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주차장 출구 통로는 약간 상승 각에서 악셀 밟고 올라왔고, 끝에서 속도 방지턱 넘고..약간 하강 방향 출구 도로내려와서 정상적이면 약 140도 각도 우회전 해야 하는대... 거기가 다가오는 차량들 가능성 때문에 ... 브레이크를 밟고 서행으로 내려와야 하는 위치임. 이때 운전자가 악셀을 브래이크로 잘못 알고 밟은 것임. 따라서 조선호텔 출구에서 바로 급가속 처럼 앞으로 튀어나감... 순식간에 일방향 차로로 들어선... 운전자 앞쪽으로 정방향 12차선은 비어있었고... 정방향 4차선은 우회전 차량들 있었음... 사고차량은 정방향 12차선으로 진입 급가속 상태로 앞으로 질주.. 이 때 앞 쪽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건널목 커브구간 지나서 1,2차선에 차량들이 있는걸 보지 못하고 가속 질주... 건널목 근처에 도달 했을 때 비로서 12 차선에 약 20~30m 거리에서 12차선 차량 발견... 차량 피하려고 왼쪽으로 틀었을 때 해당 속도로..인도로 진입... 차량 콘트롤 잃고... 보행자를 쓸고 지나간 것임. ... 운전자는 브레이크로 인지 했을지 모르나...실제로는 액셀을 밟은 것임... EDU 기록도 조선호텔 출구 부터 악셀을 밟은 것으로 나온 것... 그리고 그 당시 일방 차선 도로에 있던 다른 차량들의 위치... 그리고 사고차량의 괘적 등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위 해석이 가장 타당하고 맞음.. 차량 금가속 이 아닌... 운전자 급가속 및 차량 콘트롤 잃어버린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임...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ACPE-06-10 A study of real accident cases for pedal misapplication 이태원 택시 급발진 사고 케이스 입니다. 택시기사분은 급발진을 주장하였고 페달 블랙박스가 설치된 택시였습니다. 역시나 페달 블랙박스에는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계속 밟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급발진이 아닌, 페달 오인사고인 것이죠.
답은 나와있는데 쉬쉬 하는건 업체을 살릴려는 것 밖에안대 ㅋㅋㅋ 급 가속저건 아마도 로또임 차량 갑자기 먹통대는현상 수동인 포터도 갑자기 클러치가 안먹힐때가 있음 위 아래로 안음직임 이런경우도 있던데 달리다가 대형사고 날뻔했지 어거지로 시동 꺼지니깐 그나마 사고는 피했는뎅 ㅠㅠ
그런데 피해자들이 이렇게 많아. 운전자까지. 근데 누가누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사망했느냐야. 그러면 운전자는 자동차의 결함이 있더라도 무사하니까 자동차 회사는 문제가 없지. 다만 사고가 나는 비정상 물건을 판매를 했다면 그건 판매의 문제가 있지. 일단 제쳐두고. 그러면 사망한건 금융과 시청이라며? 그러면 금융이 지켜야지. 그리고 시청이 지켜야지. 시민들이니까. 그걸 왜 운전자가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