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했던사람이 연인이 생긴걸 두눈으로 보고 그날 미친듯취하면서 소리내서 꺽꺽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면서 숨이 지금도 턱턱막히고 혼자 술한잔 기울이면서 슬펐던게 이노래로 위로가 되고 정말 슬프게했다가 위로도 주는 나의 가수 김길중형님 한번 꼭 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은 가수 사랑합니다
정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요즘 두가지 즐거움으로 힘을 내는데요 한가지는 딸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이고 또하나가 길중씨 음악감상이네요 제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고 가끔씩 몇가지 기도를 하는데요 하는김에 길중씨 지금도 잘되고 있으시지만 더 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사랑참' 듣고싶네요 마지막으로 건강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