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잃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 피해야 할 인간관계를 망치는 말과 태도 

사람은 본래 남이 기쁜일이나 슬픈일을 겪은 것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즉, 진심어리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드물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이 최고 1순위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우선 깨달아야 살면서 타인에게 쓸데없는 기대도 안 하게 되고 상처도 받지 않게됩니다.

사람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희극이다

징징대도싫어하고 자랑질해도싫어하고 결국 인간은 혼자라는걸 깨닫게되는과정

인생을 살면서 좋은사람을 만나기보다는 개자식을 안만나야한다

할말다하는 사람이 솔직하다고 정당화한다. 진짜 웃기는것은? 본인은 타인이 솔직히 말해주면 자신은 성질낸다는거🤪🤪🤪

좀 외로워도 혼자가 젤로 편함.

제가 수십년 살고 드는 생각이 말이죠..... 인간 관계하다보면 자연히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고 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혼자가 제일 편해요. 혼자서 사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누구 눈치도 안 보고요. 가장 편해요.

친구 있음 모하나 자랑하면 시기질투 잘되는꼴 싫어하고 어떻게든 망하길 바라지.. 그러다 안좋은일 애기하면 위로하는척만하지...기뻐하는듯한 느낌을 줄때도 많음...진짜 여러 동호회 활동해봤지만.. 믿을건 가족이더라.. 친구나 지인이나 내가 잘나가야 친한척하는거 같고.. 주변 지인들은 가볍게 만나길 바람...난로처럼 너무 가까이도 말고 적당히.. 크게 기대하지도 마시고..뿌린대로 거두는건.. 극히 일부에요..나를 위해 사시길^^

존경받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지만 내 말 한마디로 인해서 상처받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그러지는 않았는지 제 자신을 한번 더 반성해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대 사람은 항상 거리를 둬야함

충고하는 사람들, 본인이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하고 본인이 겁나 예리한 사람인 줄 앎. ;

야박한 사람 많던데요. 내가 잘되고 있을때는 호의적이지만, 내가 가진게 없으면 야박하게 대하던데요. 그게 인간의 본색인가 봅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부분 힘이 없어지면 잔인하게 차갑게 대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그리고, 하나더 추가할 사항은, 한번 손절한 사람을 시간이 지나.... 좀 성숙해(?) 졌으려나해 [ 다시 기회를 줘 만나볼 필요는 없다 ]는 것입니다.(친구는 물론 심지어 일가친척들도요) 손절.인연끊김을 당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그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자기를 반추해볼 생각은 전혀안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를 줘봐야..... 이번엔 더 심해진/악해진 그사람을 상대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인생은 짧고, 그것도 한번 뿐이니까요.

공감능력이 없고, 가끔 공격적인 태도, 필터링 없는 말태도. ..종합적으로 아스퍼거 증후군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인 것 같아요. 요즘 처럼 사회생활에 지친 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 하고 이해하기 보단 그냥 철벽을 치고 모른 척 행동하는 쪽을 택하기도 하죠. 어차피 이기적인 사람들은 대화가 안되니까요.

제 어릴적 모습을 보는거 같아 제가 상처준 사람들이 떠오르네요...제 자신을 돌아보고 옆에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람은 아무리 늙어도 항상 꼿꼿한 자세와 품행 .... 그리고 말과 행동을 정확히 해야한다 .

내주변에 아는 지인들이 많다고해서 전부 내편이라고 할수 없죠~진짜 상처주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나와 가까운 사람이더군요~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말을 함부로하고 가르치려고 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아무 이유없이 나 찾아주고 만나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같이 슬퍼해주는 친구가 진짜더라

예쁘게 말하고 배려와 어휘도 좋고 태도 또한 좋지만 마음을 열려고 보니 무언가 잇속을 깔고 있는사람..더 요주의 얘요.

