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썰린이인데요 저의 1학년 썰을 풀어보려구요. 저는 1학년때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학생이었는데요. 그때는 저희반에 일진이 있었는데 개는 아주 고약한 녀석인데 대충 요약해보면 개는 절 찐따 취급하고 때렸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걔가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반은 한가지 조건이 있는데 쓰레기를 반에 10조각 정도를 치워야 했어요. 근데 제가 걔한테 쓰레기를 좀 줬는데 걔가 발짝을 일으키더니 절 밟고 연필로 찌르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뭔짓이냐고 물어보더니 “하 ㅋ 너같은 쯰질이가 뭘 할수 있는데ㅋㅋ” 라고하는거에요 저는 머리 끝까지 화가 차올라서 너무 때리고 싶었지만 그때 전 충분히 쎘지만 그래도마음이 여려 때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을 마치고 3학년이 되 그 친구와 같이반이 된겁니다.. 그땐 제가 좀 학교에 적응을 하여 걔가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 친구의 폭력은 더 심해졌습니다 그때 당시엔 선생님이 저희에게 직접 간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간식을 받았는데 걔가 그 과자를 나한테 달라 하는거에요. 저는 그때 1학년 때 생각이 나서 하다못해 빡쳐서 그친구를 때려버렸습니다…. 그때 걔가 저한테 자기 지우개를 던져 버려 저는 그 지우개를 얼굴ㅇㅔ 맞아 아팠습니다. 그 친구는 상황이 더 심각해져 반장과 선생님,친구들도 말렸는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이 심각하게 느낀 전 학교폭력에게 이 일을 모두 일렀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는 전학을 가게 되었고 저는 학교생활을 친구와 같이 잘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