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노동법 TOP 6 (근로감독시 빈번하게 적발) [구독자 만명 감사 기획 #2] 

노동법에는 우리근로자를 보호해주고 누구도 노동법원칙되로 공평하게 대우를받을수있게 아주 현명하게 정해주셔서 근로자로서 억울할때 노동법으로 권리를보장할수있다는걸 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임놈님 예쁘십니다. 특히 말투와 억양 성량이 전달력 최고에요

노동법의 정석 구독자 1만명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오해할 소지가 다분한것들을 예시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두어서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인의 지인소개로 인천에서 2달 일하기로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26일만에 그만하게 됐습니다. 1일부터 일을 시작했고, 24일에 말씀드리고 이틀 더 일하고 못나올것 같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원래 얘기했던 월급 500만원을 기준으로 일할계산해서 못주겠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기준을 300만~ 400만원으로 잡을 것이고, 먼저 하기로 했던 2달이 끝나는 시점에 직접와서 받아 가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차로 새벽기준 1시간 20분정도 거리입니다. 그래서 일하는곳 근처에 장기방을 알아봐 주셨습니다. 모텔이고 제돈으로 40만원 부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월급이 460만원인 셈) 깎는 이유는 2달을 못채웠고, 다음에 일할 사람 구할 시간이 촉박하다 그리고 제가 빠져서 생길 피해보상을 책임지는 이유라고 합니다. 사업장에 부담이 갈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월급을 깎을 수 있는 법적인 명분은 될까요? 월급에는 절대로 손을 댈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실제로 피해액이 발생한다면, 추후에 소송을 통해 승소해서 저에게 받아가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저는 돈이 가장 중요하니, 실제로 나중에라도 피해액에 관해 민사소송이라도 당해서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발생 할 바에는, 월급을 조금 덜받는게 나을까요? 2.인천의 한 섬에 지인의 지인(D, 특수차형님, 개인의 일이 없을땐 작업장을 도와주고있음.작은사장의 사회지인으로 작은사장님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음) 소개로 2달 알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시작하기 이틀정도전에 직접찾아가서 작은사장(B,처남,작업장사장)으로부터 대략적인 업무 설명을 들었습니다. 작업장과 수산물유통 두가지를 모두 도와주는 것 이었습니다. 2달동안 따로 쉬는 날은 없으며, 꼭 쉬어야 할 일이 있다면 일주일전에는 말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본 근무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이나, 새벽출근도 가끔 있을 것이고 늦게까지 일 할수도 있으며 밥을 제때 못먹거나 아예 못먹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딱히 쉬어야 할 일이 없을걸로 예상했고, 월급500만원 (실질적으론460만원)이 일하는 조건에 비하면 전혀 큰돈은 아니지만(여기 사람들은 말도 안되게 큰돈을 주는 걸로 인식하고 있음), 절대치로 봤을 땐 작은 돈이 아니고, 위험한일도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하기로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가족이나 친척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친한 형님이 제 근무환경을 알고 나서 본인이 알아서 다 알아보고 제가 바로 일 할수 있게 준비를 한 후, 제게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했고, 저는 내용을 들어보고 제 상황을 고려했을 땐 더없이 좋은 조건이라서 수락하게 됐습니다. 3. 24일 오전에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바로 한두시간 후 큰사장님 (A,매형, 수산물 유통업사장)께 말씀드리려했으나, 제가 중요하게 드릴말씀이 있다고 하니, 지금은 바쁘니 이따가 점심에 이야기하자고 미루었고, 점심에 이야기를 하자니 이따가 오후에하자고 했으며, 저녁이되니 퇴근 후에 하지고 계속 미루었습니다. 작은사장님이 처음부터 월급은 큰사장이 주는 것이니, 그쪽일을 위주로 하면된다고 자주 이야기 했습니다. (초기 보름정도는 작업장8 유통2정도 비율로 일하다가 보름정도 후부터는 유통 8 작업장 2 정도로 일하는 비율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큰사장님께 먼저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저녁시간쯤 사모님(C, 큰사장의부인, 작은사장의 친누나)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했냐며 여러차례 물어보기에 간략히 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말하는동안 사모님은 엄청짜증과 화를 냈습니다. ( 큰사장님, 작은사장님, 사모님등 이곳 사람들은 대화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실을 보거나 들으면 본인들이 생각 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만을 진실로 받아들이며, 어떠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변명을 해도 상대방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않고, 자기의 안좋은 생각만 주구장창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우깁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디를 붙입니다. " 내가 화내는건 아니다, 악의는 전혀없다." 