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본모습을 가장 빠르고 단칼에 확인하는 5가지 방법입니다. 00:00 시작 01:25 첫번째, 최대한 빨리 잘해준다. 02:58 두번째,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본다. 04:58 세번째, 화낼 때 사람을 본다 06:20 네번째, '만만한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 만든다. 07:57 다섯번째, 다른 사람한테 하는 행동과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다르다. 09:14 멀어지는 사람의 3가지 특징 13:45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는 하는 4가지 방법 18:06 곁에두고의 짧은생각 📖 참고 도서 제목 :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작가 : 정재훈 출판 : 마인드셋 💡 사람의 본성, 본모습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행복한 노후를 응원합니다. 💡 곁에두고 채널은 저작권자의 승인을 얻어 영상을 제작합니다. 💡 모든 영상은 채널 책곁에두고의 2차 저작물로 무단 복제, 콘텐츠 불법 사용을 절대 금합니다. ---------------------------------------------------------------------------------------- #책읽어주는채널 #책읽어주는라디오 #오디오북 #노년조언 #건강조언 #지혜오디오북 #인간관계 #인생 #인생조언 #나이들수록 #노후조언 삶의지혜 #불교 #인생철학 #좋은글 #손절하는방법 #인간관계손절 #배신할사람 #처세 #인간관계 #50대 #60대
호의 와 배려 를 사람 가려내는 용도로 쓰면됩니다~ 권력을 쥐어줘보란 말도있듯이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있죠... 이기적인 인간은 호의,배려 를 안합니다 이익 과 이득에만 눈이멀었지 호의,배려 를 하는게 호구잡히면서 서열 낮아지고 권위적이지 못하다고 인지할뿐 그걸 역으로 이용할생각 절때안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나 먹을줄알듯이 그거 척 한번하는것도 어려운게 그 자존심 에 그 고압적인 성격에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이익,이득 을 위해 사탕발린 말로 사기치려는 인간들이면 몰라도... 차라리 그런인간들이 더나은게 감정소비 안해도되고 감정 쓰레기통 이라 생각이라도 안듦 돈은 벌면그만이지만 인성은 답없슴~
너무나 공감되는 얘기고 이미 겪어본 사람으로서 다시 또 떠올리니 우울해지네요 이런 사람들 너무나 잘 알죠 자기보다 기 약하고 화 못내면 약점으로 보고 나은게 보이면 깍아 내리거나 막말하며 무례하게 선넘고 지금도 그들을 떠올리면 조금 더 일찍 끊어낼걸하고 후회하며 뒤늦게나마 정리하고나니 갠적으로 내사정이 좋아지는걸 느끼면서 이래서 나쁜 인연은 끊어내는게 답이구나하고 크게 느끼며 사는중입니다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안에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남에게 받은상처는 시간이지나면 잊혀집니다 저를아는 사람이 적어도 위선과기만으로 넘어트리려하는것을 직감한다면 그보다 더 큰 마음아픈일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전후사정을 파악하고 영적인것이기에 참을수 있습니다 눈물을 닦아주실 그 분이 계시기에 힘을내고 일어설수 있는겁니다 만약 상대가 나를 무너트리는조건으로 행복해질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일겁니다
난 내밑 여동생이 이혼에 사는게 궁핍해 이십년 가량을 옆에서 경제적으로 돈부터 다 챙겨줬었네요ㆍ근데 애들아빠 사업부도에 잠시잠깐 내가 경제적으로 힘들어 동생한테 것도 큰돈도 아니고 백만정도 빌려 담날 커피값까지 얹으 보내줬고 이걸 세 네번 했었네요ᆢ동생은 내가 소개시켜준 30년지기 친구비슷한 사람과 연을 맺게해 재혼을햇네요ㆍ물론 경제적으로도 여유충분하고 ᆢ근데 이십년 동안 내한테 온갖돈부터 손벌리고 갚지도 안핸건 생각도 못하고ᆢ내가 몆번 조금 귀찬게했다고 세상에나 온갖 갑질을 다 털어 ᆢ몆칠전 여태내한테 빌려간돈 여차여차 있고 ㆍ다 보내라 글고 연끊자 ㆍ했습니다ᆢ인간 본성은 언젠가는 나타납니다ᆢ
1.최대한 빨리 잘해 준다. 늘 똑같이 대하는가?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가? 거절해 봤을 때 정색하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이는가? 2.약자를 어떻게 대하는가? 나이 많다고 대우만 받으려 하는가? 돈 나이 계급을 따지는가? 3.내가 화내면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서 자신은 화내고 정색하는가? 4.내가 만만한가? 라는 생각을 자꾸 들게 한다. 나만 힘들고 짜증이 나게 유도한다. 5.다른 사람에게 하는 행동과 나에게 하는 행동이 다르다.