인간은 가족이든 남이든 원래가 신뢰의 대상은 아닙니다.걍 댓가없이 포용하고 사랑만 퍼줘야... 그래서 무한신뢰 할 수 있는 신이 계신겁니다

반대로 누구나 겪는 사소한 문제인데도 매일 자기 걱정고민을 상대방이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손절 이유중 하나입니다. 어려울때 도와주는게 친구맞지만 친구가 정신과의사는 아니죠

누구하고든 거리를 두고 사귀는게 가장 좋아요 괴롭고 힘들때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됩니다 속에 있는 말은 안하는게 좋은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잘지켜야 함 아무리 절친한 사이 이더라도 상대방 Respect 의 선을 넘어서는 안됨.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내에너지 뺏는사람 차단해라 진짜 특히 남얘기로 내시간 뺏는사람 ...인간이라 뒷담화도 있는데 쓸데없이 ..만나기만하면 ..윽 지겨워 혼자즐겨 늙어갈수록 혼자 즐기는법을 알아야됨 혹 통할사람 한사람만 있어도 ...남녀떠나고 나이 떠나서 친구

사람 안만나는게 제일 속편하긴 해 그래도 어쩔수 없이 만나야한다면 그냥 말수를 줄이고 속내를 드러내지 말아야하는데 막상 또 그게 잘 안돼

나이먹고 주변정리했습니다 차라리혼자가편합니다

누구나 부족한점이 있으니 여기고 불편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그져 공적으로만 만나거나 공적인 말만 나눕니다. 그러면 자연 정리가 되고 내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수 있다는걸 젊을땐 잘 몰랐네요. 그런 소모적인 인간관계가 더는 필요치 않다고나 할가요..

남에게 도움되지는 못 하드래도 피해주는 사람은 되지말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1. 잘못된 태도와 어휘 선택 2. 나와는 상관없다는 듯 무심하게 듣고 넘겨버리는 태도 3. 고압적이고 급한 성미 4. 야박한 말투 5.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불통

그냥 인간은 이성적이여야 할 듯요. 감성적이라면 다 받아주게 되고, 이용당하고 그런 게 기본이라면 이성적이라면 처세가 강해지고 혼자서든 누구와 있어도 자신은 꼭 챙기는 그런 게 기본이니까요. 누군가와 같이 뭘 하는 것보단 자기 스스로가 뭔가를 하는 것이 더 나은 교육같아요.

진실한 친구한명이면 인생길 끗까지 외롭지않다

눈 똑바로 쳐다보고 대립하며 할말 다하는 것도 서로 정말 끝까지 가잔것이죠 자기가 이기든 지든 사람 잃는건 당연하고 말이야 청산유수겠지만 그것만큼 잔인한 공수도 없겠지요

비판에 대해서 상대를 멀리하든 말든 각자 선택이지만 듣고 아니다 싶으면 반박하거나 대응 혹은 흘려버리면 되고 상대 지적이 맞다 싶으면 귀담아 듣고 고치려 노력하자.. 자존심과 자존감의 기준은 남이 아닌 나 자신입니다.

좀 외롭더래두 혼자가 편하다

어떤 말과 태도가 사람을 잃게 할까? 1. 잘못된 태도와 어휘 선택 > 사실과 성격을 이유로 자신의 태도나 어휘 선택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수시로 일깨워주자. 2. 자신과 상관없다는 듯 무심한 태도 >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일 뿐이다. 3. 고압적이고 급한 성미 >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임. 자기는 옳고 상대는 그르다는 태도는 서열 정리를 하려는 동물적 습성이다. 4. 야박한 말투 > 제 3자, 객관적, 충고라는 명분으로 몰아붙이는 말과 태도; 사업이 망한 사람이 가장 많이 들음. 공사구분과는 상관 × 5.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 불통 >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우길수록 권위는 떨어진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도 깨닫지 못함. 내가 틀리고 상대가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에휴 인간관계 어렵다 나도그냥 내편한데로 살란다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 사람한테 써 먹어야겠다.

저도 45살에 터득한생각... 외로워도 혼자가 젤루 편하고 혼자를 즐겨야한다~^

사람들이 친구 잘되는 걸 싫어하는 거 이해 안감. 애초에 인성이 덜 된 애라면 싫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그 친구를 통해서 배울 점도 있고 자극도 받고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잘 나갈땐 사람들 잘 만났다 4년 정도 많이 아파서 일도 줄고 돈도 못벌고 살도 빠지고...아파서 못먹으니 영양실조 나왔다 사람들이 다 연락안됨 ㅋㅋ 신기했음...진짜 의사, 남편,아들만 옆에 있음. 허무함. 가족한테만 잘하면 될듯. 운동 열심히 해야지 ...

2번.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만날때마다 징징대고 자기 고민만 처하면 그냥 손절하려고 저렇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도 사람이니까요..... 평소 본인의 태도가 3번에 가깝지 않은지 생각해봅시다.

