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아주 교활한 단체 입니다.예비군 훈련 받으며 마칠때까지 헌혈 한 증서가 몆묶음 있었는데 와이프가 첫아기 제왕절개에 피가 모자라 오형 피를 사와야 한다는것 이였습니다.헌혈증서 묶음 건네주며 찾아다 쓸수 없냐고 물었더니 피가 없어서 사와야 한다는것입니다.그럼수많은 오형 피를 수혈한 내 피는 팔아먹고 필요할땐 남의 피 사다 쓰라는 이야기와 같았죠..결국 한팩을 18년전 8만오천원주고 사다썼읍니다 .그 뒤로 헌혈은 하지 않습니다.또한 당연히 내왔던 적십자 회비 외국 나갔다 들어옴 무슨 밀린회비라며 빚쟁이 취급처럼 받아가던 적십자 회비 이게 개인이 도와주는 기부금이였다니 60이 다되어 또한번 혀를 찹니다.비행기 퍼스트클라스만 타고 다니는 한국 적십자 회장 .이 비용또한 누군가의 피를 뽑아 판돈일테죠.
적십자회비는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부분이네요. 저희 부모님께선 거의 30년 동안 적십자회비 꼬박꼬박 냈다고 합니다. 지로 통지서로 와서 꼭 내야 하는 돈인줄 알았던 것이죠. 영상에서 처럼 안내면 몇번이고 다시 지로 용지가 집으로 옵니다. 거의 독촉 수준으로 지로용지가 오기 때문에 식겁하고 제때 빠릿하게 내려고 했다네요 저도 적십자회비으 ㅣ정체에 대해 몇년전에야 알게 되었는데 부모님께 잘 설명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또 내셨다네요 으휴.. 이번에도 강력히 잘 설명해 드렸는데요 올해부터는 안내겠답니다. 아휴.. 이게 무슨 난리인지 이렇듯 지금 이시각에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속고 하면서 적십자 회비를 내고 있습니다. 뉴스 언론 매체에서 주기적으로 이문제에 대해 다뤄 주면 좋겠습니다 불우이웃 돕기도 좋지만 이렇게 속이기 식으로 하면 반발심이 너무 크게 생깁니다. 차라리 가까운 고아원에 기부를 하지 적십자는 화만 날뿐 입니다.
이거 진짜 심각합니다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하고 알려드려야 하는게 맞는부분임에도 모르는 척 해야할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찢어집니다 회사는 아무리 이익을 내는 곳이라지만, 제발 이런 방법으로 돈을 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괴롭히면서까지 수익을 내려하지 말란 말입니다
휴대전화 요금 진짜 잘 알아야 되는 게 seezn,지니,링투유같은 보통은 잘 안 쓰는 서비스 가입되는 걸로 매달 2만은 더 삥쳐먹음 대리점에서 휴대전화 팔 때도 지원금 나온대놓고 지원 해주는 척 소액만 조금 주는 식으로 나머지 기기 전액 지불하게 함 요금제 볼 때는 전부 꼼꼼히 체크해서 본인한테 필요한 걸로 제일 합리적인 값으로 하고 휴대전화는 절~대로 대리점(특히 직영점)에서 바꾸지 말고 카드 할인 받을 수 있는 다른 곳에서 사거나 중고거래로 기기 구해서 개통만 하셔야 됨
이거 법으로 고쳐야해 내 어머니도 10년 넘게 내고 있어;; 내지 말라닌깐 등록 되있으니 계속 내야 한다고 어흨 이거 진짜 법으로 바뀌어야함 TV도 인터넷사에 직접 랜연결 해서 방영 해서 그 안에 수신료랑 다 포함되어서 나가는데 기본 수신료도 계속 내고 있....... 이것도 진짜 없어져야해 안쓰고 있는 사람들은 뭘 알고 취소를해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몇년 전 일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어머니께서 통장이실 땐 적십자 회비 지로를 주민센터에서 통장분들께 종이 뭉치 나눠줘서 접고, 가구마다 우편함에 넣게 시키더라구요 안 내도 되는 돈을 지로 나눠줘서 속이는 것도 맘에 안 드는데 적십자 소속 직원분들께 시키거나 추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거나 봉사자분들께 부탁드려야 할 일을 주민센터로 시키는 게 참 여러모로 맘에 안 들었습니다. 기부랑 봉사는 어디까지나 스스로 선의를 가지고 해야 하는 일인데 말이죠 ㅠ 지금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통장하실 때는 그냥 주민센터에서 시켜서 지로 용지 집어넣고 해 떨어지면 우편함 글자도 잘 안보일 때가 있어 해 지기 전에 얼른 들어가야겠다 하신 게 다라서요.. 요즘 시린님 동네에서는 페이백 해주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앞에 말씀 드렸 듯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수년 전 어머니 일 하신 거 이야기 한 댓글에다 통장들 ㅈㄹ한다 이야기 하시는게 보기 많이 안 좋네요. 