우리 직장에 이런 사람이 한명 있는데..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얘기해주면 흥~~ I don't care.하면서 자기가 최고인줄 알고 안하무인 사람이 있는데 모든걸 자기 뜻대로 할려는 사람,정말 이 영상이 공감이 가네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같이 일하기 싫어함.그러나 본인은 I don't care !!! 정말 답 없음.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아무데서나 못사는 특별한 쵸콜렛과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안에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 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고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자신을 위하고 나를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잘해준다 안 해준다로 인간관계를 따지면 자칫 좋은 사람까지 의심하고 떠나보냅니다 안타깝죠 먼저 상대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진실에 다가가야죠 의도도 모르면서 사실만 놓고 판단하면 상대도 나도 성숙하지 못 한건 마찬가지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손 등 만만 보지 않아요 손바닥까지 봅니다 부디 좋은 사람까지 떠나보내질 않길
나는 무조건 약속 그리고 숫자임 약속은 신뢰에 해당하고 숫자는 그 신뢰의 더 깊은 신뢰를 확인 할 수 있음.. 약속 시간, 돈 등등 약속을 지켜도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나는 그 숫자만큼 안해도 괜찮은 사람임.. 그리고 약자와 강자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봐야하고 그사람이 실수 했을때 봐야함 반성하고 안하려고 노력하는지, 그냥 무시하고 넘기는지
인간 본성은 다들 나쁜데 ...죽을 때까지 좋게 가꾸어 나가야 한다 ... 인격도야... 나이가 들수록 주위에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남에게 한 말과 행동을 되짚어,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봐야 됨. 그게 귀찮고 짜증이나서, 지 맘대로 반성도 안하고 살면, 인간관계의 늪에서 끝까지 허우적거리다... ... 한마디로 인생이 그 사람의 말로가 불행해 진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사람이 사람을 한가지만보고 극단적으로 평가를 한다는건.너무 위험 하다고봅니다. 인간은 대표적인 생각하고 표현하는 감정의 동울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감정은 염두에두지않고 상대방의 평가만 한다는건 아주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화중 자신이 한 목소리는도 생각은 해야겠지요. 생각없이. 인간관계에 선을 긎는건 너무 위험한 발상이네요 자꾸 어렵게 일일이. 평가를 내리면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한명의 친구도 남아있지 않겄지요.(제 입장 입니다.) 물론 자기 관점에서보면 나를 위해 타인이 존재하는것이겠지요 사람이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데. 이유없는 행동은 없다고 봅니다 실천하기전에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의 영향을 끼쳧는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 겠네요 갑과 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남을 평가하는 갑이 아니고 평가를 받는 을이된다면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내가 슬픈일이 생겨도 참고 짜증이나도 표현하지 않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그런 성인군자로만 살아오셨나요?
15년전 당시 큰 돈이었던 천만원을 친구라고 차용증도 없이 빌려줬는데 사정얘기도 없이 한달 이상 잠수타서 그놈 가족에게까지 수소문하게 만들고 사람 속태우던 놈.. 5~6년 뒤 내가 50만원 빌리자 인간이하 취급하는걸 보고 손절했었죠. 잠수탔을때 찾아낸 저한테 "너도 은행에서 빌린돈으로 빌려주고 뭘 그러냐"라고 했던게 지금도 있혀지질 않네요.. 인간의 본성은 언젠간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