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80-2 장난감 사 달라고 떼쓰는 손녀를 길에서 잃어버린 할머니 MBN 150721 방송 

쇼츠보다가 동영상보니 할머니맘이 이해가 갑니다ㅠ

여기 할머니집인데 .. 손주들까지 델꼬오고 강아지까지 데려오고.. 훈육도 제대로 안하고.... 할머니ㅜ 아들네 나가라고 하세요ㅜ 정정해보이시는데 즐기면서 사시지

1. 할머니 집에 아들부부 얹혀사는 중 2. 할머니 강아지 싫어하시는데 손주가 데려옴 3. 마당에서 키우기로 합의 4. 몰래 들고 들어온 강아지가 집 안 난장판 만들었음 영상 전체보면 할머니가 손주들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아니 풀영상 보니까 ㅋㅋㅋㅋ 할머니 마음이 이해되긴하는데 그래도 맞을 짓은 아니었고.. 할머니 좋으신 분이고 며느리가 노답임

풀영상보니까 할머니집에 아들식구들이 얹혀 살면서 할머니가 강아지 싫어하는데도 맘대로 데려오고.. 결국 데려온 후에 마당에서 키우기로 합의했으면서 몰래 집에 데리고 왔다가 강아지가 집 안에 있는 화분 뜯고 난장판 만들어서 혼나는 상황임;;

이거 진짜 동영상 보면 할머니 집에 아들식구가 얹혀사는데 강아지 델꼬 와서 화분 같은 거 망가뜨리고 그래요ㅜㅜ 할머니가 때린 건 잘못했지만 막 할머님때문에 사람 하나 죽을 것처럼 말하지 맙시다ㅠㅠ

풀영상 보면 좀 다름 할머니 집도내주시고 할머니 손주도 봐주고 밥해줘 집안일 해주셔 강아지도 키우지말랬는데 아들가족 할머니집 들어와서 키우겠다 해서 마당에서 키우기로했는데 집안들어와서 강아지가 장판 다뜯고 그래서 혼나는거임

할머니가 데리고 있음 할머니 스타일대로 키우는거지 그거싫음 데려가야지 이래라저래라할라면 왜 시골집에 애를두나?? 이건 너무이기적인것같애.

사는게 다 그렇다 착오도 있고 실수도 하고 서로가 섭섭한것도 있을테고 그래도 할머니의 손자 손녀사랑은 참사랑이라 할머니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시겠지요 만수무강 하세요

힐링영상이다 손녀와 할머니의 카메라감독님의 웃음까지 바가지머리는 너무 귀엽다 ❤❤❤

시어머니가 애들을 키우시기에는 너무 연세가 많으시네요.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아픈사람 그렇게 보면서 여든이 넘은 시어머니 애들 하루종일 봐주고 밥해주고 청소해주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개 뒤치닥거리까지 하라고 마흔 셋이나 먹고도 시부모가 한없이 잘해주니 배째라군. 정신상태가 불량인데 병원에서 근무한다니 걱정이다.

아ㅠ제발 풀영상안보고 저장면만 보고 할머니 욕 하지마세요ㅠㅠ 풀영상보면..절레절레..ㅋㅋㅋ할머니가 부처십니다

아들이 참 착하네

할머니 욕하기전에 본방 보고 글쓰세여

한번씩 보는 손주였으면 혼낼일이 뭐 있겠어요. 잠시 돌보는거랑 양육은 다른것 같아요. 할머니 안쓰럽다'

손녀딸은 왜 남에 가게에서 처 우는데 저렇게 놔두고 가는지. 혼을 내서 울지말라고 가르치던지;; 저 가게주인은 뭔잘못

그럼 따로 살던가... 애들 볼시간없어서 일부러 합치고 애들 할머니한테 다맡겨놓고 애는 혼낸다고 또 뭐라하네 ㅋㅋㅋ

며느리는 왜 할머님침에 균이많다하냐 존나 웃긴다진짜 남자애기가 잘 컸음

둘 다 이해되서 입델건 없다고봐요. 엄마가 본인 자식이고 보호자인데 할 얘기하면서 아이들 지켜주고 편들어주는게 맞고요. 그걸 안하면 엄마 필요없지요. 할미는 또 나름 입장이 있었고 잘 못한거 없어요. 너무 옛 방식으로 애를 몰아가고 때린건 본인 세대엔 다 그랬으니~

이거 풀버전봐야함

며느리가 따박따박 할말 다하네

와 7:07 이건 뭐지... 며느리 쇼츠만 봤을 땐 착한 줄 알았는데

강아지 너무 귀엽다

위생상 좋지는 않겠지만 그꼴 보기싫으면 데리고 나가서 니 혼자 키우세요

며느리 어이없네 그러면 나가서 살아야지

며느리 저저저저 아 들 키워주니까 저저저저 배은망덕한련 컽!!!!

