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와 한 끼를 함께 하기 위해, 모든 걸 줄 수 있다는 스티브잡스의 말은 얼어있던 제 마음에 도끼가 되었습니다. 책으로 그들을 만납니다. 현인에게서 통찰력을 얻고 행동합니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습니다. 부족함보다는 방향성을 바라보며, 독서와 사색으로 성장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besidethebook/) (제작자 besidethebook@gmail.com)
우주가 있고 태양계가 있고 지구가 있고 5대양 6대주 있고, 그리고 한반도 있고 도계, 시계 있다. 한국에 백년 주기에 단 두 명 나오는 견우는 인류의 모든 인종의 문명의 핵심이자 양성자 이며, 또아리, 음성에 속하는 자들과는 완전 반대적인 음과 양의 관계이자, 극과 극의 격차이니 우주 전체를 지탱하는 기둥을 빼서, 한국의 일개 군 면에 속하는 씨족 집단의 기둥을 삼을까? 역사의 반복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는 동 서양이 같으며 이에, 홀홀단신 운석으로 떨어진 견우 만이 모든 주인이고, 나머지 모두는 객이다. 개기는 거머리, 기생충 좀비, 등... 부끄러움 잃고 훔치는 쥐 떼... 복에 겨워 ... 스승도 몰라보고 먹이와 비수 위협에 세뇌된 노예... 견우는 어디에도 피해가 안 되는 양성자이고 나머지 모두는 이용 당한 후에 짓밟히고 죽는 경우라...
아ㆍ양치질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저희친정아버지 올해83세신데 다들70정도로밖에 안봐요~ 자세도 곧으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오토바이 타고 엄마랑 장보러 다니시고ㅎ 진짜 정정하신데 그러고보니 아버지께서 치아관리 정말 철저하게 관리하셔요ᆢ 하루 세번 양치하시고 밤에 깜빡하고 잠드시면 이 닦으러 새벽에라도 일어나실정도로 잘 관리하시더라구요ㆍ그래서인지 80이 넘은 연세에도 거의 자연 치아고 한두개정도만 임플란트ᆢ치아도 하얗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웃으시면 청년같아요😃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나를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건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자" -책: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마인드셋) 살다보면 우리는, '나'를 내가 가장 잘 알거 같고, 가장 솔직한 마음을 알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내가 뭘 좋아하는 지,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솔직했던 적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남'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 보다는,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많이 가져봤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 '나'를 잘 알게 되고, '남'에게도 그런 모습이 나오기 때문이죠 99만원 주고도 아깝지 않은 공자의 인생 명언 5가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_0lnbu_pKc.html
요즘 오래 사는 것도 불행이 아니라 재앙이란 소리가 나올가요 맞아요 대소변 못가리고 혼자 거동 못할 정도면 먼저 본인들이 요양원 간다고 말해주는게 자식들 맘도 편하지 않겠어요 요즘 어르신들 요양원 가지 않겠다고 때쓰고 자식들 불효자식을 만드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갔다 버렸다는 둥 60십 넘은 저는 항상 마음 속에 혼자 거동 못하면 알아서 자식들 한테 요양원 보내 달라고 이런생각을 가지고 산답니다 내가 어떻게 자식들을 키웠는데 이런 생각일랑 이제는 그만 서로 자식이나 부모들 상처만 줄뿐 아프지 않고 치매 걸리지 않고 스스로 몸관리 하는게 최선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남의 가슴에 박힌 대못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픈 것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일 뿐이다." -책: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클랩북스) 내가 힘들지 않으면, 남이 힘들어도 잘 보이진 않습니다. 근데, '내'가 힘들면 옆에서 고생하고 있던 '남'이 비로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들 때는,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 더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너무 힘들 때, 너무 괴로울 때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잠시 기대보세요. 그 분도 분명, 여러분에게 잠시 기댈 때가 올겁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5가지 습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Ibm_UyzxD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