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기적인 마음들이 떠올라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며 타인을 탓하기 바빴던 것 같아요..꼭 풀강의를 듣고 배워야겠어요.본능적인 이기심을 이해하고 중심을 잡고 관계를 맺고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요.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정말 중요한 인간 관계, 즉 가족 연인 소중한 관계 등을 떠올리며 가까운 사람앞에서 제일 추해질 수 있는 사람의 특성을 살펴봅니다. 내 안의 이기심을 다듬고 정화해 더 아름답고 편한관계로 나아가는 요즘에, 더 누릴 미래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저부터 가까운 사람,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앞에 더더욱 이기심을 많이 살피고 정화하고 컨트롤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이기심도 늘 경계하되,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을 열고 협력하고 소통하며 지혜롭게 사랑할게요 속이 다 시원해요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인간관계는 이렇게 맺는 거구나🌈 감사합니다 🧡도라님🧡
본능에 따라왔던 제 삶속에서 이기심이 얼마나 지독한것인지 깨달았어요💕그리고 최근에 아직 교화되지 않은 사람의 결핍을 메꿔줄려고 저도 모르게 노력을 하는 중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번쩍 정신을 차리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님의 통찰이 아니었으면 하마터면 중요한 제 인생을 다 낭비할뻔 했어요🌷✨✨
인간의 이기심이에 대해 A~Z까지 너무나도 정확하고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그 통찰력에 감탄하면서도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부끄러움도 느꼈어요. 😅 늘 "사람들은 왜 그렇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도라님의 수업을 들으며 사람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 것 같았던 많은 사람들이 왜 친해지면 추한 모습을 보일 떄가 많은지, 그 의문에 대해서 정말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내줬다가 절제하고 어느정도 유지해야함을 알게 되었고, 저 역시도 많은 순간 '사랑하면 받아줘야하잖아!'하면서 이기심을 부렸던 많은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반성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개운하고 저 자신을 더 돌아보게 됩니다💪💪
스스로조차 채울 필요가 없는 잘못된 관념에 비롯된 기대를 상대가 충족해주기를 바라지는 않았는지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도록,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지않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돌봐야겠어요. 그 모든 방법을 '판도라의 우주' 채널과 링크 속 카페에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월한 능력치는 있지만 우월한 존재라는 것은 없다! 존재감이 다를 뿐이다 존재감은 바뀔 수 있어도 한 생명의 가치는 같다. 이기심 때문에 추한 모습을 보였던 제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제 자신도 이해하고 타인도 이해해서 사람들 속에서 잘 지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사람위에 서서 군림할수 있다는 마인드를 버려야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 사람의 존재가치를 논할수 없다는 도라님 말씀이 생각이나요 ! 사람에게 급을 매겨 나누고 서열위로 올라서려고 한다면 저는 사람들을 욕망의 대상 욕망을 채워주는 사람들로 인지할거 같아요 ! 도라님에게 교육받아서 생각을 고쳐먹어서 정말 행운이라구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도라님 ❤ 도라님 덕분에 의미없는 싸움에서 중간에 나올수 있게됫어용 ❤❤❤ 사랑합니다 ❤❤❤
정화하다가 인간의 이기심을 발견하곤 이 영상을 보러 왔어요. 하마터면 인간혐오로 치우칠 뻔했는데 오히려 이 영상을 듣고 인간의 특성을 조금 더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그렇게 "인간은 원래 그래 원래 그래"해도 납득되지 않던게 말이죱...그리고 배려는 상대의 선택이라는 걸 받아들였는데 존중은 받아들이지 못했거든요. 그것까지 싸악 교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나 헤매지 않도록 가르쳐주시는 도라님의 무수한 지혜에 감사말씀드립니다❤❤
아아.. 저는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영상 보면서 참 가슴 아프도록 다시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여전히 제 안에 5살짜리 꼬맹이가 크기 싫다고 생떼를 부리고 있네요😂 열심히 정화하고, 도라님 강의 보면서 성장해야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제 상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님💜
가까운 인간=가족, 회사에서 만난 상사.. 왜 다 그 추악한 욕심과 욕망을 나를 통해 채우려고 할까요? 관계는 다 공명한다고 했으니까 내 안에 뭔가가 그들의 그 욕망과 공명한 거라는 건 알겠는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는.. 이런 관계가 지겹도록 반복되는거 보니 이게 내 이번 생의 숙제인건 알겠는데.. 뭐가 공명하는건지, 그걸 뭐 어째야 하는건지는 아직 모르겠고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