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님 유튜브 시청자인데요 제가 그복2 시련 난이도에서 자꾸 장마의 복도에서 컷 당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댓글이 수탉님께서 시련 난이도 올 클리어를 하는 걸 보고 싶은데 만족 좀 시켜주실 수 있나요? 50시간 넘게 해도 장마의 복도에서 계속 막혀서 속상해요 그복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수탉 아니겠습니까
이거 보니까 그 데드 사일런스 생각나게하네 영화는 안봤는데 제목만 어디서 본적있고 줄거리는 한 부부가 발신자 불명의 인형 선물을 받았는데 그 직후 남편이 저녁거리를 사온 동안 부인이 기괴하게 죽어서 남편이 용의자로 몰렸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음 그 남편은 아무래도 인형을 받은 이후 사건이 벌어진거라 의심돼서 인형의 발신지를 조사하니 자신의 고향 지역이었고 그곳으로 가게되는데 또 그 뒤를 형사가 미행을 함 그리고 그 마을에서 남자와 형사가 복화술사에 대한 이야기와 저주를 마주하는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