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년 발생한 병인박해는 프랑스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견제하고자 했던 대원군의 의도가 실패하면서 발생한 대규모의 천주교 박해였다. 1866년부터 1871년까지 네차례 지속되었으며 8,000여 명 이상의 순교자를 내었다. 천주교회의 시각과 함께 역사적인 시각으로도 조명한 다큐입니다. #한국천주교회사#병인박해#순교자
코로나 상황 속에서 미사 참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귀하고 귀한 시간을 느끼며, 신앙적 감동으로 요즈음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이땅에 천주교 신앙이 자리매김하기까진 너무나 값진 희생이 있음에ᆢ 감사합니다 순교하신분들의 은총으로 이렇게 천주교인으로서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분들의 후손으로서 선대 천주교인들의 숭고한 희생에 눈물을 흘립니다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
찬미예수님 💖💖💖 하느님의 💕💜💏💙💚 선조들의 주님께 대한 열망 코로나 어려운 이시기에 선조들의 피나는 노력 이것을 지금 우리가 실현 해야 한다는것 서로 사랑으로 감싸 주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이 부활하여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실한 답편을 주셨듯이 우리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
순교와 선교를 마다 하지 않고, 그 길을 기쁘게 여기고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이 계셨기에ᆢ 저와 우리 후손들의 믿음이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합니다. 천국 가면 만나고 싶은 성인들이 참 많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드라마로 보여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평화방송ᆢ
천주교도들중에는 모두가 제사거부등 유교적 규범을 부정한 것은 아닐것입니다. 유교적 규범을 지키면서 신앙적으로 천주교도인 사람들도 적지않았슬터 대원군이 만일 신앙의 자유를 허락했다면 이런 조건하에서 신앙을 허용했슬것입니다. 즉 제사거부행위 같은 것에 대해서 아무리 신앙의 자유를 주더라도 인정할수 없는 사안들이죠.
@@yoonjohnbap.j.5534 처음에는 조상제사 그자체를 거부했다가 20세기 들어서 제사는 허용하되 유교식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해석합니다. 천주교측에서 내세운 기준이고 개신교는 그마저도 거부합니다. 그런데 전통유교적 규범을 고수하는 가정에서 유교식 제사를 거부한다라는 것 자체를 받아들일수 있슬까요?
@@user-hy2kr8bc9f중국과 조선 등 동양사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빚어진 혼란으로 제사 문제를 물고 늘어지지 말고 본질을 제대로 보라고. 지엽적인 문제로 본질을 흐리는 개신교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를. 그리고 이 문제는 댓글로 이해된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그만합시다. ㅉㅉ
용서를 빌지도 않는 일본을 용서할 수 있나요? 우리 순교자들은 목숨을 걸고 순교를 한 거에요. 하느님의 나라를 꿈꾸며... 근데 조선인들이 일본인을 위해 순교했나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기쁘게 기꺼이 죽음을 선택한 일과...다른 민족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은 성격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