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기껏 키워놨더니 천만 원 빌려달라는 딸? 내 배 아파 낳았지만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모녀들의 이야기 

강원도 원주 6공주 그댁에 따님들중 화면에 나온 따님 들은 모두 미인이시네요 성격도 활달하구요 딸여섯 키우시며 뒷바라지 하시느 라 평생을 농사일에 치여 사시는 어머니의 희생이 대단하세요 어머니도 이제 더늙으시기 전에 어머니의 인생도 찾으셔야야 됄텐데 따님들 빨리 잘돼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는 날이왔슴 좋겠네요~

정말 힘들겠내요 오늘날까지 딸 6명이나 가르치시고..대단한 부모님이시내요

어머니 고생이 정말 많으시네요

엄마 좀 느긋하게 일하세요.정말 억울해요.딸 여섯키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딸들아 엄만테 돈 달라고하지마.딸이 엄마 돈드려야지 에어컨도 딱 놔드리고요.어머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어머니 고생 많으시네~~육남매 키우시느라.... 농촌에서 천만원 마련하는게 정말 쉽지는 않은데~~자녀들은 모른다ㅠㅠ

다들 예쁜 따님들 이시네요

딸들많아 늦복 터지게 생기셨구만요.딸들도 착하고 예쁘네요.

엄마 아들키운 엄마 같네요~ ㅎㅎ

따님들이 다 착하네요 자식들이 부모님께 순종하고 의리가좋으면 잘되는 집이네요 행복하세요

엄마 파이팅~~ ❤❤❤

마음아프네요 ㅠ

1000프로 공감 합니다

원주 어디서 옥수수 파시는지요.옥수수철 되면 가볼려구요.

엄마화이팅

20:20 엄마도 까끄러워요TT 따님들 생각하시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치악산육공주 따님둘 인물이 탈렌트네요😄😄👍👍💕💕💕

억울 하고 말고요 아무 소용없어요 이제 노후 자금 마련해놓고 더 늦기전에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엄마입장에서 이해는되요.. 젊으니까 알아서 살아가야 하기도 해야되요.. 고생만하신 엄마잖아요 얼마나 사는게 힘드셨으면 억쎄지신거 같아요

19:00 부터 너무 슬프네요..전 39살 남자입니다..영상의 어머님은 저희 어머니보다 연배가 낮으신데도 너무 고생하고 한 많으신게 보이세요..따님들이 전부 키도 크고 미인이라 조은남자 만나 어머님께 효도 많이 할겁니다..어머님의 인생을 응원 합니다

천 만원이 뉘 집 개 이름이냐

엄마 자신좀 챙기세요 여자로서

콩쥐 따님은 진짜 착하시네. ㅠㅠ

엄마가순해야딸들도그러는데 이식구이끌고가려니억척스러울수밖엔

시골이나 마트나 가격이 같으네요

복례 어머님 말씀 공감 됩니다 저도 시집살이로 시어머님 때문에 친정아빠 암으로 아프셨을때 병원 가보지 못한게 한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아들보다 딸이 더 낮아요 부모님을 더 챙기더라구요 저는 불효녀지만 동생이 참 엄마한테 너무 잘해요 그동안 고생하셨던거 꼭 복 받으실거예요 일 조금만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딸들이 착해요 농사가 보통 힘들일인가요 돈도 안되고 고생만 합니다 딸도 이해해 주세요 억척스럽게 살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 이해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들6명이면...살인나요..ㅋㅋㅋㅋ

딸들이 다 이쁘네 어머니도 젊었을때 한미모하셨을듯..

이 영상 한거 아닌가, 길거리서 옥수수 팔고 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저렇게 힘들게키우셨는데 딸들이 식사를해 엄마에게 드시게해야지 해주는밥만먹으니 ..어째요ㅠ

엄마한테 인정 받으려는 생각 버리고 결혼하세요. 좋은사람 만나게되면. 힘내세요. 너무 착하게 살지는 마세요ㅡ 마음의 병 생겨요

애들이 철이없네 엄마 살빠진것좀 봐봐라

괜히 막내딸만 욕듣네.막내가 착하네.막내는 아빠닮으신듯. 학교졸업한지 5년되었어도 얼 마든지 취업할수있어요.사업하다 적자나면 안하는 게 맞아요.

