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금강하천)과 유구읍 신풍면 (유구천)에도 사금이 제일 많이 나옴 작년 여름에 비가 내린후 야간에만 (금강과 유구천) 일대주변에 텐트치고 사금채취 주간에보다 야간에 사금이 더 선명하고 잘 보임 주간에는 시야에 한계가 있고 또한 더위와 습도도 피하고 야간에 주로 사금채취 모아서 직접 토치불로 녹여 170g 정도 조치원역앞 00금은방에서 팔아서 용돈 쓴적도 있음 천안 광덕사 계곡에서도 (사금) 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음
열정적이십니다. 티클모아 태산이라 했습니다. 사금헌터님들의 사금이 모여 우리나라에 세계공통화폐 금이 모여지고 취미활동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 시간에 일하는게 낫다는 분의 말씀은 일확천금을 노려 본업으로 삼으려는 헛된욕망을 갖지말라는 또 다른 가르침같습니다.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인내가 없다면 이런 취미는 금방접을것 같네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