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의 주인공 The Schells님 채널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채널 보기 www.youtube.com/@TheSchells 원본 영상 보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1nTnR1Vioo.htmlsi=ndSnjcSie_ONn1RH
@@Jimismilk 거품 물고 할 것 없습니다. 4대강 직접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나 칭찬하죠. 저는 낙동강 부근에 살아요. 직접 피해보는 것 보고 듣고 하는데 뭘 거품 물 것 있나요. 그냥 팩트를 얘기하는 것이고 당신이나 4대강 부정적으로 얘기하면 좌빨이네 거품 무네 이러면서 무지성 쉴드 치는 모지리인 것 아시길.
청계천 반대무릎쓰고 큰일을 해낸 이명박 전대통령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버스 통합 사업도 엄청 잘한겁니다.. 이명박 전대통령 덕분에 서울이 전세계에서 찬사를 받고있어요.. 오세훈의 한강정비사업도 대단하죠............. 이명박전시장, 오세훈시장 이 두사람이 서울에 큰공을 세운 영웅입니다.
이거 한다고 데모한게 아니고, 청계천 복원은 이미 전부터 계획했던 겁니다. 청계천에 흐르는 물을 이명박이 모터를 써서 끌어오는 방식을 채택해서 그런겁니다. 지금도 한달에 전기세 5~6천만원 나가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전기모터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자연순환방식을 채택했어야 하는데 시장 후 대통령 나간다고 빠른 성과를 위해 모터로 물을 끌어오는 방식을 채택해서 이런 저런 비용으로 1년에 10억씩 세금이 낭비되고 있어요. 이미 지난 것이라 되돌리기도 힘들고 아놔!!
당시에 저도 안 좋아했었죠. 고가도로 잘 탔었는데 갑자기 없앤다고 하니까 왜 없애? 이랬죠 ㅎ. 정말 있을 건 다 있었던 황학동 시장도 그 바람에 사라지고해서 정말 부정적이었음. 청계천을 유지하기 위해 한달에 십수억씩 세금 낭비된다고 하니 더더욱 그랬구요(실제는 연 70억이라고 하네요) 근데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업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 외국인들이 훨씬 더 많아져 자랑할만한 요소가 됐네요
왜 반대했는지는 말하지 않는 2찍. 마치 왜?라는 논점은 빼버리고 경부고속도로를 김대중이 반대했다고 떠들며 심지어 조작 사진까지 올렸던 개보수와 요즘 기레기들의 기사와 똑같은 궤소리 화법. 그래서 녹차라떼 4대강 사업은 미래에 국민 혈세를 계속 투입하려고 만들었나 보지?
근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민주당과 좌파들은 청계천을 인공 수조라면 비난을 하고 있음. 버스 환승제도 비난했고, 버스 중앙차선제도 반대했고, 경북고속도로, 포항제철, 인천국제공항, KTX, DDP 등 좌파들이 반대했던 걸 다 안 했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려했을때 김영삼이나 김대중등 당시 야당 정치인들은 '부자들을 위한 유람로'라면서 극력반대했습니다. 미래를 보는 발상전환을 할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발상전환을 할줄 아는 사람을 지도자로 가진 나라가 발전하고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한강을 한 river 남산을 남mountain 이런 식으로 부르면 안됩니다. 비록 의미가 중복될 지 언 정 한강river, 남산 mountain 이라고 해야 합니다. 언어의 제 1기능은 의사소통입니다.. 남 mountain이나 mountain 남이라고 우리가 표기하고 외국인들을 유도한다면 어디 소통이 되겠어요?? 우리가 가진 고유명사가 다행스럽게도 3~4음절 내외로 짧습니다. 원음 그대로 다 부르고 영어로 보통명사 부분을 덧붙혀도 불편하지 않으며 의사소통도 빠르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저건 맹바기의 업적 인정.방구석 히키코모리 집돌이라 일이라는 동기부여가 있지 않는 이상 서울쪽 잘 안 가는데,일로 인해 청계천 주변 한번 갔다가 업무 끝내고 주차장에서 주차요금 4만원 나올 정도로 청계천에 빠져서 나머지 시간 알차게 보낸 적 있었음.기회 되면 또 가야지.
본래 자연하천이었던 청계천은 발원지에서 잰 본류의 길이가 10.92km이고 유역 면적은 50.96km에 이른다.조선 태종때 한양을 도성으로 정한후 조선시대 내내 홍수피해를 유발해서 개거,준설등 치수 사업의 대상이었고 1441년 세종때 마전교 서쪽에 수표를 세워 수위를 측정하고 기록하기 시작했다.백운동계곡 언저리를 제외한 상류 2.5km 구간을 일제 강점기때 전면 복개하여 사실상 하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즉 일제시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 말고는 원래의 청계천의 모습을 본 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수위를 정확히 측정해 홍수피해에 대비한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업적과 청계천을 파괴해 기능을 상실케 한 일본의 만행을 모두 품고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하천입니다.
이명박이 자기 대통령 되겠다고 청계천 공사를 자기 시장 임기 중에 완공되도록 강행군시킨 덕분에 청계천 물을 수돗물로 관리하는 시스템(임기 후에 완공시켰으면 자연하천으로 운영되어 유지비용 매년 수억원 절감 가능)으로 만들어서 매년 수억원씩 세금낭비되는 거 알고 하는 소린가요?ㄷㄷ
세부적인 방법에 대한 의견이 다른 거고 그렇게 조정하면서 균형을 찾아서 결정되는 거야. 한쪽만 맞고 한쪽은 무조건 틀리고, 한쪽은 절대선이고 한쪽은 무조건 악이고 이런 동화같은 구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걸 단순하고 유치하다고 부름. 반대로 진보진영의 의견이 맞았던 것도 많아. 진보진영이 없었으면 지금도 군인 장기독재고 자유를 기반한 경제 확장은 없었어.
청계천에 청계천의 변천사와 변하는 당시의 사진등을 전시 하면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당연히 수표교의 옛날 모양 사진(아직 있죠.? 위치는 다르지만..)등도 그리고 낮시간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 할 수 있으면 하고 바닥이 너무 딱딱한 콘크리트 일색이라 그것도 쫌 아쉽고요. 청계천이 아름답고 이색적이기도 하면서 특히 더운 여름 도심의 열섬 현상을 완화 시키는 효과도 있다는 것도 홍보 하면 좋겠네요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청계천을 원점으로 돌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을 전통적인 감각으로 바꾸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말한것이란다 그 옛날의 수표교의 돌다리 등등을 복원 하겠다는 생각을 피력한 것이란다 그렇게 말하는 너는 2찍이지
이명박이는 딱 뒤집어 엎는것 까지만 했습니다. 뒷일은 생각할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어차피 뭐..응응..뭐 그런거니까.. 그뒤 악취민원도 많고 했죠..그 모든걸 개선하여 이모든걸 만든건 당신이 욕보이는 사람이 시장이었을때 입니다 이명박의 업적을 폄하 하는게 아닌 출신도 알수 없는 이상한 무리들이 엉뚱깽뚱한 말들을 많아하는게 종종 보여서 한마디 거듭니다.
한국인들은 친절한데 무뚝뚝함,,ㅋ 올드보이처럼 모순된 표현이다만 실제 그럼.. 무뚝뚝한데 친절...상상이 되나? 겉만 보고 간 일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불친절하단 소리 하는 이유.. 표정은 항상 밝고 웃고 있지만 조롱과 혐오가 난무하는 서구권과 정 반대..겪어보면 알게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