혹시나 하고 어머니께 여쭤보니까 페이백 그런 거 없었다고 합니다 페이백을 요즘 준다 하면 그나마 돈을 주고 일 시키는 거니 말 많아지고 해서 개선된 거 아닐까요? 물론 억지로 안내도 되는 거 속여서 내라고 압박하는 거 자체가 나쁘지만요 통장들 욕을 하실 게 아니라 시킨 적십자 욕을 하시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내가 격었던 일은 동생에게 20년전 개통해주었고 1년도 되지않아 미납으로 서비스 정지된 번호라며 납부고지서가 발송되어 분명히 변제 했으나 그런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독총장을 연속으로 보내왔고 납부증명을 보내라는 요청에 20년 전 일이다 반대로 미납을 20년동안 처리 안하다가 아직 미납이라는 것을 누가 인정하냐고 다투다 결국 분쟁까지 갔고 대리점 납부 증거 찾아 방통위에 이의 제기했습니다. 대리점에서 고지하지 않았다는 개소리하더군요 그래서 사업장 관리소홀에 대한 문제로 더 크게 먹여놨습니다.
저희 가족도 핸드폰요금 당했어요 부모님 요금제 바꿔 드리다가 예전 핸드폰의 비용 나가는걸 발견해서 핸드폰 바꾼 대리점에 전화해 따졌더니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잡아때더니 해지 해 달라고 안 했다고 말이 바뀌고 너희가 핸드폰 해지 한다고 해서 안 해줬다고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또 말이 바뀌더군요 저희는 핸드폰을 바꾸면서 핸드폰을 팔아 준대서 주고 나온거였는데..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더니 해당 대리점이 잘못이라고 일주일만 기다려주면 환불 해 준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계속 오더라고요 너희들이 그러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그냥 그 번호 차단하고 일주일 기다려서 해당 금액 만 전액 환불 받았어요.. 부모님이 핸드폰 구매 하실때 부가 서비스도 이것저것 다 가입 시키더니 부가서비스 해지 하면서 요금도 바꾸려고 고객센터에 전화 하니까 요금 얼마 차이 안나니까 안바꾸는게 더 좋다 이런식으로 안해주려고 했다고 하셔서 제가 다 해지하고 바꿔드렸어요 진짜 핸드폰은 어른들이 잘 다루시지 못 한다고 사기 치려는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ㅠ
휴대폰 해지한뒤 3년뒤에 아직해지가 안됫으니 돈 내라고 막 날아오던 일이 생각나네요 분명히 대리점에서 해지할때 미납금 전부 납부했는데 납부가 안되었다면서 갑자기 3년후에 압류신청서 날아와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경험했죠.... 심지어 이사를 가거나 한것도 아니고 같은 통신사에 같은 이름으로 연락처를 하나더 등록해둔 상황이라 모르거나 연락이 안되는 상황도 아니어서 더욱 화가났었죠 정신 똑바로 잡고 있어도 코베이는 것 같아 착잡하네요
이사가고, 관리비 내면 맨처음 몇달은 겁나 잘 읽어보는게 좋음. 저도 완전 모르고있었는데 자취하면서 돈 아끼려고 관리비내역서 보다가 우리집에는 tv 없는데 왜 돈 나가지? 하면서 끊음. 나중에 집에 tv설치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화랑 직접 찾아와서 확인하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많은집이 이용 잘 하고있었음 다들 관리비 그냥 내지 말구 꼭 확인 잘 해보세요 그거말고도 정말 부당하게 나가는 돈 많음... 특히 아파트 관리비.. 거기 진짜 돈 걍 겁나 떼서 자기들 용돈챙기는 곳 많아요.. 좋은곳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많음.. 입주자 대표가 있어서 괜찮다?? 그 사람들도 똑같음ㅋㅋㅋ 아부지가 불의를 못참으시는편이라 서명운동했는데 대부분 읽어보지도 않으셨구, 결국 회사도 잘리심. 물론 법원가서 승소하셨지만. 그만큼 내돈 나가는거에 다들 관심 가지면 좋겠어요.. 왜 내가 내는 관리비로 다른사람 노후자금이랑 용돈을 주냐구요ㅠ
