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연신청 해보겠습니다.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저는 초등학생 썰린이입니다.저는 얼마전에 전학을와서 친구가 없었어요.그때 저와 예전에 같은학교에 다녔던 친구를 만나게되고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친해졌죠.근데 다른친구들의 말을들어보니 그 친구는 평소에 친구도 없고 집착이 심해서 외로워 했었데요.그러다 저를 만나게 된거고요.근데 날이가면갈수록 그친구의 집착심이 돋아나더군요.다른친구와 한번놀고나면 그친구는 자기보다 함께논 다른친구가 더 좋냐고 자기는 뒷전이냐고 물어보더군요.저는 이친구가 집착심이 있다고만들었지 심하다고는 듣지 못했어요.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같이 축제에 가고 얼마후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주말에 뭐했냐고 물어보셨어요.그 집착심이 강한친구차례에서 그친구는 주말에 자기만 빼고 놀라갔다고 저희들이 나쁘다고 하더군요.저와친구들은 그친구에게 조금이나마 있던정이 뚝떨어졌어요.얼마후 그친구가 나중에 전학을간다는소식을 들었어요.그리고 그 친구가 저에게 쪽지를주면서 저에게 절교하자 말하더군요.저는 갑자기 청천병력같은소식에 기분이 좋지않았어요.그리고 집에와서 쪽지를 열어봤더니 절교하자고 너는 다른 아이들을 더 좋아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그때 제가 다른친구들과 더 많이 얘기하고 놀았던건 사실이고 그 친구와 많이놀지못했다는건 사실이었죠.하지만 이런일로 절교까지 해야하는건 아닌것같다고 말했죠.그 친구는 그런것같네, 절교는 취소야. 라고 했어요.그리고 그친구는 집착심이 훨씬심해졌어요.저는 그 친구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잠도재대로 자지못했죠.그리고 친구는 갑자기 저에게 다른아이들험담과 욕을했어요.저는 그런 추악한모습의 친구에게 실망했어요.그리고 친구에게 절교하자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친구는 네가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저에게 화를냈죠.저는 깊은 빡침과 그동안 쌓였던 그친구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한꺼번에 튀어나오고 말았어요.저는 순간적으로 친구에게 너같은건 그냥 빨리 전학가버렸으면 좋겠어! 라고 말해버렸고 지금은 그 친구와 얘기도안하고 쳐다도 안봐요.하지만 그친구의 집착심은 그대로더군요.뭐만하면 같이하자고 같이가자고해요.저는 하다하다 그친구가 전학가는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그리고 친구가 전학을가고 그친구를 다시는 보지않게 되었고 지금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답니다!
11살 썰린이의 사연 신청:요즘 아이돌을 좋아해서 아이브 포카를 보고 있는데 요즘 친구들이 포카를 교환하면서 원하는것들을 얻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하려했는데 내 최애 달라고 화를 내는 거에요 그래서 안된다고 해도 화 내면서 때 썼어요 선생님 오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 포카 내가 가져갔다 하고 뺐었어요ㅜ 실제로 한말:선생님ㅜㅜㅜ 이거.. 제..제껀데ㅜ ㅇㅇ이가 뺐었어요ㅜㅜㅜ 이러면서 가져갔어요. 선생님한테 혼나기까지 하고 그리고 쉬는시간에 문굿(문구점 굿즈) 하나 주고 애들한테 소문내면서 이상하게 말해요 자기 포카 가져갔다고. 그리고 그 친구 틱톡 봤는데 제 공국을 잘라버렸더라고요?? 쓸모없다면서ㅜ 다음날 학교에서 그 얘기를 하니까 저한테 뭐라 하고 문을 쾅 닫고 복도로 나갔어요 힝ㅜㅜㅜ 내 최애 포칸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