감정쓰레기통처럼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내뱉고 뒤에 하는 말이 악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퇴근시간쯤 큰사장님에게 말을 하려하니, 사모님에게 얘기들었다고 합니다. 알겠으니 퇴근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라고 말하고 퇴근을 했고, 다음날 아침 여유가 조금 있는 시간에 작은사장님과 특수차 형님에게 차례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각각 한시간넘게, 삼십분넘게 엄청난 화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나온 말들을 몇가지만 써 보자면, 4. 작은사장 : 민수씨(가명)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나이가 몇살인데 책임감없이 이렇게 하면 어디서 날 써 줄것 같냐, 우리만 좆되라고 하는거 맞지 않느냐, 나를 배려를 얼마나 많이 해줬는데 돌아오는게 이거냐 ( 미친 개소리) 이렇게가면서 돈은 받고 나가려는거 아니냐, 약속도 안지켰는데 그걸 받을 수 있을 것 같냐 등등. 특수차형님 : 책임감없이 뭐하는 짓거리냐 너 이렇게 나갈거면 250, 300받고 그냥 가라 하루이틀 더 해서 뭐하냐 당장가라, 나 욕먹이고 소개해준 동생 욕먹이고 나잇값 못한다. 앞으로 인사도 말도 걸지말고, 밖에서 봐도 아는체하지마라( 미치겄다...ㅋ 당신이 대체 뭔데.?ㅎ) 등등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사모님도마찬가지. 결국 점심과 저녁때쯤 작은사장이 제가 받을 돈과 시기를 오늘밤동안 충분히 생각해서 내일 말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모든 상황( 2달 못채운것, 갑자기 그만두는것, 나에게 엄청난 배려 해준것, 자기들이 피해를 볼것)을 잘 생각해서 대답을 준비해오면 그거에 따라 얼마를 줄지 언제 어떻게 줄지를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화할충분한 여건이 됐음에도 어떠한 얘기도 없었고 저는 새벽 한시반에 퇴근 했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 필요한 준비교육을 제 집근처에서 받고 다시 작업장 장기방으로 돌아와서 오늘 큰사장님과의 점심쯤 약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화가 안통하는건 거의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큰사장님은 정이 좀 있는 편입니다. 조금 있다가 어떠한 대화를 나누게 될지 예상이 잘 안되네요. 큰사장님의 말로는 작은사장도 저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지나가듯 말한적이 있습니다. 5. 폰으로 적다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생각나는 대로 간략히 쓴다는게 너무 장황해지는 느낌이 있네요. 일하는 동안 저의 가장 큰 바램이 있었습니다. 뭐 말도 안되는게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원한 것은, 제가 하는 일의 한치앞을 알 수 있으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큰파레트를 옮기는 상황에서 작은사장(ㄱ): 저거 옮겨요. 나(ㄴ) : 어떤거요? ㄱ. 아 저거요!! ㄴ.(박스를 가리키며) 이 박스요? ㄱ. 아 저거 빠레트요!!!!!!! ㄴ. 아. 네. 어디로 옮겨요? ㄱ. 아 좀 빨리 그냥 들어요. ㄴ. (일단 옮기는 중) ㄱ. 아 왜 거기로가요!!! ㄴ. 그럼 어디로 가요? ㄱ. 저쪽으로 갈건데 왜 이렇게 가냐구요!!!!!! ㄴ. 어디로 갈지 말씀을 해주셔야 알죠. ㄱ. 아됐고 빨리 옮기기나 해요. 사람이 왜 이렇게 유두리가 없어 아 진짜. 이런식입니다. 이 동네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많고, 내국인이더라도 좀.. 그래보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저도 그런 대우를 받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저는 스트레스때문에 멘탈이 나가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돈만 받자. 정도로 생각하고 일을 하다가 친한 형님으로 부터 좋은 제안을 받아서 일을 그만두게 된 것입니다. 물론 저도 이곳에 여유시간을 더 주고자 친한형님께 이것 저것 다 물어보고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얘기나온 화요일 당일에라도 그만두면 안되느냐는 것을 팀장급면접도 생략 할 정도로 최대한 미룬것이 목요일까지만 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금요일에 기본교육을 무조건 이수 해야하며, 월요일부터 현장교육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들어갈 수 있을지 장담 할 수 없고 못해도 1~2년은 걸릴거라는 이야기에 어쩔수없이 사정을 이곳 사장님들에게 이야기하고 이틀만 더하고 일 못나올것 같다고 이야기하니, 이런 상황이 온 것입니다.

