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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데에는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있다.. 국가가 국민이 힘들때, 그들이 특권층으로 팔 걷어붙히고, 나서다가 기회를 상실했다면, 아마 국민이 먼저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기회를 주라고, 청원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특권을 국가가 국민이 힘들때, 자기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협박하고, 위협했고, 거기에 몇몇 국민은 치료 시기를 놓치고 생을 마감한 국민도 있다. 그들이 시험기회를 놓친다고 죽진 않는다,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 보낸 유가족들에게는 어떤 기회를 다시 줄 수 있단 말인가?? 의협?? 의로운 협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만...그들은 의사 가운만 걸친 이해집단일 뿐이기에,,, 더 이상의 특권과 혜택은 안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비운 자리를 메꾸기 위해 노력한 간호사들은..그래도 묵묵히 남아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의무를 다한 진정한 의로운 의사들은 뭐가 됩니까?? 역차별이며, 그것이야말로 불평등이지요... 니들이 선택한 진료 거부에 대한 책임은 지고, 내년에 국시 치면 되지 않습니까?? 더 이상 애들처럼 징징거리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교수라는 개색기들이 진정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저 따구로 안하겠죠. 의료공백 운운하면서 시험치게 해달라는게 또다른 협박이네요. 응급실돌다가 가족이 사망한 사건에대해 일언반구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도 없네요. 만약에 내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저는 샷건으로 파업한 그 병원 자리비운 응급실 당직의사 어떻게든 찾아 내어 죽여버렸을 겁니다. 법전공자지만 한국법은 진짜 족같아서 의사들하고 법조인 정치인 경제거물들한테 한 없이 유약한 법이니까요. 세종시 특별공급 받아 관사지내면서 돈 엄청 번 고위공무원들 소득 다 징수하고 파면해야죠. 국민은 개돼지라고 한 교육부 나 머시기도 복직하네요 ㅋㅋ 진짜 문재인 색기가 허구헌날 평화타령이나 처하고 문재인 찍은 내 손가락이 부끄럽네요. 이재명은 어떨라나..참..민주당 국짐 그나물의 그밥같고 대안정당은 헛발질..' 병신색기들 공수처법 관련해서 국민의힘과 공조가 뭐가 필요한지..신발 국민이 준 180석 로 밀어붙이면 되지..부동산법 개정 앞장서 20억 해처먹은 버러지 같은 주호영이 시바색기도 꼴보기 싫고 윤미향 이상직 ㅋ 민주당도 더럽게 썩었네요 정말
언제나 별볼일 없는 것은 사실이고 개소리가 워낙 심해서 일일이 반박할려니 논문 쓰야할 판이고 간단히 말해서 평화타령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길은 평화뿐이고,월북했다 보이는 놈사건에도 단호한 태도로 이례적인 사과를 받아냏고 자주국방에 역대급 투자로 초 군사강국이 되어가고 있고 정의연대와 나눔의 집 비리를 물타기해서 호도 비난했던 여론에 덩달이처럼 춤추는 숱한 사례를 짧게 욕으로밖에 표현 못하는 못난이라 미안해요.민주당에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제일 저렴한 민주당 이명박 같은 놈에게 기대하는 수준도 그렇고...
병원장 저것들 후배들 생각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힘들어지니까 그런거에요. 우리나라 대학병원이란게 인턴 레지던트 피 안 빨면 유지가 될 수 없는 구조인데 그런 시스템에 한 학년이 거의 빠지는 거에요. 그만큼 인력이 부족할테고 병원운영에 차질이 생길게 뻔하죠. 그래서 병원장들이 보개해달라는 거에요. 병원장이나 의대생이나 자기들 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적 집단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다들 어른이고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길 바랍니다.
그렇게 정부에서 국시 연기까지 하며 기회를 주었는데도 정부욕하는데만 열중하고 시험거부하다가 이제와서 국시 보게해달라고 하니 울산아파트 화재난것 보상도 정부에다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까지 너무도 당연하게 벌어지고 있는걸 보면 정말 불공정에 대한 응징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정한 나라는 불공정한 사건을 어떻게 응징하느냐에 따라 세워지는거겠죠
소위 사회 엘리트라고 하는 병원들이 후배를 사랑 하는 맘이라고 주접 떠는게 한심하다. 사회성이라고 전혀 없는게 선배나 후배나 똑같다. 그런게 후배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인성을 쓰레기로 만드는 지름길로 인도 하는구나.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갑질하는 애들은 정상적인 사회인들이 아니라 부적격자들인데 의사라서 용서 해야 한다고? 그런것들이 인술을 펼친다는것을 어느 국민도 용서 하지 않을것이다. 의사수 많아서 안된다는 핑계를 되지말던지..... 암기만 잘하는 대가리로 국가와 국민을 상대 하려 하지말거라. 너희들 전문성은 못따라 가지만 그외 모든것은 너희들 보다 전부 한수 위에 있다.
언어의 사회성, 역사성이 기본 특질이기에 칼로 자르는 자세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싫든 좋든 사용을 하는 것은 가능한 폭넓게 일단 수용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국어연구자 등 전문가들이 다듬는 방식을 따르면서 자연스런 흐름이 생기지 않을까요! '짜장면'을 억지로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선정하였어도 그 시대 사는 사람들이 짜장면을 더 선호하여 계속 사용하면 이것이 언어의 생명력이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