대형TV는 봐야겠고 보지도 않는 KBS요금은 내야되고 불합리한 현실... 애초에 요금이 강제성이 있다면 KBS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먼저 추가되야 되네요. 예전엔 TV를 보면 당연히 KBS밖에 볼게 없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궂이 돈을 내며 KBS를 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적십자사가 자금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말썽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나도 한동안 납부를 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적십자의 공익 사업은 당장은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납부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대신, 관이나 민에서 조금 엄격하게 째려봐 줘야 하겠지요. 또 운영회비로 흥청망청 쇠고기 굽는지...., 몰래 주머니에 챙겨넣는지....., 적십자 회비는 눈먼돈이 아니란것을 알게요
집 옵션으로 벽걸이 티비를 없애시고 다시 티비수신료 정지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상담원 말로는 집에 인터넷 쓰니까 티비 수신료도 내야한다고 함 / 이사온지 한달됐고 집에와서 폰 하다가 잠자고 출근. 티비 켜보지도 않음 )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 옵션인 티비입니다 제 소유가 아닌..
전기는 세금이 아니라 “요금”입니다. 수도도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고요. 따라서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맞는 표현이고, 정보를 전하는 채널이니 만큼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 댓글에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공격하는 교양없는 분들도 계시네요^^,, 전기세가 표준어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정확한 표현이 무엇인지 공유하기 위해 남긴 댓글입니다,, 댓글남겨주신 분 정보를 언급하자면, “세금은 가만히 있어도 내야하는 것, 요금은 쓰는 만큼 부과되는 것”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럼 다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user-pj6nm5pu8r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이고, 잘못된 표현이 굳어져서 사전에 오르게 된 것이지 그게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 않을까요? 전기 사용 후 내는 돈이 국가에 가는게 아니라 한전이라는 기업으로 가기 때문에(독점이긴 하지만) 요금이 맞습니다. 이왕 사용하는 용어 바득바득 전기세도 맞는데요! 라고 우기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옳은 표현을 써보려고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
Kt로 인터넷+티비를 10년넘게 쓰고 있지만 매장에 티비가 걸려 있으니 kbs 수신료를 내야 한다고 그냥 가져가는게 이런 강도가 따로 없는 대한민국 법인거 같습니다 유선방송을 본다면 몰라도 10년넘게 kt로 인터넷 티비를 보고 살았는데 티비가 달려 있으면 kbs수신료를 내야 한다는게 참 억울한거죠 나라에서 이렇게 돈을 뜯어가는게 참 대단합니다
@@wnsxk4 제가 확인한 바로는 집에 TV 수상기 즉 TV를 볼 수 있는 매체만 있더라도 수신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KBS 수신료 정말 아까운데....어느 가정은 냉장고에 TV가 달려있다는 이유로 수신료 해지가 안된다는 곳도 있다는 군요.....법적으로 TV를 보유만 해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통장입니다. 그래서 대충아는 대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십자사에서 각 집으로 지로를 우편을 보내는것이 아니고 주민센터에서 각 지역 통장을 통해 지로를 나눠주도록 하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직접 지로를고 우체통에 꼽고 다녔어요. 즉 주민센터를 통해 지로나 분출되다보니 이사를 가도 계속 지로가 날라오는겁니다.
