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자지만, 진정으로 올바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룸싸롱 같은 곳에 발도 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양아치"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직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본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장소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난 최민환 편...이혼 직전에 율희가 5일간 가출했다는데 애 엄마가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5일간이나 가출하는게 정상이냐??그리고 여자가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애 3명의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도대체 율희는 무슨 짓을 저지르고 다닌거냐??가출해서 무슨짓을 했는지부터 밝히고 얘기하자.. 그리고 녹취상 목소리가 최민환 목소리라는 증거도 없고 설령 최민환이 그랬다고 해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율희는 최민환의 그런 행동에 1도 책임 없다 그거냐??
금쪽상담소 나왔을때가 이미 업소 걸리고 두달뒤였다니 ㅠㅠ 진짜 아이를 생각해 참은건 율희였는데;;;교육비 800쓴다고 온갖욕먹으면서도 내남편은 업소에 200이상씩 수시로 쓴다고 말도못하고 지금까지 참았는데 “너 못버틸거면 나가” 이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소린가??????
그렇게 본인이 켕기는게 있으면 이혼할때 한 약속이나 지키던지 이혼할때 애들 데리고 돈벌지 말자고 해놓고 왜 슈돌 출연해서 애들로 돈벌생각하는데 애들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이면 이혼하고 슈돌 나와서 율희씨 욕먹을말을 또 하고있냐 애들 인생 망친건 모두 최민환탓이다 애초에 그런델 안갔으면 이혼도 안했을거고 율희씨는 그래도 애들생각해서 이혼도 안하고 감싸주려고했는데 최민환이 이혼얘기 먼저 꺼냈드만
민환 나쁜놈 율희 마음도 이해가고 안타깝지만.. 애들 아빤데 이렇게 빠져나올 수 없는 나락으로 보내기보단 차라리 그 녹음파일을 증거삼아 최민환을 압박하여 율희가 원하는걸 조용히 더 많이 받아올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방송 PD들은 자극적인 것 위주로 원하기에 당연히 폭로하라고 부추겼겠지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해서 더 깊이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했어야 한다 그리고 율희의 남은 몫은 본인 힘으로 아이셋을 케어할 수 있는 더 돈 잘 버는 엄마가 되서 아이들 키워내야 한다는 것.. 왜냐면 최민환은 끝장 났으니까
율희가 큰 그림 그리는구나 연예인으로서 이미지 회복한 걸로 돈 벌어 아이들을 전부 데려오려는 계획. 지금 당장은 돈이없고 아이들을 모두 데려가겠다하니 양육비 200만 주겠다하는 남편의 태도에 세상이 무너졌겠지 그 돈으로는 아이들 교육도 생활도 하기 힘드니까. 업소 다니는 주제에 이혼요구하고 시댁의 눈초리는 매섭고 도망치듯 나와서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을까 어린나이에 너무 가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