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 성도랍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정신과 병원에 가서 상담과 공황장애와 우울증약을 처방해갖고 와서 먹는 환자예요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안산 제자교회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권사란 분이 니같은것이 왜 왔니 저를 무시 여기고 공격하고 하나님이 계신곳이 이럴수가 있나 회개해야되어요
지난번에 교단에서는 8대 7로 대물림 인정, 이번에는 만장일치가 아닌 8대 6으로 대물림이 안된다고 판결이 난거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김하나 목사님을 성도들의 요청으로 모신거니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교회 주인되는 성도들이 모신건데 왜들 객들이 난리고 세상 언론들이 난리인지...ㅉㅉㅉ
뵌회퍼목사의 발언은 그당시 히들러의 정치상황에서 나온 말이지만 모든 나라의 권력자가잘못된 정치를 할때도 해당하는 말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사도 대한만국민이때문에 정치가 잘못되면 망국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나서는 것은 나쁘지 않고 애국한는 것이고 정교분리 원칙이 성경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고 일제때 3.1운동에 기독인들의 참여가 많았기 때문에 일제가 겁이나서 만들어서 퍼트린 말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얻고 싶어 하면서도 하나님의 사역이 바뀌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이 고정불변한 것이며, 언제나 정체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고,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기만 하면 영원히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그저 율법 아래의 하나님,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며, 하나님은 성경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고, 벗어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각’은 그들을 낡은 율법 아래에, 죽은 규례에 단단히 못 박아 놓았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단계의 새 사역을 하던 예언의 근거가 있어야 하며, 새 사역을 할 때에는 ‘그를 진심으로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계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가 어려운데, 사람의 그릇된 마음과 거만한 패역의 본성까지 더해지니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기는 더 어려워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새 사역을 자세히 살피거나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하나님의 계시와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것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태도가 아니냐? 이런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겠느냐』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