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5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해볼게요 동물원에서 북극곰털이 녹색화가 됀걸 보신분이 있겠죠? 온도가 낮아그럽니다 날아다녀야할 새들은 날개컷팅을 하죠 탈출의 방지요소로 그럴수도 있지만 관리가 귀찮아 그럴 수도 있죠 사파리존은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에겐 매우 작은 우리일 뿐이죠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고, 물개가 공을 코에 올리고 묘기를 하는걸 보신분도 있으실 겁니다 어렸을때부터 훈련받았는데 잘할수밖에 없죠 코끼리피부는 사람보다 예민한데 긴봉으로 찌르며 훈련 시키는거죠 그러나 동물원이 나쁜게 아니라 동물농장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물만을 생각하며 돌봐주시는 동물원도 있죠 ㅎㅎ
동물원는 동물을 지켜주기도 하고 멸종을.. 못하게.. 한것도 있고 만약 저게 다 풀린다면 사람 몇십만명 죽을게 뻔한데 .... 진짜 잼민이라서 그런건지.. 생각이 짧네.. 근데 제 생각는.... 동물원는 동물을 지키고 멸종위기종을 지켜주기도.. 하지 않아요...? 제 갠적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