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초3 썰린이입니당:> 제가 예전 초2때 어떤 여자애들무리 함께 대화를 햐고있는데 나머지 3명이 말을 씹는거예요 그리고 2달이 지나서 애들이 들어주니 애들이 그럴수있겠구나 생각 하고 다시 대화를 하는데 또 말을 안들어주는거예요. 그래서 걔네와 절교로하고 다른반이여서 다른 여자애들과 함께 즐겁게 놀고있어용:>
안녕하세요(여자입니다) 초등학생5학년입니다!제가 썰푸는 그림쟁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그래서 자주 보는데 저도 사연이 쓰고 싶어서 댓글로 보냅니다! 사연:저는 지금은 초5지만 초4때이야기 입니다.저는 원래 활발했던 성격이었습니다.근데 1학기때 4학년이 처음이라서 혼자 친구가 없는것 같아서 소심하게 지냈답니다.근데 우리반에는 예쁜 인싸 여자애 한명이 있었습니다.저는 처음에 여자애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죠.근데 이런 우연이!!!!여자애랑 저랑 같은 학원인것입니다!^_^그래서 좀 친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죠!근데 계속 안친해지길래 결국 제가 다가가보기로 했죠!그리고 얼마후 저는 그 여자애랑 친해졌습니다.저는 몇달동안 여자애랑 친했는데 드디어 본심을 들어내더라고요-_-여자애가 조금 자기주장이 있는 편이라서 제 이야기를 잘안들어주고 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죠!하지만 저는 이런 경험을 많이 겪어봤으니까 좀 짜증났지만 이해했죠.왜냐면....전...착.하.니.까.요^^어쨌든 계속 잘나아가고 있었는데 전 생각해보니까 제가 찐따갔더라고요.그래서 이제부터 여자애처럼 생활하기로 했죠.근데 제가 그 여자애는 인.싸 라고 했죠?그래서 친구가 많았는데 어느 날 여자애랑 다른 친구가 같이 놀자더군요!그래서 전 너무 기뻐서 날뛰고 있는데...하..ㅠ 망해버렸습니다.다른 친구가 여자애에게 조금 존경심이 있었거든요.그래서 다른 친구는 여자애 편을 좀더 들어줬거든요.근데 저는 그걸 모르고!!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려고 했죠.근데 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놀다가 다른친구가 저에게 말을 걸었죠. 뭔말이냐면!!!(그 인싸 여자애 이름을 지아라고 칩시다.)(다른친구 이름은 지연이라고 칩시다.) "너 왜 자꾸 지아 따라해?" 그 말에 저는 황당했습니다. 근데 저는 인기 많은 애들한테는 조금 약하거든요. 그래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저는 완전히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그냥 지아처럼 인기가 많아지고 싶어서 그냥 조금 영감을 얻은것 뿐인데 따라했다고 하니까 울컥하고 억울했죠. 그래서 갑자기 울컥해지니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지아 안따라했어!!!(글썽(?)거리면서)나는 지아 따라하지 않았고 지아가 인기가 많으니까 그냥 지아처럼 되고 싶었던거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그걸 본 지아랑 지연이가 갑자기 깜짝 놀라드라고요. 그래서 지아랑 지연이가 미안하다고 하더니 오해가 풀렸어요.그래서 이렇게 친해....................지진않고 계속 둘다 싫답니다.왜냐면 지금도 저를 계속 짜증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저는 지금 5학년이 올라와서 새 친구들을 많이 사구고 인싸가 되었답니다~친구야^^사람은 언제나 바뀔수 있어^^정닥히 해줬으면 좋겠어^_^ 그럼 사연~~~~끝^_^ (이 야기는 완전 실제는 아니고 조금 각색했습니다.근데 거의다 진짜 제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지아랑 지연이는 제가 지어낸 이름이고요.실제 친구 이름이 아닙니다^^그러면 썰그 사랑해!!!!!>