대한 적십자는 완전 강매이네요~ 저도 우편함에 늘 와서 무시 하긴 했지만요. 제가 내야 할 돈을 알고 있기에 그외 것들은 무시했지만 그래도 날아 온다는게 신기 하네요 좋은 일인데 왜 이렇게 까지 해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말했던거 처럼 수법이 완전 보이스피싱과 같은 수법이네요 이러니까 기부하고 싶어도 기부할 맘이 없어지죠~ 휴대폰 계좌이체는 해지 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해지 되는걸루 아는데 그럼에도 돈이 나갔다면 대리점이나 통신사에서 제대로 해지 안한거죠 근데 대리점 발생한 문제라도 통신사가 해주는게 맞죠 왜냐면 요금이 대리점에 들어 가는게 아니라 통신사로 들어 가잖아요. 누가 대리점 계좌로 이체 합니까 내는 가상계좌번호도 다 통신사 관리하는 계좌 아닙니까? 그니 통신사가 환부금 줘야 하죠~
일반전화를 해 지를 안 했다고 10년 넘는 돈을 낸적이 있는데 끝까지 안 내려다가 내 명의로 휴대폰 개통도 못하게 되서 할 수 없이 한 기억이 나네요. 국민들의 피 빨아먹으려고 한 통신사도 욕쳐먹을 놈들이고 이런 법안을 통과 시켜준 그 누군가들도 똑같은 것들이지, 민초들이 계속 울어대야 조금씩 바뀌지 ~~
대기업 드립 치지마라. 니가 동의했었고 그래서 시작이 된거다. ㅋㅋㅋ 외국계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대 개인은 그런거 없는줄아냐? 결국 지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당하고 사는게 세상이다. 너같이 세뇌당해서 대기업 드립치는놈들은 나라 망해서 베네수엘라처럼 살아봐야 이나라에 세금 왕창 내줄 큰 기업이 필요하구나를 몸소 느끼겠지 ㅋㅋ
적십자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건 맞지만 적십자사가 공공기관이 아니라는 건 틀린 얘기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본연의 업무를 위해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수집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 사항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불법적인 일은 아니죠.
솔직히 다른것들도 아니라고 생각이들지만 KBS 수신료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저의집도 TV는 있는데 KBS는 거의 않보거든요 예전에 개콘 있을때는 많이 봤는데.. 지금은 KBS채널 보지도 않아요 그러고도 강제적으로 수신료를 내야되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건 자기네들 어렵다고 수신료를 올린다고 하고..... 무슨 북한 공산국가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통사는 진짜 과징금 각각 1조씩 물려야 이런 횡포 줄여나갈 것 같다.(안할 것 같진 않음) 이런 사례도 처벌 못하고, 대놓고 담합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본업인 통신은 제일 소홀히 하는데도 처벌 못하고 걸려봐야 10억 수준만 내고 끝나는데 매분기 순이익 2~3천억 버는 회사에겐 길거리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수준이니.
유튜버한테 가입한 사람들 중에 더이상 그 유튜버 보지 않거나 유튜버가 영상 더이상 안올리면 해지하셔야 되는데 까먹고 돈빨리는 경우 있어요 조심하세요. 특히 트위치 구독 1개월했는데 1개월뒤에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돈 뜯어가더라고요. 혹시 어디 가입한거 있으면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