1번 사실 을 말해야 된다고 봅니다 접근에 문제 인데 사실을 말하는게 그래도 지나고 나면 맞는 말입니다 상처만 안주는 말만 한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유지 되는건 아닙니다 일번은 상황에 따라 달라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듣기 좋은 말만 하면서 살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ㅎㅎ 스타일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세상에는 듣기 좋은 말만 하면 오히려 그사람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이건 경계선이 좀 불분명 한것 같은데요 ㅎㅎ

힘든것도 계속 들어주다보면 듣는사람도 힘들더라구요.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도 들고..에휴😥

걍 혼자가 편함ㅋㅋ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ㅜㅜ 겸손해야겠습니다.

2번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최근에 심하게 아프셔서 인지능력이 부족해졌거든요. 한번은 혼자 요리를 한다면서 집에 불을 낼뻔 한적이 있어서 십년지기 친구에게 하소연을 한적이 있는데 친구가 재미있다면서 웃는겁니다.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데 본인 일이 아니라고 박장대소를 하길래, 제가 화를 냈더니 자기 성격탓이라며 자기는 이런게 너무 웃기다더라구요. 그 친구에게 정말 실망했고, 그 뒤로는 연락하기가 꺼려집니다.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ㅜ 다소 표현이 좀 거칠더라도 있는그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 좋더라구요( 너무심한 표현 제외) 예쁘게 포장하려고 할수록 대부분 말이 장황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팩트 사실 로 말하는 경우에는 딱히 상처를 받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예쁜 표현 좋은어휘가 진심인 사람에 한해서는 좋은데 의도나 수가 뻔히 보이는데 예쁘게 포장하려고 드는사람들은 더더욱 꼴보기가 싫다는.. ㅜ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참으로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전부 다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너무도 클리어하게 구분해서 정리해주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말투는 어쩜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톤이신지..🤗👍

어떤말과태도가사람을잃게할까요? 피해 할 말과 태도 1.잘못된 태도나 어휘 선택(사실이고 자신의 성격이라도 편하게말하더라도 상처가됨) 2.나와는 상관없다는듯 무심하게 듣고 넘기는 태도(배신감과실망을느끼고 다시보게됨) 위로의말을꺼내기보다 자신은그렇치않아서 다행이다라고하는사람(푼수에다가 공감능력없음) 힘든친구얘기에 피곤해하며 화제돌림. 3.고압적이고 급한성미. (인내심부족,자신감뿜뿜,이유를물으면 아주성가시게생각하고 귀찮게하지마 원래그런거야라고함. 반대로상대가 그렇게한다면 아주 난리가남. 자신은옳고상대는그르다함,자신의성격이라며 변명함) 서열을정하려함. 4.인정사정봐주지않는 야박한말투(공과사를구분한다며,객관적충고라는미명아래 기세등등하고 공격적으로말함) 야박한말투는 그사람의 성격과 교양을 반영한다.우월감에서 야박한말투가나오기도한다. 5.잘못을깨닫지못하는고집불통.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것

내가 힘들게 한 사람들 나를 괴롭힌 사람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깁니다

중년이 되어 깨닫고 보니 인간은 별로 상종 하지 않게 되고 ,취미와 운동 등산 자연을 가깝게 하게 되더만 , 선악설이 맞고 ,죄와 벌 ,교육등에 의해선 인간내면의 악함이 선으로 계도 될 뿐이니 ,언제 다시 악으로 변할지 모르은 인간을 상종하고 살겠느뇨! 사자 호랑이 보다 무서운게 사람 이니라 .살인 , 토막살인등

그냥..내가 당하기 싫은건 남한테도 하지말고 남한테 바라는게 있으면 나도 그만큼은 해주고 바라면 됨..이게 안되는 사람과의 관계는 끊는게 편하고

평등한 위치에서 사랑을 주고받는것이 좋은관계다... 제발 평등한 인간관계좀 맺고싶네요ㅠ

인간관계는 할수록 외롭고 혼자.. 돈많으면 내주위 다 모여~ 돈없어 초라해지면 다 헤쳐~ 결국엔 돈이 곧 인간관계더라..

