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구간에 나오는 크리스 뒤에 지나가는 아기 모습은 섀넌을 실종신고한 섀넌친구 니콜의 딸입니다. 당시 인터뷰에 딸을 안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있는데 인상착의 똑같고, 방마다 호기심에 돌아다니다가 찍힌 것 같습니다. 섀넌 아이들과 동갑이어서 더 친한 친구였다고 해요! 넷플릭스에서 풀영상 보시면 더 자세히 아실 수 있는데 귀신이라고 오해하시는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이들 심령영상은 chris watts giggle만 검색하셔도 쭉 나오고 경찰 바디캠 영상 풀버전 보시면 확인 가능~ 협소님 역시 정보력 감탄 👍🏻👍🏻 👏🏻👏🏻👏🏻👏🏻
저 남자 부모도 만만찮게 미친 것들이더라구요. 그런 부모 밑에 자라서 그 모양이 된 걸까요? 뉴스 나와서 자기는 아들을 용서한다고 그러고... (자기가 뭔데 용서를 하고 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용서를 구해야 할 입장 아닌가요?) 여기저기에 살해당안 자기 며느리가 성격파탄자고, 자기 아들을 심하게 압박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라고 피해자 욕하고 다니고...
맞아요.. 남편은 좀 소심하고 내성적인 스타일인데 여장부st 섀넌한테 연락해서 사귄건데 솔직히 섀넌이 지은 집보고 접근한건 아닐까 싶음.. 바람펴도 이혼하면 끝인데(외국은 이혼이 흔하니) 아예 섀넌 재산 다 가지고 딸린 자식없이 새장가가고싶어서 죽인거보니 더 의심이감..
광고영상의 수디오에 관심 있으신 시청자분들에게 할인코드를 제공합니다 저는 아이들 재우고 수디오 이어폰 TV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조용히 듣고는 합니다 15% 할인 코드: Hyeopso15 모든 제품 15% 할인, 10월 11일까지 sudio.com에서 사용 가능 진행 중인 이벤트: 8월 2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제품 구매 시 아이슬란드의 비주얼 아티스트 Andrea Maack과 콜라보한 2021 썸머 토트백 + Sudio 카드 홀더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미국은 차라리 죽은게 나을 정도로 진짜 무서운 곳이 교도소라서 그런거 같아요 특히나 자기 딸 아내를 죽인 자는 그들 사이에도 사람취급을 안하기에 생활하기도 힘들껍니다 사형으로 죽는건 차라리 순간이지만 자유도 없고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눌 사람없이 고립된 하루하루가 무한지옥이겠죠
3:12 섀넌이 아이들과 친정을 다녀온 것 이 아니고 니콜과 함께 회사 출장 다녀온거예요 그래서 니콜 차로 드롭해주고 아이들은 집에서 자고 있었음 4:24 경찰이 크리스한테 아내행적에 대해 묻자 친정에 갔다라는 말은 하지 않았음 크리스도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였고 엄청 당황하고 패닉하는 듯한 연기를 했음. 그래서 이웃집 남자가 cctv를 본 후 크리스를 의심하자 경찰이 오히려 갑자기 사라진 가족때문에 당황했을 것이라며 크리스를 옹호했음. 원래 과체중이었던 크리스가 운동을 시작하며 몸이 좋아지고 인물이 살아나니 내연녀를 꼬시기 시작함. 와이프 신용카드로 둘의 데이트 비용을 쓸 정도로 대담한 행동을 보임. 수상한 낌새를 느낀 섀넌이 출장에 돌아온 후 추궁하자 크리스가 사실대로 말하고 이혼을 요구함. 그러자 섀넌이 울부짖으면서 아이들 양육권박탈시킬거라 하며 둘의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이 일어남. 크리스가 홧김에 결국 섀넌을 살해하고 멀쩡히 살아있던 아이들을 시체와 함께 차를 태워 출발 후 기름통 구역에서 교살함. 참고로 섀넌은 임신 초기도 아니고 막달 상태로 뱃속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이었음.
05:59 왼쪽 구석에 방문쪽 보면 여자아이 지나가는게 찍혀있어요. 여기서 4~5초정도 아이 한명 지나가는거 나옴. 분명 크리스와 니콜과 경찰만 있었고 아이가 집안에 있었다면 경찰이 소리듣고 반응했을텐데 아무도 눈치못채고 빠르게 지나감.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원본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