도 괜찮겠지요 저는 선암3기초라 들었어요 그리고요 손으로 들고 하는 전기안마봉이 있는데요 이걸로 발바닥도 전기안마기로 두둘겨주고 있습니다 제 글 보시면은 아시면은 고언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유방암 뼈전이 환자인데 이제 통증이 시작 되려나 봐요 가끔아프다가 요사이는 매일 아파요 그래서 급한대로 대마씨 기름인지 비싸게 직구로 사둔게 있어 15드롭인지 10드롭인지 먹었더니 통증이 좋아졌어요 전이 되고 표적치료 2가지 1년정도 맞았는데 뼈전이는 변화가 없네요 이상태에서 제가 무슨 치료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시원한 답좀 주세요? 고주파,비타민씨메가요법 종류좀 알려주세요
궁금한 것이 있는 4기 암환자입니다.. 암환우에게 간단한 디톡스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오지 산골에 살고 있어서 조그만한 병원도 2시간 차타야 되고 남자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제 중심의 투병이 안되네요..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벌서 8년차 입니다.. 좋은걸 집어 넣기 보다는 비우는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혈적 단식도 하지만 그전에 먼저 몸의 독소를 빼는 디톡스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커피관장, 레몬, 사우나 땀빼기 등 이런건 이런 산골에선 조금 실천이 어려운것 같아요 그것보다 제가 게으른가봐요 누군가 조금씩 챙겨주면 좋겠지만 집안일 , 양육 이런것들이 버거운가봅니다 쉽게 꾸준히 할수 있으면서 효과가 잇는 디톡스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림니다^^
먼저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직 약사가 유방암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셀프케어로 자연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부작용 없이 유방암은 물론 모든 질병들에 대처하여 핵심인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모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only 셀프케어를 통해 암의 발병원인을 찾아 통증을 다스리고 암을 치유하는 과정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저자인 약사분에게 E-mail을 통해 문의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부디 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희 아빠가 간암으로 수술 받고, 2년째 경과가 좋으셨고, 중간에 한 번 색전술 받은 후에 허리가 아파서 동네 병원 갔다가 작년 12월 척추쪽으로 뼈 전이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다니던 대형병원에서 간 색전술1월에 받고 2월 방사선 치료 시작했는데, 12월까지 걷던 분이, 못 걷고, 고통 속에 버티시다 지난 주 검사, 오늘 검사 결과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1개월 사망선고와 함께 호스피스 병동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뼈 전이의 속도가 이렇게 빠르고 치명적인가요? 너무 급작스러워서 감당이 안되는데... 12월 동네 병원에서 발견 전까지 다니시던 대형병원에선 아무런 예측도 못하고 그저 간 검사만 해댔고, 전이 사실을 안 뒤에 너무 짧은 시간이라 지금 받아 들이기 너무 힘든데... 이게 맞는건가요? 이런 경우가 자주 있는건가요? 저희는 이대로 모든 것 포기하고 정말 호스피스 병실 찾아 들어가야 하는게 맞나요 선생님??
정라레입니다~ 반갑습니다. 칼슘제 복용 및 뼈건강 관리에 대한 내용 아래 영상으로 도움 받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ix1r6eV64E.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8EceEXxX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