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까지는 대학만 나와도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다이렉트로 들어가던 3저 호황시대와 고속성장하였지만, 국가관련 공직자들이 너무 호황에 안일하여 국가 경기가 꺼지고, IMF를 겪으면서 장기 불황으로 이어져 대학을 나와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대학을 안 나와도 고등학교 졸업 전, 학교와 정부, 기관, 특히 가정에서는 고교 졸업 후,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게 무엇인 지 같이 얼굴 보며 친구처럼 따뜻히 대해주는 마인드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성과 인내심, 책임감으로 아이들이 갖출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합니다. 미국, 일본, 유럽은 대학을 안 나왔다고 해서 인간을 개처럼 취급 안 합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늦은 개방+일제강점기로 인한 인권 박탈+해방 후 민족 분단+한국 전쟁 후 다른 나라에 비해 50-60년 뒤쳐진 산업화+고속 성장하였으나 빠른 성장에 못 따라오고 뒤쳐진 인성 교육과 정부 및 고위관계자들의 성과주의 요구, 가정 내에서의 자식 비교 등 --- 저런 꼴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게요. 사람 천성 안바뀝니다. 한평생 그리들 살았는데 몇달만에 바뀐다고요? 인어공주가 혼자 삼지창 들고 우르슬라 때려잡아 인간되는게 더 말이 됩니다ㅋㅋㅋ 아직 성인된지 얼마 안되셨을 나이시니 모은돈은 얼마 없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알바하며 달에 못해도 30씩 적금 넣고 청년 대출 괜찮은거 많습니다. 알아보고 대출 받으세요. 일련의 모든 과정은 당연히 비밀로 하시고 어떻게든 숨기세요 고시원이라도 들어가 시작하세요 자립은 반드시 하시고 부모와 남으로서 선을 긋고 사세요. 티내지는 마시고 또 헛소리 시동걸면 말을 끝내거나 자릴 이동하시고 네. 하고 뒷말 이어지지 않게 끊어내시고. 약간 동거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동거인과의 관계, 동거인에게 줄수있는 최소한의 호의, 동거인에게 보여줄수있는 자신.. 딱 선을 긋고 본인을 보호하세요
나라는 고속성장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빠른 성장에 따라가지 못 했던 문맹들,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가 장남이고 가정의 주인이다라는 남존여비에 무시 당하고 집 안엔 여자가 일 해야 된다라는 등 당시 조부세대의 구박과 멸시를 당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되물림이 된 지금의 40-50대 분들. 일제시대 때 일제의 안 좋은 거 배워왔던 조부모세대들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꽃을 피우지 못 했던 당시 여성들과 일부 남성들의 상처, 자원도 없고 피폐해진 나라를 살리려면 인력을 갈아 중동건설과 베트남 전쟁 참여,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당장 내 앞에 성과에 급급했던 성과주의, 당시 시대의 흐름과 국제 정세의 불운으로 인해, 인성보다는 북한이나 다른 나라한테 시달리지 않으려면 당장 빨리빨리 돌아야 했던 그 당시 독재정권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결국엔, 남을 비교하면서 인성 저격, 사교육으로 자신들이 배우지 못 한 것을 아이들에게 희생을 인간승리라 강요하였던 부모들이라는 지금의 양성결과를 나은 거죠.
안녕하세요.저는 5학년 썰린이 입니다.제 사연을 1개 들려주려고 하는데요 가능하면 영상으로 해줄수있어요? 사실 너무 오해를 받고 있어 이게 오해라는걸 알려주고싶어 말합니다.그럼 부탁합니다. 제가 4학년때 여사친....음..그니까 희망이라 부를게요 희망이랑 학교끝나고 떡볶이 먹으려고 길을 가던중 어떤 남자애와 부딪쳤는데 그 남자애가 절 알더라고요 저는 그야 그 남자애를 모르는데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어린이집,1~3학년까지 다 같은 반이였던거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떡볶이를 먹으려고 희망이한테 허락을 받으려고 희망이를 보는데 희망이가 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몸이 얼어붙었습니다.근데 옆에 지나가는 애들이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면서 수근수근 거리며 길이 걷던중 어떤 사가지 없는 애가 저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야! 너 너무 나빴다 어떻게 희망이의 남친을 빼서! 너 여우짓하는거 부끄럽지도 않냐?!"라고 말해버린것 입니다. 이 말이 끝나는 순간 제 주변에 있던 애들이 더 수근수근 대는것입니다. 저는 당황해서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 순간 희망이가!! "애들아...나 괜찮아....외로우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버린것 입니다!! 또 그 순간!제 앞에 있던 남사친이 "아...뭐래.. 야! 너 나 알아? 어디서 갸소리야 니 이름이 정희양?정히마?난 너 몰라 어디서 날 니같은 뇬이랑 사귄다고 직걸려?"라고 말했습니다.저는 통쾌와 사이다가 확 들어왔는데ㅋㅋㅋ희망이는ㅋㅋ엄청😅이런 표정을 하면서"아! 나 너하고 내 남친하고 하두 비슷해 헷갈려다! 미안..."라고 어이없게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처음 이 일을 버린 애들이 알고보니 희망이가 다~시킨거였습니다! 전 그 사실을 안 순간 바로 희망이 한테 뭐라하고싶지만! 지금 분위기가 심상치않고않기 때문에 바로 뱜 때리면서 "ㅅㅂ!! 너랑 친구먹은 내가 바보지! 우리 손절해!"라고 시원하게 말하였습니다. 근데 또 사건이.... 이 사건은 다음 이시간에!! 뻥이고 희망이가 학교에 헛소문을 터뜨린것입니다! 어떤 헛소문이냐면 제가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을 반대로 돌려 제가 희망이 역활 희망이가 제역활을 한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 이후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제가 이사를 가게 되자 남사친은 결국 희망이의 찐다가 됀것입니다. 저는 이사가기 전 남사친한테 고백과 동시에 입을 맞추었고 남사친은 제가 없으면 못산다고 저를 따라 이사를 왔고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은 제가 살고있는 동네까지 돌고돌아 저는 친구1번 못사귀고 5학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더 슬픈게 맨날 제 옆을 지키던😮 남사친...아니 남자친구는 결국 제 주변에 맨돈다는 이유로 저희반 남자애들한테 맞다 너무 힘들어 맞다 도망치는데 오는 차를 못보고 뛰다가 차에 치어 숨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4학년때 이런 힘든일이 있었지만 썰근님 덕에 이 힘든일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제 사연을 영상으로 올려주신다면 제 남친도 저도 행복할것같습니다. 구독은 했구용❤❤❤ 주작 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