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omo8368예전에 알바하던곳 점장이 강제로 하려했는데.. 거부하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가게에 원래 잘안나오는데 틈만나면 나외서 괴롭히고 손님들한테 허리숙여서 주라하고 귓속말로;; 그래여 손님많이온다고. 말이 점장이지 바지사장이었는데.. 실점장 따로 있고.. 실점장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나 진짜 평일알바 주말알바 두탕세탕 뛰고있었어서 시간 맞는 알바 다시찾기가 힘들어서 계석 했는데 끝까지 괴롭히고 결국에 점장님한테 말힌다고 너 걸레라고.. 울면서 따먹혔는데 그때가 스무살이었는데.. 너 짇짜 나쁜놈이야 너너
참 저 시대땐 저런 일이 비일비재 했었다더라구요. 우리 부모님도 저랑 제 동생 키운다고 낮엔 옷장사 밤엔 횟집 한다고 쪽잠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자식새끼 챙기고 장사 시작해서 모든 일정 끝나면 새벽 두어시는 기본.... 그 횟집이 술도 같이 팔다보니 자연스레 술취한 남자들은 뻑하면 와서 껄떡대고 피하는게 재밌어 순진한 울 엄마를 놀려먹고, 어쩔줄 몰라하고 하지말래도 저땐 여자가 하지마요가 에이 너도 좋으면서 식이였다드라구요 . 참 못볼꼴도 많이 당함~ 참 웃긴게 아빠가 옆에 있어도 술팔면 좀 받아주면 안되냐 술맛 떨어진다 식으로 깽판치는 새끼들도 많았어서 울 아부지 이젠 술장사는 극혐함 저땐 그랬음 글타고 울 아빠가 안막진 않음 아무리 막아도 뭐야 니 기둥서방이냐? 얘가 잘하는지 내가 잘하는지 볼래식으로 희롱하고 같이 재미보자 이딴식이엿음ㅋ 저 시절은 남자도 여자도 참 거친 시절을 겪어서 보면 참 속상함.
아니..강간이란게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인데 저게 왜 공소시효 10년 밖에 안되며 형량은 또 왜저렇게 낮음??! 꼭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님!! 강간도 살인하고 똑같음!! 죽은게 영혼이고 육체가 아닐 뿐이지!! 강간도 공소시효 없애고 형량도 최소 30년이상으로 올리고 강간범들은 물리적이든 화학적이든 무조건 거세를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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