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열차)나한테 의대생 시누 학비를 보내라는 시모"어딜 장사치랑 의사를 비교해!?"시누가 당당히 의사 면허증을 보여주던 날, 하얗게 질린 시모가 펑펑 울고 마는데ㅋㅋ 

맞아요

아마 그냥 의원은 할 수 있을껄요? 전공과목 없는 ...

가정의학

요즘은 노인들 상대로 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타민 주사로 꽤나 성업중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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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참을성이. 없는게 아니라. 참고. 살면. 안돼요 아시겠어요. 요즘은. 여성들고. 남자못지않게. 사랑받고. 크고. 학벌도. 남자와. 동등합니다. 근데 왜. 생판. 모르는. 남의집에 그집아들과. 결혼해서. 살려고. 하는데. 시모가. 무슨. 권리로. 며느리한테 돈요구하고. 시잡살이. 시키고. 갈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출산문제도. 그래. 여자의. 몸으로. 딸도 낳고싶어. 낳나. 지아들놈이. 꽃씨만. 뿌려서. 낳은거지. 또하나 아들. 못낳으면. 대가. 끊긴다고. 했지. 아들만. 있으면. 대가이어지나. 여자가. 있어야. 대가. 이어지지. 이머저리같은. 시모들아. 너도. 여자고. 남의. 가문에. 시집와서. 아들 딸. 낳고. 살았지. 너도. 그동안에. 며느리. 시절이. 있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뻔히. 알텐데 며느리한테. 잘하면. 대우받고. 잘. 살텐데. 그렇게. 못살게. 굴고. 갈구면. 다. 떠나버리고 혼자. 명절이나. 생일에. 찾아오지. 않고. 연. 끊고 살고. 눍은넌. 말년에. 상거지가. 돼서. 죽어도. 장례식도. 안온다. 이렇게 되기전에. 독립한. 자식. 지켜보기만. 하고. 보고싶으면. 전화해서. 만나든지. 아니면. 집에. 오라고할때. 모시러. 오기도. 헌다 이보다. 더좋은. 행복이 어디있니 나도. 사모지만. 슬하에. 1남. 2녀다. 모두. 독립해서. 보고싶을때. 전화해서. 만나고. 맛있는. 밥도. 서로내면서. 사먹고 손주들. 선물도. 사주고. 용돈도. 주면서. 자식들집에. 놀러도. 가고 이래산다. 그러니. 트러블이. 없이. 잼나게. 산다 이게. 행복이다

응? 왜요? 나도시어머니지만 백프로 이글의 아들,며느리 지지합니다

너나 호구로 살아라! 꼭보면 더럽게 못사는 것들이 이런말하더만ㅋ

아니 며느리가 잘못한게 뮐까~?

무슨말씀이신지? 현명하고 능력있는 이런며느리를 잘못들어왔다니 시어머니를잘못만난거지. 난 내며느리가 넘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이해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