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난 건데 만약 곤충이 아니라 호랑이나 사자같은 포유류들을 저런식으로 강제로 싸움을 붙이거나 한다면 적어도 현대인의 마음속에는 일말이라도 동정이나 불편함이 일것 이겠죠.. 그런데 🤔이 투곤영상에는 상대적으로 그러한 감정이 무척 적게 발생하는것은 흥미롭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 또한 그렇구요.. 여기서 동물과 곤충에 대하여 무의식속애서 우리의 동정심 또는 죄책감을 가르는 감정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생각해볼만한 주제라고 여겨집니다...😅😂
아무리봐도 해외 장수 풍뎅이들은 덩치크고 뿔이 많아 멋있게 생겼지만 뿔이 길고 많아서인지 사슴벌레의 세로판...? 그런느낌인 반면, 우리나라권 장수풍뎅이는 딱 배부분 걸어 넘기기 좋은 구조라 뒤집기, 들어올리기 갑충류 싸움에서 더 유리한듯함. 그렇다고 덩치큰 애들이랑 싸우면 힘에서 좀 밀리는 경향도 보이긴 하지만 한방 싸움이라 헤라클라스도 이긴걸 종종 볼수 있어서..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일본등에 서식하고 있는 장수풍뎅이가 좋음.
13:02사슴벌레 팀이역전 할ㅍ기회를집은 그럼 다섯번째 경기 14:12 그럼 여섯번째경기 사슴벌레 대전 C 우승자 뷰세팔루스왕넓적사슴벌레 VS 첫번째 스페셜매치 타란두스를꺾은 라미레스코끼리장수풍뎅이 🚗 🚌 18:17 이사슴벌레 사슴벌레 대전 조별경기 와 최종전 모두압도적인경기를보여주며우승을차지한 임페리알리스왕넓적사슴벌레 VS 헤라클레스와 함께 ❤ ☎ 🌍 🌍세계 동아시아창강장수풍뎅이 자리를차리를차지하고있는 코카서스왕장수풍뎅이 ▶ 🎉 👍 😁
원래 충왕전이 크기,부절,투지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와일드로 수입돼서 부절되고 나이도 있는 부실한개체가 와서 지거나 투지가 아예 없어 지는 등 이런식으로 충왕전 전적이 개판나 과소평가 받는곤충이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메가소마와 키론입니다 근데 이번경기에서 크기는 비슷합니다 딱히 크기주작은 없어요
1탄은 제 4회전면대결이고, 이영상은 제 1회 전면 대결입니다! 그리고 출전 곤충들은 탈락한 위치에 따라서 출전 순서가 달라지는데, 그래서 제 1회 장수토너 우승자인 코카서스는 마지막에 제 2회 사슴토너 우승자 임페리얼리스와 붙었고, 장수토너 준우승자 라미레스는 7ㄷ7에서 마지막 전판인 6번쨰 판에 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4회 전면대결은 1회 전면대결로부터 4시리즈나 지나고 진행되었기 때문에 관련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