참 인간관계란.... 나이 먹을수록 비례해서 오히려 난 더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지인들...그러나 그관계엔 알고보면 내뒤에서 뒷통수 치는 인간들도 꼭 있다는거;

친구한테는 조심하는데 자식한테 내가 이모습이 너무많네 반성되네요 ㅎㅎ

정말 주변에 저런이유로 차단한 인간들 많아요. 혼자 잘났고 혼자 옳고... 남험담 하는거 즐기고. 허구헌날 30년전 자기 힘들었던 결혼얘기 신랑 바람 핀 얘기 자기가 억울하게 당한 얘기 하고 또하고 하고 또하고.. 진짜 내 에너지 빠지고 시간 뺏기고 밥값은 의례 내가 내는걸로 알고 있고 여러가지로 재수없어요. 자기 사치는 하면서 밥값도 찻값도 안내고 이야기는 주로 자기 얘기에 우울모드만 조성...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는것이 최고. 말귀도 알아듣고..오해도 안하고...

마음속으로만 즐기라는 말씀에 현웃이 ㅋㅋㅋ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말투 잘 정검 해 봐야 겠다는 반성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나와 잘못된 습관과 맞아 불편한 맘이 들지만 고친다면 모두 장점이 되겠네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드니까 혼자가 가장 편한것 같아요

결론 - 늘 어디서나 화내지않고 매너있게 !

항상 조심해야겠어요..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도록ㅜㅜ 반성합니다.

상대의 단점을 말 않해주는것도 그 사람 망치는거라 생각 합니다.단,나의 말투와 상황과 그 사람의 컨디션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인간관계하면서 가장 나쁜 인간유형이라고 생각하는 케이스는 내앞에서는 웃음짓고 챙겨주는척하면서, 뒤돌아서서 나를 헐뜯고 욕하고 다니는 인간이에요. '구밀복검'이라고 하죠. 예전 직장에서 경험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음속으로 온갖 시기, 질투가 장난아닌 뇬이었고 강약약강으로 사회생활하는게 익숙한 인간이었죠:)

개인적 경험으론 결국 도움되는 인간은 진실된 인간이더라~ 진짜 친하면 진실을 말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위선을 말하더라~ 위선을 강요하는 사회가 오히려 모순을 만들수 있다. 세상의 원리는 심플할수록 제대로 돌아간다. 과연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잘못된걸까?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이가 잘못된 것일까??

이런 사람들은 유유상종 끼리끼리 만나는 게 맞겠죠. 만나면 불편하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돌부처도 돌아앉는 순간은 언제가는 오더라구요.

저는 1번과 4번에 해당하는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에게 상처받은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반성합니다. 요새 많이 깨닫고 행동에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제가 가만 생각해보니 왜 1번과 4번에 해당하는 짓을 했는가를 알 것도 같더라고요. 우선 그 친구가 가깝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렇게 말을 한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친구 사생활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지려고 할 것이고 적당히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거리를 둔 만큼 저도 하기 싫은 행위를 안 하려고도 합니다. 가령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나 술은 적극적으로 거부할 것입니다. 제가 그 친구를 만나면 원하지도 않는 술 그리고 안주를 먹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1. 잘못된 태도와 어휘 선택 2. 나와는 상관없다는 듯 무심하게 듣고 넘겨버리는 태도 3. 고압적이고 급한 성미 4. 야박한 말투 5.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불통

요즘 인간관계도 추노하는사람들이 많다 저런종자들과는 위아래할거없이 상종하지말아야함 지일도 못하면서 남의말다끊고 훈장질까는 인간들과는 멀어지는게답임 한때 친했다거나 어쩌네해도 그건 과거일뿐임

듣는 내내 제 자신이 자꾸 찔립니다.잘 듣고 갑니다.

네~~~ 흥 하고 망 하는 것은 우리의 혀 끝에 달렸다고 하죠. 더 더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도 한번씩 정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본인이 타인에게 정리될 수도 있구요 결국 나혼자산다가 답이지만 남을 사람들은 끝까지 남지 않을까요..

제자신과 주변인을 돌아보게되는 좋은 내용이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혼자 많이 아는 척 남이 얘기하면 꼭 토를 달고 부정적으로 깐죽되고 그런 사람들이 꽤 있는데 정말 싫지만 내성적 성격이라 몇 안되는 사람 짤라버리면 쓸쓸해서 그냥 참고 지냅니다 비위가 약해서 경우에 어긋 난 것을 못견뎌 내성격이 깥스러운가 싶어 항상 감정을 죽이려 노력합니다

