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조실부모하고 형제하나 없이 혼자 남겨진 능력없고 가난하고 부모 없는 어린여자가 먹고살길이 그거밖에 있었겠습니까? 누군들 좋은집 귀한딸로 태어나 반가의 본처로 시집가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한 많은 세월이었으나,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늙어서라도 효도 받고 돌봄 받으시니 복이 있습니다. 남은세월 행복하세요.
첩 이 였 다 고 뭐 라 하 는 사 람 도 있 던 데 인 정 머 리 없 는 것 같습니다 할 머 니 닌 들 그 리 살 고 싶 었 겠 나 요 어 려 서 부 모 님 돌 아 가 시 고 어 린 나 이 에본 인 도 몰 르 게 들 어 가 서 고 생 만 죽 도 록 하 시 고 마 음 아 파많 이 울 었 네 요 지 금은 따 님 부 부 가 눈 물 곂 게 잘 하 시 이 제 라 도 재 미 있 게 건 강 하 게 사 시 기 를 바 랍 니 다 정 말 착 한 따 님 과 사 위 님 복 많 이 많 이 받 으 시 고 하 시 는 모 든 일 잘 되 시 기 를 기 원 합 니다 할 머 니 사 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