작년 잠시 쉴때 잠깐 일한 곳에서 3일전에 아파보인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는 ... 지역사람이니 가다가 만난다느니 별말다하던데...정당성이 있기는 하려나? 그때도 황당했는데 이 영상보니 더 황당하네요. 😨😞

잘 들었습니다 구독 좋와요 했어요 저는 얼마 전에 5일 정도 수습으로 일하고 제가 일에 안 맞아 말하고 관뒀습니다 그 후로 문자로 일한 돈 달라고 하니 이번 주에 돈 부쳐준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역시 안 붙이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였는데 오늘 붙여준다고 말만 하고 안 붙여주더군요 근로 계약서도 안 썼고요 제가 수습 기간이라고 무시하는 건 아닌지 콧방귀도 안 뀌네요

노무사님 일당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일가다가 6월20일부터 매일오고 7월달부터 월급제로 일하게 되었숩니다 그런데 휴가를 잡으려하는데 입사한 지 얼마안되어서 휴가를 하루만 준다하는데 이게 회사마다 다른건지요?

참.유용합니다.근데 근로자는 처음부터 녹음.근무시증거 한업무내용등증거수집해야 이깁니다.

영상 잘 보고 많은정보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안쓰는 업주들의 가장큰 맹점이 되는 이유는 주 15시간 이상 근무, 다음번 근무가 예정된 근로자가 받아야할 주휴수당을 아예 줄생각이 없는 또는, 주지 않고 있는 업주들이거나 이것 포함 최저시급을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것, 아니 아예 입사하는 근로자에게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근로계약서에 위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깜빡하고 작성을 안하시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적으면 빼박 걸리거든요...본인들이 당당하게 기존의 근무자들 포함 이제 입사할 근로자에게 기본수당도 떳떳하게(?) 주지 않고 있다...."나 당당하게 법을 어기고 있소" 라는 증빙 서류가 되니까요.

화물납품기사인데 차사고시 회사에서는 보험처리안하고 납품기사가 다 배상하기로 하고 자진 사퇴하기로 사용자가 강제로 문구를 쓰고 각서에 납품기사 사인받으면 효력있나요?

노무사님질문이있어요.근로계약서 작성떄 현 직장재직중에 다른 경제활동(사업,부업,겸업등)을 금한다라는 각서를 쓰게해서 그때는 별 생각없이 사인을 했지만 개인의 사정상 부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되서 혹시 이런 각서조항도 불법이 되는것인지 아니면 효력이 있다면 만약 제가 부업을 하다가 현 직장에서 그 사실을 인지해서 해고사유나 기타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했거나 자세히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실수령계약(네트계약)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만연되어 있는 여러 유형의 실수령계약 때문에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는데 꼭 알아야 하거나 주의해야할 점 등등에 대해 알려주세요.

너무너무너무 지금 제 상황에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ㅠㅠㅠㅠㅠ 소액이라고 무시하고 이래저래 말도 안되는 걸로 삭감 하길래 고민했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특히나 퇴사할때 어거지로 쓰게한 각서 부분도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진짜 이래저래 삭감하려 하고 계약서 자체도 알고보니 도급계약서여가지고 머리 아픕니다.. 연장수당 포함해서 41만원 정도 받아야 하는데 26만원만 주겠다고 우기시니까.. 소액이라 진정서 넣기도 좀 애매한거같고 그랬는데 넣어야겠어요 ㅜㅜㅜㅜ 한가지 궁금한게 잇는데요, 회사 일 자체가 저랑 맞지 않아서 수습 7일하고선 퇴사의견 표출했더니 서면보고하지 않아서 0.9퍼 삭감이라고 하더라구요(이부분이 계약서에 적혀있긴했는데) 이것도 위법인가요?? 궁금합니다!!ㅜㅜ

