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도 없는소리 마시고 정말 힘들때 옆에있어준 아내의 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미안한만큼 더 따뜻하게 잘해주시면돼요 여자들이 그 따뜻한 말 한마디때문에 참고 살아지기도 하는건데 미안하니까 억지쓰는거 절대 도움안돼요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자꾸 후벼파는소리하니까 더 힘들어지는거에요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하세요
할리님 무료 법률 상담도 해주시고, 방황하는 아이들 20년 전부터 도와주시고 사회적으로 좋은일 많이 하셨어요. 한순간의 실수로 본인 만큼 힘든 분 없을 꺼예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자꾸 와이프분한테 맘에 없는 소리 하시는거 알아요.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러니 경제적인 문제로 서로 상처주는 말하지 말고, 서로 보듬고 격려하고 옆에서 지켜봐주고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서로 오해 안 하도록 말을 서로 해야 합니다. 표현이 중요해요. 하일리씨 살아온 일대기를 어떤 출판사가 책 좀 내 줬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마약이 젊은 층에게도 퍼져서 그 마음과 심리, 약물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지금부터 공익적으로 좋은 일 할 수 있는 기회로 다시 재기했음 참 좋겠습니다. 하일씨가 친근해서 저 책은 꼭 구매해 볼 것 같아요.
할리씨는 좋은사람이예요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지금 열심히 무엇이든 하시려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좋은 일이 앞으로 있을거예요 속에 없는 말 특히 이혼하자는 말은 속상해도 하지마세요 진짜 부인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부인이 행복했음 좋겠다고 .. 힘들수록 같이 이겨나가셨음 좋겠어요
할리형 마음 충분히 알아요.현재는 어딜 들어갈수 없어서 가정에 눈치 보여서 여사님께 없는 말씀 하신다는거 충분히 압니다.이혼은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법조계에 종사하셨던 형님이라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하구요.마음이 무겁습니다.과거처럼 한 뚝배기 하실래예~~처럼 강한모습 보여주세요~~~응원합니다.
할리씨 방송도 교육 쪽도 일 많이 하긴 했죠. 그 일만 없었다면 지금 아내와 평안히 쉴 때죠. 돈을 많이 버셨을 텐데 안타깝네요. 지금까지 아내의 내조가 가장 컸다는 거 할리 씨도 알 겁니다. 다만 지금 속이 말이 아니라 그 짜증을 아내에게 푸는 것 같아요. 아프면 곁에 있을 줄 사람, 마지막까지 곁에 남을 사람은 결국 아내 뿐이라는 거 잊지 마시길.
저도 폭탄 표현이 딱 맞는 일이 있었어요 이혼 하실꺼에요?아니라면! 분명 그동안 가족 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살아온 또 외국인 으로써 한국에 적응 하고 살아오느라 얼마나 고생 했는지 얼마나 혼자서 힘들었을지 모두 누구때문에 견뎠을까요? 가족이죠 ,또 아이들을 가장 사랑 하는 사람이 누구죠? 지금은 어때요 반성 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 하죠 팔 다리 움직이잖아요 실천하잖아요 그 일은 실수 한거에요 일부러 내 가족을 괴롭히려고 한 행동이 아니었어요 암은 왜 걸리셨을까요 가족 을 가정을 지키려고 몸을 살피지 못했네요 이거 잊지 마세요 이젠 ! 남은인생 이렇게 편하고 서로 잘아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이제 지난일은 버리세요 싹다! 얘기도 잔소리도 하지마시고 할리님은 속으로 삭히는 성향 이었네요 서로 14:02 이제좀 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 하고 존중해주셔야 되요 그래야 후회 안합니다 남편분 에게 짜증도 화도 내지마시고 말투도 부드럽게 웃으면서 노력 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처음엔 어려웠는데 하니까 되더라구요 말투먼져 부드럽게 예쁘게 해보세요할리님!나쁜적 없었어요 제가볼땐 너무나 훌륭한 가장 이었어요 ! 가장 사랑하고 아껴준 가장 인데 이제는 누가 힘이 되어줘야 겠냐구요 ?가족이 아니었나요?전 할리님 존경합니다 응원하고 나 부터 자신 부터 바꾸셔야 되요 나로 인해 남편도 바뀐다구요!
살면서 실수 않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바닥 쳤으니 이제 올라갈 일 밖에 없으시네요 몸 건강 부터 챙기시고 힘냅시다 그리고!!!!막내 아들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30살이면 어디가서 몸 쓰는 일이라도 해서 돈 버세요 60대 아버지도 노동 합니다 암까지 걸리셨던분이!!!!!!모델일도 중요 하지만 가족 구성원으로 책임과의무를 다하세요
이 부부 모든걸 떠나서 전문 연기자보다 훨씬더 연기 잘하네요. 대사 표현력이 너무 완벽해요. 특히 할리씨 한국어 실력 완벽에 가까워요. 암튼 너무 잘보고 있고 울며 웃으며 빠져듭니다. 할리씨를 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 이혼은 심사숙고하셔야 하며 아내분도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