40년가까이된 친구들이 이런 성향입니다~ 계속참아왔었는데 어느 한 친구가 제게 열등감에쪄려서 술김에 육두문자쓰면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치길래 과감히 4명다손절해버렸어요~~ 근데 저두 여태껏 지내면서 친구들한테 어지간히 상처받아왔었는지 전혀 생각나거나 그립지가않네요~~ 그럼 왜 표를여태안았었냐? 이런다면 한둘이아닌데 일일이 따져서 분위기흐리기싫어서 걍 입다물고 흘러보냈었어요~결혼해서 아주 가끔보는사이었거든요~~ 친구들중 이 영상볼수도있을거같긴한데 차라리보고 좀 알았으면합니다~ 말조심좀하라고요~~

옳은말과 친절한말중 선택해야할때는 친절한말을 하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이상하게 이런 사람들은 잘 살더라구요ㅠ(부를 많이 누리거나, 주변에 사람이 있는 것) 그래서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이런사람들이 회사에서도 사람 붙어 있는거 보면 제가 잘 못 판단했나 싶기도 하고, 왜 옆에 사람이 있지 영상에서나 주위에 들은 말로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배려하고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경우에도 항상 웃어 주는 사람으로써 무기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네요🐰🌷✨

인연이 다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싹다 조금씩 있는거 같구만 1. 잘못된 태도와 어휘 선택 잘못된 태도 어휘선택 본의아니게 피해입히거나 실수하거나 말을 그렇게 하거나 그런게 이 맥락과일치하겠죠 2. 나와는 상관없다는 듯 무심하게 듣고 넘겨버리는 태도 속마음에도 이런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3. 고압적이고 급한 성미 제 속 정신에도 이런것 같네요 4. 야박한 말투 약간은 있는것 같아요 5.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불통 고집도 요 9개월 자기 반성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어렵네요... 솔직히 누군가 상황이 어려운 걸 이야기 할 때 내 의견이나 내 상황을 대입하여 얘기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반면에 그걸 계속 들어주다 보면 어느새 나는 감정 쓰레기통 ㅎㅎㅎ;;; 어느 선에서는 잘라 주는 것도 필요한데 도대체 이 선이란 건 또 어디에 있는 선인지! 참 어렵네요ㅕ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진짜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요. 딱 프로필사진 같은 채널이네요!

야박한 말투는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상대방이 정말 1,2,3,5번 처럼 좋은 사람이 아니면 야박한 말투가 나와버릴때가 있고 합니다. 처음에는 호의로 했다면 그걸 계속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나쁜 것을 고치라고 말을 해줘도 안고치고 있다면 야박한 말투가 나와버려요..

너무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업 시간에 사용해도 될까요?

누구한테 바라는 순간 관계는 어그러집니다. 그게 부모형제자매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 얘기만 들어주기 원히고 상대방 일은 관심도 없고 신경 아예 인쓰는 친구 이제 안만나려 합니다 친구관계란 서로 엇비슷하게 주고 받아야 관계가 지속되나 봅니다

인간관계는 여러가지로 만만하지않음

사람이기에 완벽함은 없죠. 다 실수와 잘못을 발판삼아 성숙하고 또 성숙하여 완벽에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걸 보면서 내주변에 이런사람이 있나 하는 의문보다 나는 안이런지 돌아보게 되는것같습니다.

인맥이 많다고 자랑하는자 그 끈을 유지하기에 많은 노력과 돈이 들어간다. 옛말에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이 줄을 잇지만 정작 자신이 죽으면 찾아오는이가 없다는말 되새겨야 할 듯.

똑같은 말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 그러니 난 좋은 의도로 한 말을 상대가 나쁘게 받아들인다면 그래서 나와 절교하기를 결정했다면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서로간에 코드가 맞지 않는 것이므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목소리 참 편하고 좋다.....

늘 감사해요^^ 매일매일 반성하면서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건강하세요

결국 인간관계 하지말라는 것을 돌려말하는것임 한마디로 개인주의

좋은말씀잘듣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멀어지는게 좋아 다 쓸모없어 계산만 깔린겨

좋은말만 하는 사람이 정말 좋은사람일까?

좋은사람 만나고 싶으면 내가 좋은사람이 되면된다,,,하지만 좋은사람이 되기까지 내자신도 남에게 나쁜사람이였을것이다 그걸 자갃하는자 앞으로 좋은사람 될수있다

아무리 그럴듯한 내용일 지라도 나의 특성을 잃으면서까지 남에게 맞추는 것이 과연 옳을까? 누군가 내 수준이나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거기까지가 인연일 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