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를 통해 백성을 구해내고자 하다가 실패하자 개혁군주인 정조를 통해 백성을 구해내고자 했던 정약용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배교를 했든 안했든 백성을 향한 사랑 만큼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던 것 같네요.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라면 저런 길을 가지 않았겠지요. 백성을 위해 기득권 세력과 맞서 싸우고자 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다를 것이 없어 서글퍼집니다.
고맙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무식한 생각이 드네요. 신유박해가 없었다면 아마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을 것이다.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교리는 배울만한 하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제대로 봤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할 도리는 아니었다. 그래서 조선은 망할 수 밖에 없었다.
기독교의 만행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햐주자 옛로마의 찬란했던 유적지와 석상을 다 깨부셨지요 중세를 암흑기라고하죠 교회와 영주치하에서 프랑스 혁명 영국 시민혁명 까지 사실상 전국민이 노예생활.. 현대의 천주교 개신교 불교 모두 돈으로 장난치는 종교 그나마 극히 극소수의 불교와 천주교 수도승만이 본연의 길을 갈뿐이죠
사도세자는 온양군수 에게 이곳에 목화씨 농사를 지을 곳을 물색 하는데 어디가 좋겠소 라고 함. 이에 온양 지역은 지기가 피폐하니 아산에서 찾으십시요. 도고 지역에는 세종대왕때 부터 자손이 융성하니 이곳에 궁의 밭이 여러곳 존재? 합니다. 그러면 그곳의 누구 집이 가하겠소? 가보시면 압니다. 결코 남양 홍씨 집은 이르지 마십시요. 괜히 정분 납니다.
허리 병의 이름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누군가가 지어 놓은 이름은 본질적인 것은 아니다. 이름 안에 무엇이 있나요? 우리가 장미꽃이라고 부르는 것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하더라도 장미꽃 고유의 향기는 나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진리라는 딱지도 어떤 종교의 딱지가 아니다. 진리라는 것도 어떤 특정인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The name one gives it is inessential. What is in a name? That which we call a rose, By any other name smell as sweet. In the same way Truth needs no label it is neither Buddhist,Christian,Hindu,nor Moslem. It is not the monopoly of anybody. 허리가 아파서 성당에 가서 기도를 해도 통증은 계속되어 불교에서 힌트를 얻어서 허리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 공부를 하다가 이름에 대하여 위와 같은 글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름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질적인 실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허리 병에도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척추분리증.척추전방전위.척추후방전위.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강직성 척추염.척추관협착증. 흉추 골절.요추 골절 등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허리 통증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달나라를 여행하고 화성을 탐사하는 시대에 허리 통증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이 허리 병의 명의라고 주장 합니다. 저는 허리 병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인류 최초로(?), 인류를 대변하여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 2번의 20%를 골절시키고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70이 넘은 나이에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척추 동물인 소나 말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소나 말은 중력이라는 자연현상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험할 당시 저는 디스크가 87% 파괴되어 없어지고,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고,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고 극심한 척추 분리증.척추관협착증 등이 있었습니다. 수십 년간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한 저는 허리 병의 이름 안에는 아무 것도 없고,약한 허리 근육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제가 실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어 허리를 일부러 부러뜨리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17년 5월 역도를 일부러 심하게 해서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는 실험을 할 때는 두렵기도 했지만 허리 2번의 20%를 골절시키고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으므로 지나고 보니 인류를 대변해서 고통 받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성공적으로 실험한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허리 병의 이름이 무엇이건, 운동하면 걱정 끝입니다. 허리 병의 이름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약한 근육이 있을 뿐입니다. 제 허리에 대하여 처음에 붙여진 이름은 척추 분리증, 척추전방전위,척추관 협착증,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흉추 골절, 요추골절, 등 수없이 많은 이름이 제 허리에 붙여졌습니다. 왜 그렇게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허리 병의 이름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허리병에 대하여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매일 역도를 합니다. 이름은 헛것 입니다. 가난한 사람도 많은 돈을 벌면 더 이상 가난한 사람이 아니듯이 허리 병도 운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하면 그때부터는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치료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유튜브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단기 4355년, 2022년 10월3일 개천절] 오늘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들어 홍익인간의 이념을 널리 펼치고자 하였던 날입니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국가적인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인 명절입니다. 하늘을 숭배하고, 가을걷이에 대한 추수감사제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고려의 팔관회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09년 1월15일 홍암나철 선생을 중심으로한 대종교에서 매년 경축일로 제정하였고, 상해임시정부에서도 개천절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이 이를 계승하여 국경일로 정식 제정하였고, 1949년 10월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서 10월 3일을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꾸어 개정하였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단체별로 소규모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남북이 하나임을 잊지 말고, 한민족의 동질성을 이어가고 회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단군릉에서 열린바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유구한 뜻을 받들고 길이 만대에 이어질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날 UN헌장 보다 더 철학적이고 인간적이며 상생과 화합의 얼이 있는 우리 조상의 뜻을 기려 봅니다. 종교와 문화와 인종을 떠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이 땅을 보전하고 세계인과 함께 하고자 하는 개천절의 의미를 되찾읍시다.♥♥
우주만물 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성경:66권) 를 서~학문 으로 전해진 것이 오늘날 까지도 서양~신 이라고 아는 것이 오늘날도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설계도 되시는 십자가 예수님이 비웃음 거리로 못 알게되지 못하게 하고 있지 못 하고 있다!,(마태:23장: 13절, 누가복음: 11장:52절).
안철수후보님 아내. 딸 세분모두 박사입니다. 대통령이 되시면 전세계 유일무이한 가족일꺼라 생각됩니다.안철수후보님 선택하고도 부끄럽지않은 대통령.미래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만들어줄 대통령.우리의 바램은 많지만 후손에 모범이될 도덕을 지키는 대통령을 원한다. 끝까지 안철수만을 선택한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저희 집안이 망종이라고요? I think this is someone who is from a truly uneducated and ignorant background could say it. So disrespectful and shortsighted. Of course you'd have your side of story but i wish your parents raised you better, not into a nasty one.
인간이 태여나 신분이 높고 낮음없이 평등하고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하느님 사랑안에서 평화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 곳이죠. 그러나 그렇게 만든것은 옛나 지금이나 정권하에 잘못 이여지는 것입니다. 남인과 서인들의 싸움이죠. 정조 끝자락을 들어보심이 어떨지요. 풍양조씨와 안동김씨 사이에서 인간들의 욕심 정치와 무관할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