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450회 [늦깍이 새댁 연춘 씨의 가족으로 사는 법] 24:58 292회 [섬마을 노부부의 두 번째 사랑] 💛매주 월,화,수,목,금,토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새엄마 여자는 생각을 일방통행을 하네 내가 니 아빠랑 결혼했으니까 무조건 엄마로 받아들고 새엄마 에게 존경심 나타내야돼 라고 이런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거잖아 재혼할 때 자식들에게 허락 받지도 않고 지네들끼리 좋다고 들려붙어서 살면서 새엄마로 인정받지도 허락 받지도 않고 자식들한테 내가 지금부터엄마다 라고 강요 하지마세요
새엄마 라는 여자는 한 남자가 좋아서 그리고 남녀가 서로 좋다고 감정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재혼한것이지 자녀들입장에서 난 새엄마 되실분이 넘좋고 감정적으로 엄마로 받아들이겠다 했으면 다행이지만 아들과 새엄마가 서로 합의된 상태가 아니고 그냥 일반적으로 재혼했는데 아들이 새엄마 우리엄마야 라고 생각하겠어요? 아니잖아
재혼이 아니더라도 착한남편과 살면 남들은 좋게 봐주지만 정작 아내입장에선 답답할 때가 많답니다. 친모자 사이도 요즘은 대면대면..새어머니입장은 많은 세월이 지나야, 특히 이혼 가정에서는 다큰 자녀가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그 점, 힘들지만 이해하셔야 할거에요. 그래도 노력하는 가족들 모습이 참 좋습니다.
새엄마는 넘당돌하시는것같은것같아요 전처아드님께서 그냥 말수가 없는데 또그걸 내가 새엄마라 또박 또박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들은 영원한 맘으로 가려고 노력하는거 보입니다 며느리나 아들한데 이렇게 방송에 표현하지않아야 해요 남펜은 아들앞에서 전아내 은근히 신경써이고 지금재혼한 분 한데는 그냥 남편 아들한데도 강요로 들립니다 물흐듯이 그냥 삭히고 넘기세요 그게 재혼 집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