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가장 편안해야할 공간에서 내가 가장 눈치를 봐야하고" 부분에서 울컥함..귀여운 섹시콩떡 성현님이 힘들면 안되는데..ㅠㅠ 말할때도 한숨 푹푹 쉬고..경험담인데 제가 힘든 일을 누군가한테 말할때 괜찮은척 하면서 말할때 저절로 말하면서 한숨이 막 나오는데 성현님도 지금 그런느낌..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추리..아무튼 사생팬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고 성현님이 말하시는 가장 편안한 공간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경찰은 사생팬 안잡아가나..한국 법 바뀌면 좋겠다 제발..연예인 인권 어디갔냐..ㅠㅠ 사생팬이라는 단어에 팬 없에버리면 좋겠다..그냥 사생..이건 팬도 아니고 범죄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피해고,그 연예인에게 관심을 받고싶어도 잘못된 방법으로 받고싶어하는거고,자기인생도 망치는거임..나중에 친구들이 그 사람(사생)이 사생인걸 알게되면 다 손절치고 가는게 당연함..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피해가 간다는걸 알면서도 저러는걸 보면 진짜 역겨워요..그냥 지금이라도 사생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제발 성현님 선 좀 지키면서 좋아해줘요 좋아하는 사람 사생활까지 들낙이면서까지 관심받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관심을 줄거라 착각하는건가요? 어떤 방식으로던 받고 싶은거에요? 당신 없어도 성현님 충분히 힘들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에서까지 나가면 당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눈치보면서 있어야하는거야? 여기 사람들 말대로 당신이 성현님 좋아한단 이유로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아요 허성현을 좋아하는 칠만 천명 어쩌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때문에 성현님 앞에서 고개 숙여요 미안해서 또 화가 나요 당신한테 그렇게 좋아할꺼면 제발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좋아해요 당신만 성현님 좋아하는거 아니니까. 좋아하면 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요 당신은 정말로 성현이 좋아하는거 아니야. 좋아하면 서로 배려해줘야 하는거잖아 제발 제발 그냥 내버려둬요 소름끼친다 정말
저거 진짜 하지맙시다.. 나 진짜 동방신기 얘기도 ㄹㅇ 소름끼첬는데... 같은 여자지만 왜 그러냐 이번에 남자 스토킹이 가족들 다 살해한 사건만 봐도 경각심 없나.. 허성현님 목소리 떨리는 것 봐. 난 일반인이어도 누가 실수로 우리집 도어락 잘못 눌렀을대도 트라우마생겨서 악몽꾼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