손녀 옆에 카메라들고 있는 사람있었어 다행이네

본문 안보고 이거만 본사람들인가 ㅋㅋㅋ 개는 안된다고 앵무새도 사줬고 밖에있던 개를 씻겼다고 해도 집에 들어여놨는데 누가좋아함ㅋㅋㅋ 개 싫어한다는데 집에 들여서 사고치고 오줌싸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낼땐 혼 내야지 할매면 뭐 무조껀 손지 감싸주거 안고 키워야됨? 물론 엄마랑 할매 교육관념이 다른건 어쩔수없지만 할매가 파리채로 팰때 보면 뭐 무지성으로 패드나 진짜 파리채류 팰라면 손잡이 부분으로 후드려 까고 깐데 또까지 저부분으로 궁댕이 조준해서 안때림 안된다는거 굳이 데리고 와서 통보하듯이 개 데리고왔어요 제가 다 할께요 캐놓고 사고치니까 지방에서 키운다는 애가 잘못한거지. 지 방에서 키운다고 지가 다 치우고 관리하는 초딩은 살면서 보질못했음

며느리가 할머니집에 얹혀사는거랜다 ㅅㅂ 남에 집에 얹혀사는데 몰래 개데리고온 며느리랑 아들 나가라

휴먼 다큐는 악플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당사자들의 일이고 각 시대상이 있는건데. 사람 사는 모습 다양해서 보기 좋은데 악플이 보기 안좋네요. 다들 그냥 그러려니 보세요. 나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며느리 휴~못마땅하면 데리고 따로 살면서 본인입맛대로 키우세요!!!

여기 댓은 정상이 없어 와 대박이네 여기사람들이 전부 자식때문에 선ㅅ생님한테 전화해서 괴롭히는 사람들인가봐.....

할머니집에 아들식구네가 얹혀사니 며느리가 순하게 말하는거네

애들개만지고 손 깨끗이 아씻으면 너무비위생 이다 털 도 알게 모르게 흡입된다 기관지 에도 몹시 나쁘다

시어머니집에 얹혀사는 주제에 자식 교육은 제대로 안시키고 자식 기죽이지말라고하면 본인이 애들 키워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맡기는거임?.. 그럴거면 나가서 집구해서 자식을 직접 교육시키세요. 시어머니가 니들한테 아이를 낳으라고했나요?

7:06 에혀 ㅋㅋㅋㅋ지도 그렇게 컷으면서 아줌매 정신머리진짜

촬영하는 사람은 아예 안 도와주고 찍기만 하네 ㅋㅋㅋ

하아 맞으면서도 강아지 지키는거 슬포😢

며느님 호강에 겨우셨네요 그리 걱정되면 본인이 키워요 일하지말고 할머니는 뭔죄예요 ??

어느쪽이라도 혐오하고 싶어서 안달난 댓글러들

댓글읽어봤는디 며느리 그럼 나가살던가 강아지어쩔거야,,그럼나가살던가,,,

짐승은 밖에서 키워야지 먹집안에싀 키워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따로나가 살지마음에 안드는데 왜같이 살아 할머니손에는 균이만다는둥 애들앞에서 저게 할소리인가

그럼즈그엄마한테 가서 집내달라 애키워달라하든가 쥐뿔도없이 얹혀살면서 말많다 진짜

할머니 사랑은 알겠는데 그렇게 먹이면 아이들 충치 옮아요 ㅎㅎ

사납다할매

할머니 진짜 노답

할매가 아를 마트에 버리고 가노...

할매 고함좀 지르지말지 휴

독한 망구

할머니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 애가 싫다는데 머리를 저렇게 자르는사람이 어딨나요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고.구원받으세요.안믿으면.지옥.불못으로.들어가요

애는부모가키워라왜할머니한테맞기냐

할매요 손주한테도 저러는거보니 집에 강아지도 엄청 때릴거같은데 동물한테 함부로해서 동보법걸리고 아이들한테 함부로해서 아동학대로 경찰과 아보전 조사받기싫으심 그만하이소. 요즘 세상 호락하지않습니다. 이정도 나이드셨음 이젠 베풀고 사실때도됐어요. 심성이 아주 고약하십니다.

무슨애가귀염승없고아줌마같아 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