본영상을 보다가 궁금한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편의점 야간근무자, 주 5일(일6시간이상근무) 상시 근무자로 사업주에게 받아야 하는 체불금액이 1600만원 정도인데 현시점에서 다음달인 2021년 12월까지 영업후 폐업한다고 합니다. 재정상(장사가 안되서)문제이지만 혹, 진정 재기또는 그이후 소송절차를 고민만 하다가 퇴직이후 폐업된 상태라도 진정재기를 통한 근로 감독관님의 수사가 가능한가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지만 각각 개인적인 상황과 삶에 적용을 한다면 간단히 당사자들은 삶이 더 힘들고 현실적으로 인생이 망가지는 삶까지 오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우리나라가 법이 전부가 아니잔아요?현실적으로요?현실적인 법을 알려주세요~

근로계약서 작성 없이 야간21~09시까지 12시간 주 6일 근무합니다 급여는 4대보험 들어가는거 빼고 220만원 입니다 이런 경우도 임금체불에 들어가나요? 월급외는 아무것도 없습니디ㅡ

저는 19년9월에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고소했습니다 부당해고를 당해서 분한 마음에 고소했습니다 형법이라서 검찰청으로 넘어가더군요 벌금 500쯤 나왔다고 합니다

아니근데 이런것들을어길시 처벌받는 업주가잇긴잇는건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해야제대로 신고를하는건가요~~~???!!!!

사업주입장입니다.직원50명정도 됩니다.저희 회사는 시급제.포괄임금 2가지로 구분해서 근로계약서 작성합니다. 그런데 새로입사하신분이 포괄임금제로 근무하기로 하고 5년정도 일했습니다. 그런데 총무의실수로 근로계약서를 시급제근로계약서를 작성 했습니다. 급여는 포괄임금제로 꾸준히 지급을 했었구요. 5년이 지난후에 근로계약서가 잘못된걸 확인해서 근로자분과 이야기했는데..그분은 근로계약서에 있는 시급제 수당 여러가지를 다 내놓으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좀 막막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고물상에서 일하고있는데 5월1일은 근로자의날인데요 법정휴일에 용인에서할때는 휴일했었는데 수원에서하니까 않하는데 어덪게해야됩니까 좀도와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체불임금에 고정적으로 지급되던 상여금중 미지급분도 받을수 있나요?(5인미만 사업장)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못알고 있던 부분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퇴직금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요 같은 회사 직원분이 4대보험 중간정산이 있다고 그러시던데(퇴직금 말고 4대보험입니다..) 찾아보니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잘 없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ㅠ

부당해고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입사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지 않은 근로자는 언제든지 사업자가 해고할수 있지 않나요? 수습기간이라고 하여 언제든지 해고가 가능하고 해고수당도 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고양시 노동청으로 상담받으러 몇번이나 가서 물었는데 거기서 근무하는 노무사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같은 내용을 몇번 물으니 짜증내더군요. 노무사 답변이 맞나요?

,21년8월에 3명일하는 음식점에서 10시 출근9시40분에퇴근하는데 휴식시간 없어요 월급은 5월까지 250만 받고6월부터 27ㅇ만 받아요 너무어구란게 아님니까

2년 계약. 근무중 4대보험 가입 요청 하였으나 회피하고 거부 하더니 계약 기간 끝나가니 4대보험 가입해주겠다고합니다 계약 기간 두달 남았는데. ..그전 근무기간 빼고 남은 기간만 가입해준다고 하네요..이도 신고할수있나요?

두분 잘 어울리시고요.^^ 대부분 노동자들이요! ㅡ자진 퇴사시에는 무조껀 실업급여를 전혀 받지 못하는 걸로 압니다. 이부분을 잘 알 수 있도록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7.8개월 일하고 퇴사후에 실급타고 놀아요. 그리고 적당한 직장에 또 들어갑니다. 그런데 어떤분은 고용주가 개 짐승부리듯이 할 때도 와서 울어요. 생계때문에 퇴사해서 다른데로 가고 싶어도 실급못타서 불이익을 받지요. 누군가는 이부분 ''자진사퇴도 실급인정''을 지식을 알려 줘야될껏 같읍니다. 너무너무 많은분들이 이부분 몰라요. 감사합니다

사장님한테 근로계약서 쓰자고했는데 안쓰면 고발해도 되는 부분이죠? 쉬는시긴도 없이 일했고 일하다 쓰러져서 6일 입원했는데 입원한만큼 월급에서 제외시켰거덩요

회사에서 팀을 다른 곳으로 발령 내고 근로계약서를 바꾸자고 할 수도 있나요??ㅠㅜ

제대로 다써도 당하는것이 우리나라 일반인들 입니다.. 이런것들을 정확히 방지할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세요. 현실적으로요 이런거 영상 보고 해도 당하는게 일반시민이에요

또 각서가 법적인 효력 없지만 재판시 아주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경비로근무하는데격일제로하는데요. 격일제근무는주휴수당이없다고회사에서말하는데격일제는주휴수당이적용안되는지요

업주가 이직신청을월급 원240만12시간근로을140만5시간근로으로줄려재출하여 구직실업급여 일37,500으로나왓어요 사실대로은행입금명세서도재출하고 다시해주세요하니 업주가 사신사퇴신고하여실업금 못받는다 라고합니다 정말 실업급못받나요?