아버님 어머님딸6섯명 기르시느라고 참힘드셧군요 26세딸임 고추도따는데요 어머님딸님고추도 따는데요 저딸은 밭이 며군인데요 단번도 안가는데요 힘내세요

옥수수.언제.나와요.주문하고.싶네요❤😂

귀한 딸 이에요 엄마 옆에서 늙어서 살아도 나중에 더 늙으면 더 마음 만 상처 받아요 더 늦기전에 시집 가세요❤😂

요즘 딸이라고 그런게 어딨어... 딸들이 다 예쁘고 좋구먼 뭘

안쓰럽네요...... 어머니

어머님 살림은 아닌듯요 밥도 못하시믄 어캐요 딸 시집가면 어쩔려구 팥쥐엄마 같아요 엄마보다 딸이 어른스럽네요 엄마말 가려서 하세요 상처받는 말은 잊혀지지 않아요 가족들 서로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농사가 보통일은 아닙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 돈도 안되고 고생만 하지요 아버님 농사지는데 반찬투정 하시지 마시고 깡 드세요 똑같이 일하고 여자들은 제2의 노동입니다 같이 도와주세요 지은씨 따로 독립해서 사세요

돈을 드려야지 다 큰 딸이 돈안빌려준다고 문 쾅 닫고

밥 드시는폼 완전 터프

자시대얘기하는구나자식을종으로보는갑다참이집구석참기가차네

워매 이런 친정엄마도 있네그려 ㅠ

이런영상 처음보는데 너무재밌네요 이런삶 생기있고 좆내요

옥수수는 해마다 할까요?

어머님이 억척이셔요 이제좋은일만있을거라고 봅니다

아이고 딸램아 옥수수 많이 팔앗잖아 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마지막 딸팔이 엄마 재밌으시네 ㅋㅋㅋㅋㅋㅋ 좀만 젊으셨으면 딸 당근마켓 쿨거로 팔아치우셨을듯

콩쥐딸불쌍하다 엄마가 악마의성품을 갖고있네요 이런성격은 주위에있는것만으로도 재앙이다 저런엄마는 일찍죽지도않는다 ㅠ

어머니가고생을.너~~~무마니하셔서.남성적으로변했어요.이재부터라도.엄마도일좀주리시고.예쁜옷도입고.화장도하고.머리도예쁘게하시고.엄마인생좀사세요.억울하실듯.남은인생이라도.일좀고만하시고.즐기면서사세요

엄마가해셔야지 딸만 쯔쯔

딸들 한테 저리 사납고 억세고 막말 해 대는데도 그걸 다듣고 화도 안내네 어려서 부터 단련이 되어서 그런가~~다들 착한 딸들이네 우리딸은 혼 내는것도 아닌 ㄴ소리 한번 이라도 할듯 싶으면 도끼눈이 되어서 무식하게 그런말 하려 한다고 상무식꾼 취급 하는데~ㅜ 집집마다 엄마들은 다들 억세고 두번째 엄마는 나라도 주둥이 때려 주고싶게 얄밉던데 참 착한 딸들이네 두번째 엄마는 인간 같지도 않다

올해 옥수수나오면 꼭 연락주세요 기다릴켸요~~~~~

노총각들은 저마을로가즈아~❤❤

소개팅 나가서 그냥 밥먹고 들어와서 맘에 안든다고 하면 되지....

나중에 부모님 타계하심 ×나싸움 그때가 하이라이트 좀 나가살아라 부모님 연세 있으시잖냐

전부 드세다

그니까 어ㅐ 감당더 안되는.자식을 여섯이나.놓냐고~냉정하게 부모가 고생한다 뭐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다 자기선택이다. 자기스스로 선택한 것에는 책임이 따르는건 당연한거다.

ㅇ8

아들낳으려줄줄이낳으셧나 능력되시면천ㅇ산원정돈줄수도잇지난아들출가시킬때3억들엇따10년전4년전아들사위용돈천만씩주고43년직장퇴직하고나니이잰주고싶어도업따 ㅎ

엄마 얼굴이 남상이네. 성격도 그렇고

딸말이배번맞네요~역시젊은사람생각이다르네~엄마가억새다남자들많은데는엄마들이억시던데딸많은집엄마는살갑은데~😢

이엄마란사람은고려.

저엄마왜저러셔😢

엄마가 좀 조금 너무하네~~

엄청 시끄럽네 아짐씨가

엄마가 밉상이네. ㅊㅊ

40넘어 먹은 딸이 왜 같이 사느라 고생이여..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니 거리두고 사세요 따님! 밖으로 나가야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든지말든지 할텐데 독립하세요 하루빨리

가지많은나무 바람잘날없네유,..ㅜㅜㅜ 태풍에도 부러지지않는가지가되어 부모속썩이지말었으면,..ㅋㅋ ㅎㅎㅎ 😂😂😂😂

지은씨가 착하네 그엄마는 아니네 아녀

엄마가 무슨 아저씨인줄

야 하나같이 딸들이 엄청 드세고 사나워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