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 처럼 챌린지 찍어주는것도 정말 착하고 대단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방석만들기도 말도 안 되는 미션인데 저거 잠도 안 자고 새벽에 끝까지 열심히 고퀄리티 만드는 거 보면 정말 예능에 대한 열정이 엄청남 진짜 이번 화는 이영지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는 거 같음
괜히 안유지니어스라는 별명이 생긴 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소속사 실장님을 동원하는 유진님의 천재적 영감과 기획력은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영지님 진짜 다시 봄. "주어진 미션에 최선을 다한다. 그 미션이 말도 안되는 것일지라도..." 이게 영지님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