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세습 논란을 한 개별 교회 내 문제로만 볼 수 없는 이유… 이에 대해 어제(13일) 인터뷰한 박득훈 목사는 '이런 교회에서 자란 기독교인들이 사회 주류가 되기 때문에 결국은 사회 문제로 이어질 일'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이 시간에는 교계 안팎의 우려에 대한 명성교회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김재훈 장로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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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ноя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