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후원 광고 ahyoung8612@gmail.com *인스타그램 momofmaxwell (사적인 내용의 이메일이나 인스타 디엠에는 응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촬영 아이폰15 Pro max, 아이폰13, 고프로9, Sony a7m4, Sony a7cr *편집 Vllo *음원 브금대통령
아영씨~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저도 7살 아이 육아만 하다가 우울해져서, 그렇다고 매번 사람들 만나서 해소하는건 너무 기가 빨려가지고ㅋㅋ 헬스장 다니면서 운동하고 파트타임 일 구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ㅎㅎ 아영씨 영상은 공감을 주면서 동시에 보는 저에게도 응원이 된답니다~ 멀리 한국서 응원하는 1인으로서 같이 힘내요🫶🏻
아영님 브이로그를 보면 최대한 위험요소(?)가 없는 일상이라고 느껴져서 대리만족 앤드 힐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에 담기지않아 구독자들은 모르는 어려움도 있으시겠지만요. 적어도 영상 속에서 맥스와 함께하고 루틴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보입니다. 한국에서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인프피중 한사람으로써 아영님의 소소한 영상은 사랑입니다😊
오늘 영상은 감동으로 시작하네요🥹아영님 새친구 생긴 거 축하드려요 같은 성향의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좋구 종종 만나면서 맘 나누면 삶이 풍요로워지구요😊영상에선 살 빠져보이고 생기 가득해보여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듯 해요😊아영님 진짜 사랑스럽고 멋지고 대단한 분이라는 거 잊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근데 아영님은 그런 기분이나 생각이 들때 거기에서 좌절안하고 뭔가 새로운 것도 시도해보고 의지가 있으신게 넘 멋진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슬림해지신거 같아요 ㅎㅎ 운동에다가 건강하게 다이어트 음식도 해드신 비결일까용?ㅎㅎ 매알 새로운 음식해서 민준이 식사 챙기는거 보면 넘 대단한거같아용 ㅎㅎㅎ
역시 세상엔 넓고 나랑 비슷한 누군가가 분명 있고. 여기 이공간 안에도 아영님과 정말 비슷한 성향의 분들이 정말 많네요! 저포함 ㅋㅋ 그러니 외로울 필요도 우울할 필요도 위축될 필요도 없죠. 그대로의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그런 나 자신을 즐기며 옆에 있는 얼마안되는 나의 찐 사람들과 영혼까지 끌어모아 즐기고 함께하기! ㅋㅋ😊 근데 아영님은 아아분들이 다 찐이니.. 외로워하기엔 너무 친구가 많네요. 흥. ㅎㅎ 우리 행복해요. 건강하고 행복만해요💜💜
아영님 저희는 이렇게 소소한 영상이 좋아서 보는거에여 흐흐😊 분명히 다다르거든요 오디가 똑같은가여 똑같은거는 데자뷰처럼 똑같은거죠 흐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아영님 빠니보틀 옛날영상들 또틀어도 놔여 또보면 놓친부분이 있어서 또재밌거든여😊😅 영화도 저같은분들은 아마 몇번볼거에요 몇번보면서 영어 연습도해보고요 놓치는 영어 문장 혹은 단어도 다시돌려봐여..😅 저같은 분들이 아마 꽤되실거에요 그러니까 영상조회수가 계속나오는거같아요 Have a good day 아영님 n 맥스야 muah
아영님, 맥스애기 때부터 지켜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지나고 보니 인생은 짧고 젊음은 더 짧더라고요. 지금 아영씨는 너무 젊은 나이예요. 꼭 데이트하시고 하고 싶은 일 모두 다 하려고 노력하면서 인생을 풍족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젊음이 지나고 나서 후회하면 늦어요. 이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아영님 소울메이트 만나신거 축하축하해요~~^^ 저는 Istj 인데 너무 저랑 다른 사람 만나는(보는) 것도 그 페이스를 못 따라가서 힘들고 그렇다고 넘 똑같은 사람도 힘들더라고요(어쩌라고!! ㅋㅋ 제가 좀 문제가 있죠) 아영님처럼 저도 집에 있는게 넘 좋아요~ 한인 엄청 많이 사는 동네인데도, 두문불출하고 만남은 최소한으로 ㅜㅜ 그마저도 아이가 없었으면 아무도 못 만나고 살았을지도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오히려 안정감을 줘서 편하답니다~ 아영님과 맥스의 웃는 얼굴 보는 것도 힐링이고요^^ 유튭해줘서 고마워요~🥰
오잉, 살 안 빠진다고 하셨지만 얼굴살이 좀 사라진 느낌이에요! 영상 마지막으로 갈수록 볼이랑 턱 부분 살이 사라지고 있어여! 붓기 같은 게 사라지는 단계인가봐요😊 저도 샐러드 식단하면 몸무게 변화는 크게 없어도 붓기가 엄청 사라지더라구여~~🎉 새로운 친구가 소울 메이트라니!!! 인복 무엇인가요! 히히 ㅋㅋㅋ😊😊😊
아영님~ 같은 성향의 새친구 만드신 거 축하축하!! 그것도 학교 동기중 유일하게 편하게 소통하는 친구의 와이프라니 넘 좋다좋다^^ 간간히 이 학교친구분 아영님 브이로그에 등장하셨었잖아요~ 그래서 괜히 친근해요ㅋㅋ 그리고 아영님 몸무게 숫자는 안내려갔을지 몰라도 몸에 군살들 정리되고 다듬어지면서 서서히 탄탄해지는 중일걸요~~ 생기돌고 건강해보이는 건 덤이구요^^ 저도 아영님처럼 작년부터 오랜기간 기부중인 짐이 있는데 자극받아서 슬금슬금 해볼까 싶습니다(참고로 올해 단 한번도 안나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