상시근로 5인이상에서 사업주까지 1명으로치나요 ?

수고하십니다ㅣ년계약직은 실업급여 탈수있나요 퇴직금도받을수있는건가요

아는사람이 횡령을 저지르고 짤렸는데 이런경우는 임금을 안줘도되나요?

저는8개월간회사에서임금삭감을구두로한임금을받을수있나요한달50만원씩

자영업 쉽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연차휴가 발생 조건으로 8할 이상 근무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거 계산하는 방법 좀 설명해 주세요

근로 계약서는 입사전 한번만 쓰면되나요?

노무사님 너무 예쁘세요^^

두분이 잘어울리시네요. 부부인가요?

사업주는 왜 무효인 근로계약서를 겁대가리 상실하고 쓰라할까요??? 나약한 근로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갈까요??? 😀😀😀일부사업주도 여기에 방관하는 근로자들 모두 나쁜사람😘😘😘

시급 받는 경우 연차쓴 당일 급여가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궁금한게 반대 한표는 실수일까 우리 사장일까?

퇴직금분할약정은 실제퇴직금의 1/2까지 인정되어 부당이득반환되는것으로 알고잇는데요?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공장들 점검해 봐라. 근로계약서 없이 다 일 하고 있다. 그것도 하루12 시간 주 60 시간이 탄력 근로란다. 그것도 모자라서 토요일도 근무하라고 한다. 무 임금 으로.

난 근로게약서 구경도못했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하나여쭤보고싶은게 연봉에 퇴직금포함은 괜찮은건기요 예를 들어 연봉이 4000민원이다 이걸13또는 14로나누는것을말하는건데 법을피할수있나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 접수하니 사업주 벌금 및 처벌 안받더라!!! 근로자 졷법 입니다.~~~

임금을 늦게 줘도 신고가 가능할까요?

와 정말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아주 와닿았습니다ㅠㅠ 알찬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실업급여받으려는데 이직확인서신고를 해주지 않네요 고소하면벌금300미만 낸다고 하는데요 근로계약서에 이제 보니 사업주 주소 이름 주민번호 지재를 하지 않았네요 근무중 버빠서 근로계약서 그냥 가방에 넣고 보관만 했습니다 고소하려면 주소를 알아야 할테고 ㅡ 답변부탁드립니다 신경써 위장병이 생겼네요

참 좋은 나라야 불법이 뭔지를 모르는데 노동법이 왜 있는지. 한번만 노동부에서 나와 관리해 봐라.

상시근로자 판단시 직계가족이 무임금으로 근로한기간은 상시근로자에서 제외되나요?

여자분 왜 이리 예뻐지세요?

싸인은 했는데 나한테는 왜 안줄까

다필요없다 어제 노동청에가서 고발했다 근디..이건 노동자들을위한 법이 아니다 법도 법같은걸 만들어야지 신고를 못하게 만든 노동법 미친

이런 내용 들어면 참 대한민국은 사업하기 좋쵸. 그냥 근로계약서가 뭐에요. 한번 쓰고14년을 근로계약서없이 근무하는데 ㅋㅋ

노동자인데 왜 이걸 보고있지?

일주일 삼개월 또삼개월 이러고 퇴직금 지급이되는지요

저 어디로 연락해야 상담할수 있나요~?

왜5 인 이하는. 법적용을. 안하는지. 5 인 이하사업장은. 인간이. 아니냐

누구를 위한 법이야...;;

상담 원합니다~사무실 전화번호 주세요

그게법이라고? 참 꼴보기싫은 ...

도급업체의 경우는 근무지 주소를 원청으로 해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정확히 명시를 정확하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회사가 지정하는 장소'라고 명시해도 아무상관이 없는건지.. 그리고 업무 같은 경우도 주업무를 써놓고 끝에 '외'라고 써놓는데(ex:생산 외)이럴경우에도 문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