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팀은 저 때도 깡패였던 것이 맞지만, 그래도 90분 뛸 체력은 있었다. 지금은 뛸 체력이 안 돼 깡패 짓도 쫌 하다 지쳐 발바닥이 그라운드에 붙어있다. 중국 관중은 저 때가 저질이었다면, 지금은 미련만 남은 포기 상태. 관중들의 기본 근본은 저질이지만, 이제는 지쳐서, 죽을 때까지 감방 드나들 게 뻔한 더 이상 개과천선이 불가능한 자식 바라보는 심정...
2000년대 초중반 중국 u대표팀이 우리나라, 일본하고 비슷하거나 좋아 보이던 시절이 있었음. 저 선수들 커서 성인 대표팀 되면 힘들어 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평가 많았는데 반짝이었음. 시진핑 들어오고 축구 키운다고 자국리그에 돈 쓰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이 어떻게 배부른 돼지가 된 건지 실력이 안 좋아진... 80년대까지 일본 압도하다가 90년대 부터 거의 반반싸움 하는거처럼 중국도 그렇게 성장할 줄 알았는데 ㅋㅋ
저 당시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의 축구 실력과 분위기는 비슷해서 어느 팀이 강한 투지와 정신력으로 경기 임하느냐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졌고 분위기는 항상 비장하고 뭔가 쫄깃했음. 월드컵 이후로 한국과 일본은 되든 안되든 해외로 눈 돌리고 선수들도 해외로 계속 도전 시키고 여러 방면으로 발전을 꾀 해 온 반면 중국은 공산국가라는 특수성 안에서 온갖 스포츠계 비리와 사회의 폐쇄성으로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 버렸음. 그러다 세대가 바뀌어 버렸고 젊은 사람들 마인드 자체가 mz로 바뀐 현재에서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지경까지 와 버렸음
이번 ㅡ아시안게임을 포기하자🎉🎉 이강인과 김민재의ㅡ유럽대항전에서 결승전이 더 한국축구와 국뽕에❤ 😂 손흥민의 리그우승이 이번 아시안 컵에서의 우승보다 더 우리에게 국뽕❤❤을 준다ㅡㅡ이번 asia cup 축구는 국내파로 하자!! ㅡㅡ올해 해외파의 선전은 2002년 월드컵 4강보다 더 자긍심을 준다🎉 국내파로만 아시안cup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