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77-1 아들보다 며느리를 더 좋아하는 시어머니! MBN 150630 방송 

진짜 현명하시고 고운 마음이십니다...😊

시어머니가 잘해주고 며느리만 쳐다볼수록 숨이 콱콱막힐듯 아들이랑 시간보내면 며느리가 자유의시간을 좀 가질듯해요

맞아요..계속자기만 쳐다보다가 잠깐 한번 외출했는데 왜 빨리 안오냐고 혼자 삐지고서운해 하고 뭘했다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는건지;;이거 진짜 스트레스.. 며느리도 가끔 바람쇄고 친구분들이랑 놀러 가고 싶고 그럴텐데..ㅠㅠ 신경쓰여서 혼자 산책이나 한번 갈 수 있을런지요;;ㅠㅠ 이건 그냥 자기만 쳐다보라는 거고 ..며느리 붙잡고 거의 인생을 갖다 바치라는거임 저건;; 다른 영상도 봤을땐 정신은 멀쩡해 보이는데 며느리가 엄청 애먹는거 좀 인지 좀 하셨으면ㅠㅠ매일 할매 1부터터10까지 신경쓰고 있고 바라보고 있는기 얼마나 힘든건데ㅠㅠ

며느님도 그런 시엄니가 좋으신듯 건강하셨을때 엄청 며느님한테 잘해주셨을듯

사이 안좋아서 그 지랄 맞는것보단 낮지. ㅉㅉ 친정부모님 요양원 간 이유가 치매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이런 소리 쉽게 하는거 좀 그럼

노인네 사람 귀찮케 하네 열불나

노인네 그냥 요양원에 보내버려요

노인네들 있으면 귀찮아

젊은얘들 노는데 끼어드는게 시러

얘들 노는데 노땅 있으면 도움이 안도요

뭘 보든 티만 보이고 안좋은 것만 보이고 안좋게만 보는 눈을 가진 당신~ㅉ 평생을 그리 사셨겠지~ 늘 불평불만에 불행하셨을텐데 앞으로도 그리 사세요~쭉 그리 사실거에요~ㅎㅎ

네 ㅋㅋㅋ 시골은 진짜 온전히 여자 혼자 독박육아 독박살림입니다

@@WT27M 그렇게 둔감해 빠져가지고 널리 알려진 문제까지도 눈가리고 아웅 덮기에 급급한 답답하고 아둔한 안타까운 부류는 나한테 그렇게 살라말라 본인이 정하지 마세요 멍청한 사람 말은 듣기 싫으니까 ㅎ 세상이 나아지게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이 장애물인 줄도 모르지 ㅉ 왜 세상이 발전하고 보완되고 나아질 수 있었는지 모르죠? 본인이 못하는거 해주는 사람들에게 도움은 못 되어도 그렇게 한심하게 발목잡지는 말아야지 깝깝하다 아주... 그리고 뭔 불행?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그 짧은 머리로 속단하는데 본인 같이 멍청한 것 보다 불행할까 불행 운운하며 악담 신나게 즐기며 쏟아내는 인생이야말로 뭐 뻔합니다 불쌍하네요 불행한 인생이 본인 거라 결핍에 빠진듯 ㅎ 불행한 인생 산다는 그 말은 딱 본인 것이니 불쌍한 내면을 가진 분께 다시 돌려줄게요 ㅉ

@@WT27M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사항까지도 부정 이렇게 눈에 딱 보이는 부조리를 애써 덮기에 급급하는 바보스러움이 뭔 자랑이라고 즐기면서 악담을 쏟아내는게 수준과 사이즈 나오네 세상이 왜 나아지고 보완되고 제도가 생긴지의 기본적 상식도 없는 바보의 인생이 뭐 그런거죠 불행이랑은 본인이 제일 가까우니 불행거리는거지 ㅎㅎ 내가 욕을 쓴 것도 아닌데 도를넘어 신나게 무례함을 행하는 본인이 제일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줄은 머리가 모자라서 모르겠지 ㅋㅋ 힘내세요 화이팅!

당신도 늙으면 자식들이 짜증난다고 요양원에 버린다 할거에요

저도 95세 엄마 모시고있는데 요양원 안가실려고해서 강제로 못보냅니다 100세넘게 사실까.걱정 제 자유가없어 힘듭니다

@@user-oj8gx8vw2i이런 쓰레기한테 말섞지마시길 일베같네요

니도 버려지긋다 싹쑤야

니가 하는것두 아닌대..말이라두 곱게 해라

너 늙으면 니 자식들한테 꼭 버림받길바란다

고생만하고 늙은것도 가슴아픈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갖다버려 인생 개 쓰레기네

너도 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